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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대전 계족산 일원서 산불예방 캠페인
박은식 산림청장이 26일 대전광역시 계족산 일원에서 등산객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인식시키며 △산행 중 흡연 금지 △인화물질 소지 자제 △취사 및 화기 사용 금지 등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집중했다. 박 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산불 없는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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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올라올게" 늑구 컴백→대전팀 연승? 한화 후배들이 믿는 노시환도 돌아온다
늑구의 컴백과 함께 연승가도를 달린 한화 이글스에 또 하나의 든든한 천군만마가 돌아온다. 2024년생 '늑구'는 최근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탈출 늑대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오월드에서 탈출해 전국민적인 관심을 모았다. 다행히 인명, 재산 피해 없이 17일 새벽 0시 44분 포획돼 무사 귀가했다. 공교롭게도 늑구가 돌아온 이후 대전 지역 프로스포츠 팀들이 연승 가도를 달려 화제가 됐다. 18일 프로축구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이 FC 서울을 1-0으로 꺾은 것이 시작이었다. 뒤이어 같은 날 프로야구에서도 한화가 롯데 자이언츠를 5-0으로 제압했고, 이튿날인 19일도 롯데에 9-1 대승을 거뒀다. 특히 한화에는 더욱 극적인 연승이었다. 한화는 18일 경기 승리 전까지 6연패로 부진의 늪에 빠져 있었다. 여기에 불필요한 논란까지 더해지며 한화를 향한 외부의 시선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하지만 맏형 류현진(39)이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분위기를 돌렸다. 뒤이어 ⅓이닝 7실점 최악의 투구를 펼쳤던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27)도 6이닝 무실점으로 반전의 투구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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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대전 빵집 성수에 모았다…베이커리 기획전 선봬
무신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29CM가 대전관광공사와 협업해 대전 대표 베이커리를 한데 모은 기획전 '29 스위트 하우스(29 SWEET HOUSE)'를 24일까지 선보인다. 29CM 내에서 성장 중인 디저트·베이커리 인기를 반영해 빵의 도시로 알려진 대전의 인기 빵집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29CM의 올해 1분기 디저트·베이커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0% 이상 늘었다. 특히 빵 거래액이 25배 증가했다. 행사 콘셉트는 '성수에서 만나는 대전 빵 축제'다. 지난해 10월 열린 대전 빵축제의 경험을 확장한 형태다. 특히 오픈런을 일으키고 있는 대전 현지 빵집 4곳이 참여했다. △대전 빵축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구움과자 전문점 몽심 △크랙소금빵으로 입소문을 탄 콜드버터베이크샵 △프리미엄 과일 산도 전문점 페로니코 산도 △2016년 세계 제빵 월드컵 한국인 최초 우승자 이창민 기능장의 노하우가 담긴 천연 발효종 베이커리 하레하레가 각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를 선보인다. 29CM는 대전광역시의 상징인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함께 협업 상품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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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신도시에 2293세대 대단지…'도안자이 센텀리체' 이달 분양
GS건설은 대전 도안신도시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을 이달 중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 등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1단지 △84㎡A 301가구 △84㎡B 329가구 △84㎡C 185가구 △84㎡D 13가구 △84㎡E 13가구 △99㎡A 96가구 △99㎡B 9가구, 2단지 △84㎡A 295가구 △84㎡A1 20가구 △84㎡B 169가구 △84㎡B1 25가구 △84㎡C 101가구 △84㎡C1 16가구 △115㎡A 27가구 △115㎡B 76가구 △115㎡C 38가구 △115㎡C1 65가구 △134㎡P 2가구 등이다. 전체 가구의 80% 이상이 전용 84㎡로 구성됐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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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작되는 배구 시즌!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전, 강원 홍천서 8일 개막
한국실업배구 시즌이 돌아왔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은 5일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전 홍천대회가 오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홍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며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대한배구협회, 스타스포츠가 후원한다. KBS 스포츠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개 팀이 출전한다. 남자1부(5팀)는 국군체육부대(감독 박삼용), 부산광역시체육회(감독 이형두), 영천시체육회(감독 조규남), 현대제철(감독 손명용), 화성시청(감독 임태복)이, 남자2부(5팀)는 대전광역시체육회(감독 이기범), 비오신코리아(감독 강동완), 엔오엔(감독 이창영), 울산광역시체육회(감독 이태희),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감독 강병혁)가 출전한다. 여자부(4팀)는 대구광역시청(감독 고부건), 수원특례시청(감독 강민식), 양산시청(감독 강호경), 포항시체육회(감독 김윤혜)가 참가한다. 주관방송사인 KBS 스포츠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여자부 결승을 시작으로 이어 남자부 영천시체육회와 화성시청 경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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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장철민·허태정 후보 결선투표행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장철민·허태정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장철민·허태정 후보 간 결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소 선관위원장은 "장철민·허태정 후보 두 분이 대전광역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후보자로 결정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번 본경선에선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고 했다. 민주당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장종태·장철민·허태정(기호순) 후보 3인 본경선을 권리당원선거인단 50%·안심번호선거인단 50% 방식으로 진행했다.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 투표는 오는 11~13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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