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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기업의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AX랩 맞춤형 교육 및 기술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남AX랩은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AI 활용 지원 공간으로 진흥원 본원에 위치해 있으며 데이터 분석·AI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AX랩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자가 교육과 기술지도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및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KOLAS(한국인정기구) 등 공인기관 인정 기준 이해와 시험방법·품질매뉴얼 작성 등을 지원하는 '기술인증 교육'과 농업(노지) 데이터 구조 이해, 노코드 기반 데이터 분석, AI 활용 기초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농업 데이터·AI 활용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술지도 프로그램은 기업별 사전 진단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공통 기술지도(단기 컨설팅), 일반 기술지도(실습형 멘토링), 맞춤형 기술지도(심화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별 기술 애로와 현안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맞춤형 기술지도 과정에서는 노지·농업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시나리오 수립, 생성형 AI 활용, AI 서비스 프로토타입 제작, 현장 데이터 기반 AI 모델 구현 및 적용 검토 등 기업 수요에 따른 실무형 기술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전남AX랩은 단순 교육 제공을 넘어 기업이 데이터 활용과 AI 적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실무 지원 플랫폼"이라며 "기업별 기술 수준과 수요에 맞춘 교육과 기술지도를 통해 지역 농업 혁신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AX랩 교육 및 기술지도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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