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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오타니 침묵' 김혜성 멀티히트, SF 에이스 무너트리다... LAD 3-0 승 [LAD-SF 리뷰]
김혜성(27·LA 다저스)이 멀티히트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이스 로건 웹(30)을 무너트리는 데 앞장섰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와 3연전을 1승 2패로 마무리한 다저스는 17승 8패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는 위닝시리즈에 만족하며 11승 14패를 기록, 서부지구 4위에 위치했다. 김혜성의 활약이 돋보였다. 8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 324, OPS(출루율+장타율)는 0. 886이 됐다. 첫 타석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4회 타점을 뽑았다. 다저스가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 카일 터커가 중견수 방면 2루타로 출루했다. 맥스 먼시가 중앙 담장으로 향하는 대형 1타점 적시 2루타로 2-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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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MVP 3회' 오타니도 이건 어렵다! ML 최초 사이영상 도전, '왜' ERA 0.38 기록에도 쉽지 않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커리어 최초 사이영상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이로써 오타니의 투수 정규시즌 성적은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 38, 24이닝 7사사구(6볼넷 1몸에 맞는 공) 25탈삼진, 피안타율 0. 141,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 75가 됐다. 타선이 총 4안타로 꽁꽁 묶이며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오타니 본인도 리드오프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자연스레 타자로서 지난해 8월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이어오던 연속 출루 기록을 '53경기'에서 멈췄다. 하지만 투수 오타니의 존재감을 알리기엔 충분했다. 이날 오타니는 포심 패스트볼 47구, 스위퍼 28구, 스플리터 9구, 커브볼 4구, 싱커 3구 등 총 91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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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홈런 페이스' 오타니 능가하는 日 홈런왕,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감독도 경탄했다
'공갈포'라는 평가를 비웃듯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연일 홈런포를 날리고 있다. 메이저리그(MLB)에서도 통하는 걸 넘어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도 넘어설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무라카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6 MLB 방문경기에서 7회초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8일 애슬레틱스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벌써 5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고 있다. 이는 구단 역사를 통틀어도 단 6명만 있었던 진기록이다. A. J. 피어진스키(2012년), 폴 코너코(2011년), 카를로스 리(2003년), 프랭크 토마스(1994년 두 차례), 론 키틀, 그렉 루진스키(이상 1983년)에 이어 무라카미가 구단 신인으로 범위를 좁히면 MLB 전체에서 최장 기록이고 일본인 타자로는 신기록이다. 이미 빅리그에서 거포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오타니(LA 다저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의 4경기가 종전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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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무실점 7K' 오타니 위력투가 묻혔다! 쇼헤이 떠나고 이정후 안타→베일리 결승 스리런, SF 3-0 승 [SF-LAD 리뷰]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위력투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오타니가 떠난 다저스 마운드를 두들기며 2연승을 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다저스에 3-0으로 승리했다. 승부처는 오타니가 마운드를 떠난 7회말이었다. 이정후가 빅이닝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바뀐 투수 잭 드레이어에게 좌전 안타를 쳤다. 일리엇 라모스가 중전 안타, 드류 길버트가 희생 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패트릭 베일리의 방망이가 크게 돌았다. 베일리는 몸쪽 낮게 들어온 드레이어의 슬라이더를 직격했고 이 공은 좌중간 담장을 크게 넘었다. 이후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서 베일리의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 그탓에 다저스 선발 투수 오타니의 호투가 완벽히 묻혔다. 이날 선발 투수 겸 1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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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천만다행' 허벅지 다쳐도 선발 출전! ERA 0.50 투수 오타니-유격수 김혜성 상대한다 [SF-LAD]
천만다행이다. 전날(22일) 홈 쇄도 중 허벅지를 다쳤던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리 없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릴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유격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맷 채프먼(3루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일리엇 라모스(좌익수)-드류 길버트(중견수)-패트릭 베일리(포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타일러 말리. 이에 맞선 다저스는 오타니(투수)-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김혜성(유격수)-미겔 로하스(2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오타니 쇼헤이.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것이 눈에 띈다. 이정후는 최근 7경기 타율 0. 407(27타수 11안타) 2타점 2볼넷 3삼진, 출루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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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금액은 못 참지! "광주일고 박찬민, 계약금 18억에 PHI행→더 많은 韓 선수가 MLB 향한다" [美 저명 기자 보도]
광주제일고 소속 '우완 유망주' 박찬민(18)이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행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입단을 넘어 한국 유망주들의 '미국 직행' 트렌드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 나온다. 계약금만 무려 120만 달러라는 확정적인 보도까지 나왔다. 한국 돈으로 약 18억원이다. 미국의 야구 전문 매체 '베이스볼 FR(Beisbol FR)'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박찬민과 필리스가 입단에 합의했다. 현재 막판 조율 단계다. 계약 규모는 약 120만 달러로, 이번 국제 계약 기간 입단하는 투수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다.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국제 계약을 타진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날 이에 앞서 마이너리그를 주로 취재하는 조 도일(Joe Doyle) 기자 역시 "필리스가 박찬민을 영입한다. 계약 규모는 최소 100만 달러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151km)까지 나오며 회전수가 많은 공을 던진다.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4가지 구종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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