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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새만금서 데이터 기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데이터 기반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동이 새만금에서 추진해 온 정밀농업 확장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대동은 지난해부터 전북 김제시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 중 약 376만8595㎡(약 114만 평) 농경지에서 지역 영농조합법인들과 밀, 콩 등 기초식량작물에 대한 정밀농업 데이터 수집·솔루션 고도화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주관 국책과제 '밭농업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의 하나인 이번 사업은 들녘 단위(50ha 이상, 약 15만 평) 노지 콩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省力) 관리 체계화, 들녘단위 통합 관리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동은 이를 위해 10ha(약 3만 평) 규모의 새만금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노지 콩 정밀농업 개발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 대동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스마트 작업기를 활용한 들녘 단위 정밀 농작업 실증, 드론 기반 원격탐사 모니터링을 맡아 재배지별 생산 환경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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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슬라 '대동', 새만금에서 데이터 기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
대동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약 4년에 걸쳐 데이터 기반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동이 새만금에서 추진해온 정밀농업 확장 전략이다. 대동은 지난해부터 전북 김제시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 중 약 114만평 농경지(축구장 526개 규모)에서 지역 영농조합법인들과 밀, 콩 등 기초식량작물에 대한 정밀농업 데이터 수집 및 솔루션 고도화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국립식량과학원과의 국책과제 참여로 정부기관과의 협력까지 더해지며, 새만금을 거점으로 한 대동의 정밀농업 저변이 한층 넓어지게 됐다. 국립식량과학원 주관 국책과제 '밭농업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의 하나인 이번 사업은 들녘단위(50ha 이상, 약 15만 평) 노지 콩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省力) 관리 체계화 및 들녘단위 통합 관리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동은 이를 위해 10ha(약 3만평) 규모의 새만금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노지 콩 정밀농업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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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후 위기에 가격 불안...오뚜기, 카레 원료 '강황' 국내 재배 검토
국내 카레시장 1위 기업인 오뚜기가 카레의 핵심 원료인 강황을 국내 스마트팜에서 직접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기후변화에 중동 전쟁 등 대외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수입에 주로 의존하는 원료의 국산화 실험에 나선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올해 바질 등 수요가 높은 허브류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기반 시험재배를 본격화한다. 이후 재배 범위를 강황 등 주요 향신료로 확대해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품질과 수급 타당성 등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오뚜기카레의 핵심 원료인 강황을 비롯한 주요 향신료는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로 날씨가 급변하면서 공급망이 흔들리고 가격 변동성도 커졌다. 실제 세계 최대 강황 산지인 인도는 올해 일부 지역 기온이 47도까지 치솟는 기록적 폭염에 우기(몬순) 강수량마저 평년을 밑돌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오뚜기는 지난 16일부터 카레류와 당면류, 케첩류, 후추류 등 4개 유형 29개 품목의 출고가를 인상했다. 카레류와 케첩류는 평균 6. 1%, 후추류는 17%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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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진흥원, '전남AX랩 맞춤형 교육 및 기술지도 프로그램' 운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기업의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AX랩 맞춤형 교육 및 기술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남AX랩은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AI 활용 지원 공간으로 진흥원 본원에 위치해 있으며 데이터 분석·AI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AX랩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자가 교육과 기술지도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및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KOLAS(한국인정기구) 등 공인기관 인정 기준 이해와 시험방법·품질매뉴얼 작성 등을 지원하는 '기술인증 교육'과 농업(노지) 데이터 구조 이해, 노코드 기반 데이터 분석, AI 활용 기초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농업 데이터·AI 활용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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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운영 임차인' 모집
전남광주 영광군이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을 운영할 임차인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45세 미만(1981~2008년도 출생자)인 청년농업인 △영농경력 10년 이하(또는 독립경영 예정자) △시설 재배면적 5000㎡ 이내, 시설재배 제외한 노지 및 기타 경작면적이 1만5000㎡ 이내 △공고일(올해 6월18일)기준 영광군에 실제거주(주민등록포함)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이다. 모집인원은 1명(1동, 1674㎡), 재배 작목은 딸기이며, 스마트팜 위치는 은 군서면 마읍리이다. 연 임대료는 27만5040원(부가세별도)이고 매년 갱신된다. 임차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29년 6월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부담 없이 스마트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잠재력 있는 청년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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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국가 첫 간척지 농업 연구기지…식량생산·스마트농업 총괄
정부가 미래 식량안보와 첨단농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 중인 새만금에 국가기관 최초의 간척지 농업 연구기지가 들어섰다. 단순한 연구시설 신설을 넘어 새만금을 대한민국 식량 생산과 노지 스마트농업의 핵심 실증 무대로 키우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전북 김제시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이승돈 농진청장, 이원택 전북지사,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척지농업연구센터 개소식 및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간척지농업연구센터는 국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된 연구시설이다. 연구동과 부속시설 5개 동, 시험재배지 등을 포함해 총 100ha 규모로 구축됐으며, 앞으로 간척지 농업기술 개발과 미래형 스마트농업 연구를 총괄하는 국가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센터 개소는 새만금 개발이 단순한 간척사업을 넘어 국가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기지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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