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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반도체 엔진에 의료·교육 더해 100만 자족도시로"
"구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산업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겠다. " 최원용 평택시장은 21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도시 균형 개발과 구도심 공동화 해법으로 교육·의료·교통 중심의 정주여건 혁신을 제시했다. 최 시장은 "고덕과 브레인시티 신도시가 빠르게 성장하는 반면 구도심은 주차장, 공원 등 각종 인프라 부족으로 정주여건이 열악해지고 있다. 시청사가 이전하면 구도심 공동화 문제는 더 심화될 전망이다"면서 "폐원 후 방치된 어린이집의 용도 기준을 완화하거나, 공실 상가를 지자체가 매입해 청년 창업가와 지역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처방전을 내놨다. 구도심 재생은 최 시장이 그리는 '민선 9기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큰 그림과도 닿아 있다. 반도체와 평택항으로 외형적 성장을 거듭한 평택을 이제는 교통·교육·의료가 뒷받침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최 시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 사항인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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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형 건설사가 반한 韓 기술…'제너레잇'과 독점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사업성 검토 솔루션 기업 제너레잇(Zenerate)이 브라질 5대 건설사 중 하나인 '텐다(Tenda)'와 독점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5월 설립된 제너레잇은 생성형 디자인 알고리즘을 활용한 건축 설계 최적화 솔루션으로 부동산 디벨로퍼와 건축사의 초기 설계·사업성 검토를 자동화하는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다. 제너레잇은 국내에서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웹 기반 솔루션을 개발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공동주택 개발을 넘어 데이터센터·플랜트 등 산업시설로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다. 텐다는 제너레잇의 고도화된 AI 설계 자동화 플랫폼을 전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임대형 공동주택(아파트) 프로젝트 공급을 가속화하고, 브라질 전역의 도시 공간 개발 방식을 혁신적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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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 문화특구 조성사업 본격화…신동화 구리시장 "핵심 현안 속도낸다"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 철학을 앞세워 소통과 통합, 현장 중심 행정,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축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1일 신 시장은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구리시를 변화시키고 차갑게 식어가는 민생경제를 반드시 살려내라는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내용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첫 번째 과제로 '소통과 통합'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 과정의 갈등과 분열은 이제 끝내야 한다"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담고 능력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인사를 실시해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자산 형성과 민생 회복, 경제 활성화, 공정성 회복 등 시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두 번째 시정 방향으로는 '현장 중심 행정'을 내세웠다. "보고서만 보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 불편을 겪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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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정책축' 재정비 마친 국토부…'체감형 공급' 드라이브 채비
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 정책 콘트롤타워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공석으로 남아 있던 주택토지실장과 주택공급추진본부장 인사를 단행하면서 올 초부터 이어진 인사 공백도 대부분 해소됐다. 국토부 안팎에서는 정부가 거듭 강조하고 있는 '빠른 주택 공급'을 이끌 정책 핵심 축이 비로소 갖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토부는 24일 실장급 인사를 통해 정우진 토지정책관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으로 발탁했다. 지난달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주택토지실장으로 이동한 데 이어 주택공급추진본부장 자리가 채워지면서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한 핵심 라인 인사도 일단락됐다. 국토부는 올해 초부터 실국장급 공석이 10여 개에 달하는 인사 적체를 겪었다. 이같은 인사 공백이 주택 공급을 비롯한 국토부 주요 정책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을 정도다. 하지만 최근 들어 실장급과 국장급 인사가 잇따라 이뤄지면서 조직 정상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주택 공급 정책을 총괄하는 주택토지실장과 주택공급추진본부장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서 공급 정책을 이끌 핵심 축도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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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
창원특례시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인구 증가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를 건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으로 22억1600만원을 들여 연면적 358㎡ 지상2층 규모로 건립했다. 센터 내에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1인 생활실 △공동생활실 등을 마련했고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했다. 창원특례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공공 돌봄 기반 마련으로 '노년의 가치를 실현하는 어르신 보듬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사회와 연계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치매 및 장기요양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경감에도 도움될 것으로 전망한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 시설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성기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준공으로 공공 돌봄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공공복지시설 확충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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