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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미인 아내 보는데 멱살을 잡아?" 美 챔피언, 2년 전 능욕 준 선수에 '피의 복수전' 선언 "감정 담아 혼내주겠다"
WBC 웰터급 챔피언 라이언 가르시아(27·미국)가 아내 앞에서 당한 모욕을 갚기 위해 코너 벤(29·영국)과 주먹을 맞댄다. 영국 매체 '더선'은 19일 "가르시아가 미국 토크쇼에 출연해 벤과의 맞대결 일정과 장소를 직접 발표하며 사적인 원한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오는 9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벤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매체는 :이번 타이틀전의 핵심은 가르시아의 '복수'다"라고 전했다. 가르시아는 지미 팰런의 토크쇼에서 "2년 전 런던 링 매거진 시상식에서 벤이 내 아내 안드레아 앞에서 나를 밀치고 멱살을 잡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분명히 개인적인 감정이 섞인 문제다. 벤을 확실히 혼내준 뒤 영국으로 돌려보내 차나 마시게 하겠다"며 강도 높게 도발했다. 현재 둘의 상황은 다르다. 가르시아는 지난 2월 마리오 바리오스를 꺾고 WBC 웰터급 챔피언 밸트를 찼다. 반면 벤은 도핑 스캔들과 체중 상향 여파로 4년 넘게 웰터급 링에 오르지 못했다. 벤은 2022년 크리스 유뱅크 주니어와의 대결을 앞두고 금지약물인 클로미펜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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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이 이렇게 바뀐다고?" 보스니아, 이탈리아 잡고 월드컵 간 선물이 새 경기장 "통 큰 플렉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념해 국가대표팀 전용 홈구장을 신축한다. 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간) "보스니아축구협회가 보스티아 제니차의 빌리노 폴리예 경기장을 1만 8000석 규모의 현대식 아레나로 전면 개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보스니아 대표팀은 그동안 고정된 홈구장이 없었다. 수도 사라예보의 경기장조차 국제 규격을 충족하지 못해 국가대표팀은 전국을 떠돌며 경기를 치렀다"며 "협회는 개축 공사를 마친 뒤 빌리노 폴리예를 대표팀의 영구적인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새 구장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의 최고 등급 기준을 충족한다. 선수 및 심판용 라커룸, 팬과 선수를 위한 의료 시설, 도핑 방지실, 미디어 공간, VIP 박스, 믹스트존 등 최고급 시설을 갖춘다. 새로운 상업 구역도 함께 조성한다. 설계는 현지 건축가 즈베즈단 투르키치가 이끄는 '악사' 디자인 사무소가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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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000억 벌었는데' UFC 최고 악동 맥그리거, '드디어' 5년 만의 복귀전 성사 확정적 "세기의 라이벌과 빅뱅"
끔찍한 다리 골절 부상으로 옥타곤을 떠났던 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악동이 마침내 복귀를 눈앞에 뒀다. 단 두 번의 챔피언 등극으로 천문학적인 재산을 모았던 코너 맥그리거(37)가 5년 만의 복귀를 정조준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맥그리거는 UFC 복귀 계약 타결에 매우 가까워진 상태"라며 "오랜 라이벌인 맥스 할로웨이(35)와 리매치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의 맞대결은 오는 7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UFC 329 메인 이벤트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경기는 할로웨이의 웰터급 데뷔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매체는 "공식 발표는 일주일 이내에 나올 수 있다"면서도 "맥그리거 측은 3라운드 경기를 원하고 있다. 통상적인 5라운드 메인이벤트 규정을 두고 조율이 이어지느라 다소 지연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UFC 최고 악동으로 통하는 맥그리거는 이미 천문학적인 파이트머니를 쓸어 담은 선수로도 저명하다. 맥그리거는 화려한 커리어를 통해 무려 2억 달러(약 3000억 원) 이상의 순자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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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레슬링 국가대표 지원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대한레슬링협회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 제품을 공식 후원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제품 후원 전달식을 열고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국제무대 경쟁력 회복을 준비하는 한국 레슬링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제품 전달에 앞서 지난달 29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협회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트라인 제품 교육 세미나도 진행했다. 피트라인 제품은 도핑 성분 검사를 거친 제품만 등록되는 독일 쾰른 리스트에 등재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소개됐다. 회사 측은 선수들이 훈련과 대회 준비 과정에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특성과 섭취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대표는 "제품 교육 세미나에 이어 후원 전달식까지 대한레슬링협회와의 협력이 이어지고 있어 뜻깊다"며 "피트라인 제품이 선수들의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고, 대한민국 레슬링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도약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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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걸리니 속옷 모델로?" 올림픽서 트월킹 춘 육상여신, 퇴출 후 파격 행보 "어차피 내 몸만 보잖아"
올림픽 장대높이뛰기 메달리스트이자 '온리팬스' 스타 알리샤 뉴먼(31·캐나다)이 도핑 징계를 받은 직후 란제리 모델로 변신을 시도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도핑 테스트 불참으로 육상계에서 20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뉴먼이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오디션 기회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뉴먼은 최근 12개월 동안 세 차례나 도핑 테스트를 피했다. 반도핑 소재지 보고 규정을 위반한 그는 결국 20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세계육상연맹 육상청렴기구(AIU)는 뉴먼이 사실상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판단해 통상적인 24개월보다 징계 기간을 줄였다. 다만 뉴먼은 아직 공식적인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다. 선수는 반도핑 규정에 따라 자신의 위치를 정기적으로 알리고, 검사관에게 1시간의 검사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하지만 뉴먼은 2025년 2월과 8월 등 총 세 차례 불시 검사에 응하지 않았다. 특히 마지막 방문 당시 뉴먼은 "TV 게임 쇼를 촬영하러 당장 가야 한다"며 검사관을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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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도 분노했던 '러시아 도핑 스캔들' 당사자, 뻔뻔한 근황→찬사 세례... 도대체 왜?
세계 피겨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도핑 사건의 주인공 카밀라 발리예바(20·러시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러시아 현지 팬들은 여전히 발리예바를 향해 뻔뻔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최근 20번째 생일을 맞은 발리예바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붉은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러시아 현지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드레스를 입은 공주님 같다",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카밀라는 여전히 우아하고 고혹적이다"라는 찬사가 줄을 이었다. 도핑 위반으로 인해 국제적인 지탄을 받았던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반응이다. 러시아 내부에서는 여전히 발리예바를 피겨 요정으로 떠받드는 모양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발리예바는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이 확인되며 전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15세였던 발리예바가 도핑 위반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행하자 피겨 여왕 김연아마저 분노를 표한 바 있다. 김연아는 SNS를 통해 "도핑 위반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이 원칙은 예외 없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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