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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린이도 그라운드 밟아보세요' KT, 2년 연속 모든 어린이 챙겼다! 홈팬엔 승리·원정팬엔 특별한 추억 안겼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KT위즈파크 홈구장을 찾은 모든 어린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어린이날 수원KT위즈파크에 1만 8700명의 시즌 6번째 만원 관중이 모였다. KT 구단은 어린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키즈런 베이스 러닝' 이벤트였다. 어린이들이 1루-2루3루-홈베이스를 직접 밟고 돌아보는 시간으로 KT 어린이 팬들에게는 참여도가 높은 인기 이벤트 중 하나다. 여기에 원정팀 롯린이(롯데 자이언츠+어린이)들도 함께했다. 롯데 어린이 팬들도 그라운드 행사를 통해 사직야구장은 익숙하다. 하지만 KT위즈파크 잔디를 밟아보는 건 좀처럼 없을 기회다. 실제로 롯린이들은 케린이(KT 위즈+어린이)들 못지않게 방방 뛰면서 각 베이스에 있는 치어리더들과 힘차게 하이파이브하는 등 즐기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KT 구단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롯데 어린이 팬들도 당연히 참여할 수 있다고 봤다. 어린이날에 응원팀이 얼마나 중요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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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DJ BIC 월드지수' 17년간 편입…"ESG 리더십 인증"
SK텔레콤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스탠더드앤푸어스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가 지난해 9월 DJ BIC로 이름을 바꿨다. SKT는 2008년부터 17년간 해당 지수에 편입됐다. SKT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 △공급망 ESG 프로그램 고도화 △기후 거버넌스 체계 정비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SKT는 기후 대응과 안전 보건 영역에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2050 Net Zero' 전략을 추진한다. 또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방안,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주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 실장은 "오랜 기간 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된 만큼 대내외 평가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속가능경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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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자체 최고 7.4%...'부세미' 넘어 ENA 월화극 1위 등극 [종합]
'허수아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ENA 월화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6회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 4%로 집계됐다. 직전 방송분(5회) 시청률 6. 3%보다 1. 1%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허수아비'는 1회 2. 9%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6회까지 매회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다. 2회 4. 1%, 3회 5. 0%, 4회 5. 2%, 5회 6. 3% 그리고 6회 7. 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2026 ENA 월화극 시청률 1위 등극 뿐만 아니라 ENA 월화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까지 올라섰다. 기존 1위 '착한 여자 부세미'(자체 최고 시청률 7. 1%. 12회)를 넘어섰다. 무엇보다 12회 중 절반 회차에서 ENA 월화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면서, 남은 회차에서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을 기대케 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처음으로 10% 시청률 돌파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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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송성문, 열흘 만에 ML 재콜업→9번·2루수 선발 출격! 이정후와 맞붙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다시 한번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릴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9번 타자 및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주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뇌진탕으로 7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여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com은 "크로넨워스가 언제부터 뇌진탕 증상을 겪었는지는 불분명하다. 그는 올 시즌 타율 0. 144, OPS(출루율+장타율) 0. 468로 부진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트리플A 팀 엘파소 치와와스로 내려간 지 열흘 만의 재콜업이다. 당시 송성문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멕시코 시리즈에서 팀의 27번째 선수로서 처음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뤘다. 미국이 아닌 곳에서 치르는 시리즈에서 빅리그 로스터를 26명에서 27명으로 늘려주는 해외 투어 특별 엔트리 제도를 활용한 것이었다. 4월 27일 경기 8회초 2사 2루에 대주자로 들어섰고 8회말 수비 때 바로 교체된 뒤 28일 트리플A로 내려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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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야도 '中 희토류 리스크'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여파가 의료분야로 확산할 조짐이 보인다. MRI(자기공명영상) 조영제의 핵심원료인 가돌리늄 공급망이 중국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이에 기존 가돌리늄 중심의 MRI 조영제를 대체할 기술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본격화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이 지난해 4월 단행한 가돌리늄 등 희토류 7종에 대한 수출통제가 MRI 조영제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유예기간 만료시점이 반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원료 공급망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가돌리늄은 희토류 원소의 하나로 강한 상자성(자기장 속에 놓으면 자기장과 같은 방향으로 자력을 띠는 성질)을 기반으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MRI 조영제의 핵심원료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은 전세계 가돌리늄 생산·정제분야에서 9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단순히 원광을 많이 채굴하는 것을 넘어 정제 및 가공 인프라를 독점한 것은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 채굴해도 이를 중국으로 보내 정제한 뒤 재수입되는 구조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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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보다 뜨거운 투자처… 3D 반도체 '열' 잡는 자가 승자
엔비디아의 칩 같은 AI(인공지능) 가속기(GPU)는 챗GPT 같은 AI 에이전트를 똑똑하게 훈련시키기 위해 한 번에 어마어마한 양의 수학 계산을 해야 한다. 계산결과를 빛의 속도로 저장하고 다시 읽어와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게 메모리칩의 성능이다.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아무리 빨라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메모리가 늦는다면 GPU가 일을 멈추고 놀게 된다. GPU가 늘어날 때 메모리반도체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더 증가하는 이유다. 엔비디아의 GPU에 걸맞은 메모리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이다. D램 같은 기존 메모리반도체를 1차선 국도로 치면 HBM은 수백 대의 차가 동시에 내달릴 수 있는 1024차선 아우토반에 비유된다. D램을 아파트처럼 위로 쌓은 뒤 구멍을 뚫어 수직으로 연결했기 때문에 데이터가 이동하는 통로(대역폭)가 넓다. 물리적으로 메모리칩은 GPU와 한 몸처럼 붙어 있어야 제 성능을 낼 수 있다. 고3 수험생에게 집과 학원의 거리나 마찬가지다. 1나노(㎚·1㎚는 10억분의1m) 거리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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