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홍선근 회장 "청년기업가대회, 10대에도 기회 주면 어떨까"... GK인사이츠 미래자문단 출범
"청년기업가대회를 개최한 지 15년이 됐는데, 청년으로 나이 제한을 하지 말고 10대까지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든다. "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GK인사이츠·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미래자문단 출범식'에 참석한 김하경 ZDVC 대표의 창업 스토리를 듣고 이같이 말했다. 22살 때 창업해 두 번의 실패를 경험했다는 김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미국에서는 10대들도 부모님의 권유로 창업해 투자를 받는다"며 "(10대 창업자의) 부모님에게 연락을 드려 대화를 나눴는데 '성공한 창업자들이 어떤 길을 밟아가야 할지 예상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가 좀 더 일찍 시작해 보는 게 낫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회장은 "굉장히 짠한 마음이 든다"며 "청년기업가대회에서 (나이 제한이) 내려가는 기회를 맞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기업가대회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
故최진실 "우리 딸 시집갈 때 초대할게요"...최준희 공개한 돌잔치 영상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1일 "할머니가 여태 간직하고 계셨던 제 돌잔치 비디오를 복구해봤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의 돌잔치 영상에는 부모인 최진실, 조성민 부부의 생전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최진실은 어린 최준희를 품에 안고 마이크 앞에 서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우리 수민이가 예쁜 숙녀로 건강하게 자랄 때까지 오늘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며 "마음이 너무 벅차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최진실은 "너무 감사드린다"며 "나중에 이 자리에 오신 분들 한 분 한 분 제가 다 기억했다가 수민이 시집갈 때 다시 한 번 초대하겠다. 그때까지 오래오래 사셔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특히 영상에는 최진실이 돌잔치에 참석한 이영자와 포옹하는 모습, 조성민이 최환희를, 최진실이 최준희를 안고 네 가족이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
박상용 검사, 대검 감찰위 출석…"사실과 다른 부분 충분히 소명"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진술 회유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대검찰청 감찰위원회에 출석한 후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그 내용에 대해 충실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감찰위원회에 출석한 후 "오늘 처음으로 혐의에 대해 듣게 됐다"며 "소명할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소명을 하라고 말해서 충분히 소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감찰위는 심의 도중 박 검사에게 출석을 통보해 진술을 청취했다. 박 검사는 이날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술이 반입된 부분 △일부 서류 기재가 미비했던 부분 △반복 소환이 있던 부분 △외부 음식이 취식 됐던 부분 등에 대해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박 검사는 "설명을 충실히 드렸다"고 했다. 박 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면서 피의자 등을 회유했다는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받는다. 연어 술파티 의혹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024년 4월 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불리하게 진술하게끔 유도하기 위한 검찰청 내 음주 회유가 있었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
"미국에선 10대도 창업"…홍선근 회장 "청년기업가대회, 10대에도 기회"
"청년기업가대회를 개최한 지 15년이 됐는데, 청년으로 나이 제한을 하지 말고 10대까지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하 GK인사이츠: 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미래자문단 출범식'에 참석한 김하경 ZDVC 대표의 창업 스토리를 듣고 이같이 말했다. 22살 때 창업해 두번의 실패를 경험한 김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미국에서는 10대들도 부모님의 권유로 창업해 투자를 받는다"며 "(10대 창업자의) 부모님에게 연락을 드려서 대화를 나눴는데 '성공한 창업자들이 어떤 길을 밟아가야 할지 예상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가 좀 더 일찍 시작해 보는 게 낫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회장은 "굉장히 짠한 마음이 든다"며 "청년기업가대회에서 (나이 제한이) 내려가는 기회를 맞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기업가대회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
이준석, 이란 대사에 서한…"한국 선박·국민 안전 위협 안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주한 이란 대사관에 "모든 한국 국적 선박과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항행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이란) 정부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서한을 보냈다. 이 대표는 이날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에게 이같은 내용의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나무호가 피격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사건의 전말은 현재 조사 중이며 개혁신당은 그 결론을 예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분쟁 당사국이 아닌 제3국의 민간 상선이 국제 해운의 핵심 통로에서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국제법의 원칙"이라며 "한국 석유 수입의 3분의 2가 이 해협을 통과한다. 이는 양국 모두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은 이번 역내 사태와 관련해 외교적, 인도주의적 해결을 일관되게 지지해왔다"며 "군사적 상황의 확대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과 선박을 보호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
심상찮은 김관영 지지율...전북 찾은 한병도 "이원택 승리해야"
전북지사 선거에서 금품 제공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서 제명된 김관영 무소속 후보 지지율이 이원택 민주당 후보를 근소하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급히 전북을 찾아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전북 발전이 가능하다"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한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전북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는 전북 발전의 역사적 변곡점"이라며 "집권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당정청이라는 회의 체계 안에서 훨씬 효과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김 후보가 당선되면 지역 발전이 더뎌지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 원내대표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 당연히 누가 되든지 민주당은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일상적인 당정 회의에서 힘을 모을 수 있는 것은 여당 후보"라고 밝혔다. 뉴스1전북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9~10일 진행한 전북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는 43. 2%, 이 후보는 39. 7%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
입력하신 검색어 드리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드리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