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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애착 담요' 91년생 보좌관과 입맞춤?..."가짜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측근인 나탈리 하프 보좌관에게 입을 맞추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가짜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트럼프 대통령과 하프 보좌관이 입을 맞추는 사진은 '가짜'라고 보도했다. X(옛 트위터) 등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진 사진에는 골프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금발 여성이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여성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하프와 닮은 모습이다. X의 한 게시물은 조회수 14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골프 일정에 하프와 동행했다. 하프는 올해 초 버지니아주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최근 아일랜드 방문에도 함께였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는 시각적 오류가 다수 발견된다. 하프 보좌관의 손가락은 6개처럼 보이며 골프카트 안의 골프채 위치와 형태도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나왔다. 골프장 깃발에 골프장 로고가 없는 점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귀 주변에 보이는 흉터가 사라진 점 등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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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애착담요' 최측근 3명에 6천만원씩 현금 선물…"뭐가 문제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애착 담요'라고 불리는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 등 최측근 3명에게 4만5000달러(약 6000만원) 씩 현금을 '연휴선물'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백악관이 제출한 재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며 연방 공무원의 급여 보충을 금지하는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하프 보좌관을 비롯해 마고 마틴·체임벌린 해리스 보좌관 등 3명은 각각 4만5000달러를 현금으로 받았다. 백악관 자료에 따르면 각각 15만달러 가량인 이들 연봉의 약 3분의 1 액수를 보너스 격으로 받은 셈이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하프 보좌관은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튀르키예에서 비밀리에 전용기를 바꿔타는 기만 작전에서 동행한 극소수 최측근에 포함됐다. 평소에도 트럼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트럼프의 '애착 담요(comfort blanket)'란 별칭이 붙었다. 마틴 보좌관은 사진·영상 담당으로 경호 인력보다도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이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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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건국 250주년' 워싱턴 가로지르는 인디카 레이스…멜라니아도 등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워싱턴 DC 도심 한복판에서 인디카 자동차 경주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열린다. 지난 6월 백악관 앞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에 이어 워싱턴 DC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그랑프리 경주를 위한 트랙은 총 길이 1. 7마일(약 2. 7km)로 항공우주박물관 등 백악관 인근 주요 기념물을 가로지르는 7개 코스로 구성된다. 인디카 역사상 두 번째로 긴 시가지 서킷 레이스가 될 예정이다. 우선 1번 코너를 지나면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따라 국회의사당에서 북서쪽으로 향하는 긴 직선 구간이 나타난다. 이어 미 국립기록보관소와 법무부 본관 사이에서 급격한 좌회전을 하고, 도시의 격자형 도로망을 따라 빠른 90도 회전을 반복하도록 설계됐다. 인디카 드라이버들은 직선 도로를 따라 내셔널 몰을 가로지르게 된다. 이후 인디펜던스 애비뉴로 좌회전하고 스미소니언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과 아이젠하워 기념관을 지나 북쪽으로 향하면 국회의사당 서쪽에 있는 결승선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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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놓칠라 차 트렁크에 탄 보좌관…'애착담요' 누구길래[글로벌키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튀르키예에서 비밀리에 전용기를 바꿔타는 기만 작전을 벌인 가운데 그와 동행한 극소수 참모 중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35)이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작성을 돕는 그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핵심중의 핵심' '문고리'로 떠올랐다. 18일(현지시간) CNN, 뉴욕타임스(NYT) 등을 종합하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동 행렬에서 이탈하지 않으려 자동차 트렁크에 타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을 정도로 '트럼프 충성파'로 분류된다. 기존에도 측근 참모 그룹에 들던 하프에게 시선이 쏠린 건 민주당 대선주자 중 하나인 존 오소프 상원의원 때문이다. 오소프 의원은 지난 16일 선거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나탈리와 여행이나 하려고 한다"고 직격했다. ━민주당 "트럼프, 나탈리와 여행이나 하려해" ━하프 보좌관은 미 캘리포니아의 독실한 기독교 가정 출신으로 알려졌다. 기독교 계열인 리버티대학을 나온 그는 2018년 트럼프 대통령과 인연을 맺고 이후 보수성향 매체 '원아메리카뉴스(OAN)' 진행자 등을 거쳐 2022년 트럼프 대통령 보좌 그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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