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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 29도 '늦더위'
월요일(12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으나 전남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후부터는 일부 중부내륙과 전북북동부, 경북중·북부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10㎜ △강원내륙·산지 5~10㎜ △대전·충남동부, 충북 5~10㎜ △전북북동부 5~10㎜ △경북중·북부내륙·북동산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7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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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대상' 유현조, 3년차엔 첫 다승 달성...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서 통산 4승 쾌거 [KLPGA]
매 시즌 성장세를 그리고 있는 유현조(21·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번째 시즌 드디어 다승을 성공했다. 유현조는 11일 경남 양산의 에이스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 6점을 추가했다. 최종 합계 52점으로 안지현(메디힐), 김민선7(대방건설·이상 51점)을 1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스트로크 플레이가 아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앨버트로스 달성시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얻는 식이었다. 1라운드에서 12점을 얻어 공동 12위로 시작한 유현조는 2라운드에서 22점을 더해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고 3라운드에서도 12점을 보태 1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다. 초반 3개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작성하며 3점을 추가해 기분 좋게 시작한 유현조는 8번 홀(파4)에서 다시 한 번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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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교실·사무실에 '반려식물'… 서울숲서 16~17일 도시농업박람회
서울시가 오는 16~17일 서울숲에서 도시농업박람회를 연다. 허브 향과 텃밭 작물, 반려식물 등을 직접 체험하고 집·학교·사무실·돌봄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도시농업 모델도 살펴볼 수 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6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한 생활 속 초록처방'을 주제로 서울숲 동부공원여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행사장은 향기팜·미식팜·컬러팜·반려팜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꾸민다. 향기팜에서는 허브의 향을 맡고 활용법을 배우고, 미식팜에서는 텃밭 작물과 가공식품을 맛본다. 컬러팜은 식물의 색을 활용한 체험을, 반려팜은 작은 식물을 직접 입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에서 재배되는 먹골청실배와 서울능금, 경복궁쌀도 전시한다. 먹골청실배는 중랑구, 경복궁쌀은 강서구에서 생산되고 서울능금은 서울시가 복원·증식한 토종식물이다. 도시농업 모델 전시는 생활공간에 따라 교육형, 오피스형, 홈라이프형, 돌봄·복지형 등 4가지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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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침 최저 10도, 일교차 주의…전국 곳곳에 '가을비'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일요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며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내륙 5~20㎜ ▲강원남부내륙·산지 5~20㎜ ▲대전, 세종, 충남내륙, 충북 5~20㎜ ▲전북동부, 전남동부 5~10㎜ ▲대구, 경북내륙·북동산지, 경남북서내륙 5~10㎜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다. 중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가량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20도 ▲울산 17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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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은 티벳, 사용은 광둥…2700㎞ 전력망 건설하는 중국
중국이 티벳 동남부에서 생산한 전력을 약 2700㎞ 떨어진 웨강아오다완구(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까지 보내는 초장거리 전력망 건설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자원이 풍부한 서부와 전력 수요가 집중된 동부를 연결하는 이른바 '서전동송' 전략의 일환이다.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짱둥난(티벳 자치구 동남부)~웨강아오다완구 ±800kV(킬로볼트) 특고압 직류송전 프로젝트(짱웨직류프로젝트)'는 총연장 약 2681㎞, 총투자액 약 532억 위안(약 10조 9060억 원), 정격 송전용량 1000만kW 규모로 건설된다. 지난 달 29일 윈난 구간이 전면 착공하면서 시짱~광둥 간 전체 송전망 건설이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들어갔다. 지난 1월에는 광둥성 후이저우에서 전 구간 첫 기초 공사가 시작됐고, 6월에는 시짱 린즈시 차와룽향에서 차위 변환소 공사가 착공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6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2029년 전면 가동되면 티벳 동남부 청정에너지 생산기지에서 매년 430억kWh 이상의 전력을 웨강아오다완구로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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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연휴 마지막날, 전국 곳곳 소나기…아침 최저 10도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일요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며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내륙 5~20㎜ ▲강원남부내륙·산지 5~20㎜ ▲대전, 세종, 충남내륙, 충북 5~20㎜ ▲전북동부, 전남동부 5~10㎜ ▲대구, 경북내륙·북동산지, 경남북서내륙 5~10㎜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다. 중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가량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20도 ▲울산 17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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