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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에 이게 돼?" 러닝복·바람막이 사도 남아….'다이소 상품권' 돌풍
#40대 A씨는 지인에게 선물 받은 3만원짜리 다이소 상품권(기프티카드)을 들고 매장을 찾았다. 5000원짜리 러닝복과 바람막이, 1000원~3000원짜리 화장품과 물티슈, 아이가 고른 장난감을 한 바구니에 가득 담아 계산대에서 결제하니 2만9500원이 나왔다. 남은 500원으로 산 친환경 쇼핑 봉투에 물건을 담았다. 그는 "상품 수가 많아 5만원 이상 나올 줄 알았는데 실제 결제액을 보니 체감상 더 싸다고 느껴졌다"며 "의류 품질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균일가 전문점 다이소 상품권이 카카오톡 등 모바일 선물 시장에서 새로운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이 크지 않고, 선물 받은 사람도 구매 만족도가 높다는 게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6일 다이소에 따르면 모바일 상품권은 2022년 9월 첫 출시했다. 최초 1000원, 5000원, 1만원 3종을 선보였는데 고액권을 요청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3만원, 5만원, 10만원을 추가로 출시해 현재 6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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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K관광 필수 앱 노린다… 결제·교통 원스톱 해결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올인원 여행 플랫폼 '고 한패스(GO Hanpas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의 앱으로 즐기는 끝없는 한국(One App, Endless Korea)'을 슬로건으로 이동·결제·관광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이동(Way)' 기능이다. 장소 검색부터 택시 호출, 케이티엑스(KTX) 예약, 고속·시외버스 예약까지 앱 안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교통카드 없이 GO Hanpass 카드로 교통카드 기능과 예약·결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겪는 교통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결제 기능 '결제(Pay)'는 해외 발행 카드, 가상계좌, 국가별 특화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 국내 편의점·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충전한 잔액은 국내 전 가맹점 카드 결제와 바코드 결제(올리브영, 다이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잔액은 ATM 출금이나 본국 계좌 송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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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초여름 관광 연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 추진
전남 고흥군이 여름 관광객 증가 시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현장 홍보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초여름 바람 따라, 고흥애(愛) 나눔 여행'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 시기에 맞춰 관광객 대상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과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에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참여자는 자동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다이소 모바일 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 고흥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경품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참여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리조트 등 관광객 유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누리집·민간 플랫폼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이와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가 서민호 선생 선양사업 등 지정기부사업 홍보도 함께 추진해 단순 기부를 넘어 의미 있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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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 건 아니겠지"…유해 물질 난리에도 '알·테·쉬' 결제액 더 늘었다
최근 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이용자 수 증가세는 다소 꺾였지만, 매출 규모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짝퉁과 유해 물질 이슈에도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재구매가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각 플랫폼의 주요 소비층 연령대도 달랐다. 29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4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 3개 중국 이커머스 업체 결제추정액은 1조67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4500억원)과 비교해 15. 1% 증가했다. 2년 전 같은 기간 결제액과 비교하면 67. 5% 늘어난 수준이다. 결제액 규모는 알리익스프레스가 가장 컸다. 인덱스 분석 결과 알리익스프레스의 결제추정액은 테무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쉬인 플랫폼 결제액은 알리익스프레스의 2% 수준으로 집계됐다. 고객 1인당 월간 평균 결제액은 알리익스프레스가 41만6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테무(8만6000원) 쉬인(6만4000원) 순으로 집계됐다. 알리익스프레스의 평균 결제액은 1년 전보다 28%, 69% 각각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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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먹어봤어?" 마트·편의점엔 없다…신상 찾아 '올다무'로 우르르
식품업계가 대형마트나 편의점 같은 전통적인 유통채널을 벗어나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를 새로운 유통채널로 주목한다. 젊은층이 밀집하는 이들 채널을 신제품 출시의 전초기지로 삼아 타깃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크라운해태는 신제품 '자가비 불고기맛'을 지난 23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선출시했다. 크라운제과는 SNS(소셜미디어)의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출시한 '마이쮸 토마토' 역시 선출시 채널로 올리브영을 택했다. 새로운 맛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제품인 만큼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널을 찾은 것이다. 실제 '마이쮸 토마토'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선출시 1주일 만에 과자·초콜릿·디저트 카테고리 판매순위 1위에 올랐고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남양유업도 최근 단백질 60g을 함유한 '테이크핏 익스트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출시했다. 올리브영이 젊은 남성을 겨냥한 헬스케어 제품군을 확대하는 추세에 맞춘 행보다. 남양유업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판매처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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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놀이터 '올·다·무'로 간다…F&B 신제품 선출시 봇물
식품업계가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 전통적인 유통 채널을 벗어나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를 새로운 유통 채널로 주목하고 있다. 젊은 층이 밀집하는 이들 채널을 신제품 출시의 전초기지로 삼아 타깃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크라운해태는 신제품 '자가비 불고기맛'을 지난 23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선출시됐다. 크라운제과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의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출시한 '마이쮸 토마토' 역시 선출시 채널로 올리브영을 택한 바 있다. 새로운 맛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제품인 만큼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채널을 찾은 것이다. 실제 마이쮸 토마토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선출시 일주일 만에 과자·초콜릿·디저트 카테고리 판매 순위 1위에 올랐고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남양유업도 최근 단백질 60g을 함유한 '테이크핏 익스트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출시했다. 올리브영이 젊은 남성 겨냥 헬스케어 제품군을 확대하는 추세에 맞춘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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