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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 부부..."외국인 관광객 늘어 활기"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어버이날 기념식 행사를 마친 뒤 서울 남대문 시장을 깜짝 방문해 오찬을 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오늘 오전 제 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을 깜짝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14년인 1414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전통시장으로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이다. 갈치조림 골목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의 정취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안 부대변인은 "남대문 시장에 이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자 시민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곳곳에서 '반갑다' '힘내시라' '오늘 정말 운이 좋다' '사진 한 번 찍어달라'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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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세계사 길이 남을 독재 가이드북…표로 심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 "어지간한 독재자들도 생각하기 어려운 신박한 발상으로, 세계사 길이 남을 독재 가이드북을 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만만하게 보다가 감옥에서 진짜 후회할 날이 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세계 각국 정상은 전쟁통에 국익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데 이 대통령은 본인 범죄 지우는 데에만 여념이 없다"며 "4심제와 대법관증원, 법왜곡죄 등 사법 장악 수단들을 죄다 도입해 놓고도 모자라 자신이 특검을 임명해 자기 범죄를 없애겠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그 속내를 다 알고 지지율이 뚝 떨어지니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려는 모양새"라며 "결론은 끝까지 반드시 공소취소는 하되, 시간만 늦춰보라는 이 대통령의 명령이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셀프 공소취소는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결국 심각한 범죄"라며 "지방선거가 지난다고 위헌이 합헌이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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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해서 우습나 자괴감"…오세훈 측, 정원오 '컨설팅 논란' 상인 녹취 공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의 '컨설팅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해당 상인이 정 후보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오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회장인 김재섭 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 후보에게 기습 훈계를 들었던 상인분의 증언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정원오 캠프의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해당 녹취를 공개했다. 김 의원이 올린 녹취에 따르면 해당 상인은 정 후보의 컨설팅 제안에 대해 "기분 나쁘다"라며 "컨설팅을 받아보라고 그러니까 어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거기서 조금은 실망감이 들었다"며 "'장사를 하니까 우습게 보나'라는 생각도 들고 자괴감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해당 상인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정원오 후보를 응원했지만, '컨설팅을 받으라'는 말에 자괴감과 실망감이 들었다고 한다"며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해서야 되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니면 오세훈 후보 뿐 아니라, 그 상인도 정원오 후보의 말을 왜곡했다고 주장할 셈인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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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성 살려 소상공인 살린다 '중구상권발전소' 혁신 풀가동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에서 명보아트홀, PJ호텔에 이르는 충무로 일대가 축제로 들썩였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순신축제'가 열리면서다. 거리는 국내외에서 찾은 2만여명 방문객으로 붐볐다.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생가터와 연계한 역사문화축제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전통시장 지원을 넘어 역사와 관광, 상생을 결합한 '도시형 상권혁신'을 시도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순신축제는 오는 25일부터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연계상권 규모는 지난해 220여곳에서 670곳 안팎으로 3배 이상 커졌다. 금돼지식당, 태극당 등 중구의 대표맛집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존, '힙지로' 골목상점가 투어 등이 진행된다. 이순신축제는 중구가 추진 중인 '상권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중구는 전체 면적의 약 58%가 상권이다. 전통시장 수는 44개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5명 미만 소규모 사업체 비율도 서울에서 가장 높다. 거주인구 11만7800여명보다 3배 이상 많은 41만9000여명의 활동인구가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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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전통시장 지원 넘어 'AI·디자인 상권 혁신' 나선다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에서 명보아트홀, PJ호텔에 이르는 충무로 일대가 축제로 들썩였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순신 축제'가 열리면서다. 거리는 국내외에서 찾은 2만여명 방문객으로 붐볐다. 중구 내 유명 맛집인 금돼지식당 행사부스에는 미식을 즐기려는 이들이 줄을 길게 섰다.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생가터와 연계한 역사문화축제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전통시장 지원을 넘어 역사와 관광, 상생을 결합한 '도시형 상권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순신 축제는 오는 25일부터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연계 상권 규모는 지난해 220여곳에서 670곳 안팎으로 세 배 이상 커졌다. 금돼지식당, 태극당 등 중구의 대표 맛집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존, '힙지로' 골목 상점가 투어 등이 진행된다. 이순신 축제는 중구가 추진 중인 '상권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중구는 전체 면적의 약 58%가 상권 지역이다. 전통시장 수는 44개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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