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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신약 임상 2상 조직생검 통계적 유의성 확보"
디앤디파마텍이 27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간학회(EASL Congress 2026)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자보페그듀티드(Zabopegdutide·DD01)의 미국 임상 2상 48주 조직생검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럽간학회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임상을 통해 MASH 치료제의 핵심 허가 평가지표인 'MASH 악화 없는 섬유화 개선'과 '섬유화 악화 없는 MASH 해소'뿐 아니라 'MASH 해소 및 섬유화 개선 복합지표'까지 모든 조직학적 평가지표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별화된 임상 결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DD01 임상 2상은 미국 내 12개 임상시험 기관에서 무작위 배정·이중맹검·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BMI 25kg/m2 이상 과체중/비만을 동반한 MASLD/MASH 환자 총 67명이 모집됐다. 이 가운데 조직생검을 통해 MASH 및 F1~F3 단계 간 섬유화가 확인된 환자 52명 중, 기저 및 48주 조직생검을 모두 완료하고 임상 프로토콜을 충실히 이행한 프로토콜 준수(Per protocol) 환자군 총 35명(위약군 19명, DD01 투약군 16명)을 대상으로 조직학적 유효성 분석이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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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美 미사일 공급난 수혜주부터 HBM4 모멘텀까지… 김민수 대표의 '시선집중' 주도주
시장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시장을 꿰뚫어보는 <시선집중> 전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토마토TV <시선집중> 코너에서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삼성화재'에 대한 AS 리뷰와 함께, 오늘장 시장을 주도할 4대 핵심 종목과 투자 전략을 집중 분석했다. 먼저 방송에서는 지난 5월 12일 추천 이후 시가 기준 13. 7%, 최고가 기준 15. 9% 상승하며 목표가 580,000원을 돌파한 '삼성화재'의 목표가 달성 소식을 전하며 김민수 대표의 날카로운 시장 선구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김 대표는 오늘장 필승 전략으로 각 영역별 핵심 종목들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선택: LIG D&A "美 미사일 공급 부족 수혜, 차기 황제주 등극 노린다"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수급 유입이 포착되는 첫 번째 종목으로는 미사일·유도무기· 레이더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방산 플랫폼 기업 'LIG D&A'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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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1.6조 잭팟 '뉴코' 핵심은?…"K-바이오 사업화 한축" 평가도
큐라클이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빅딜'로 약 4년만에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 일각에서 제기된 파트너사 관련 우려는 '뉴코'(NewCo) 모델 특성상 불가피한 정보 공백이 순차적으로 메워지며 해소될 전망이다. 업계에선 뉴코의 빠른 임상 개발 전략이 자금 부담 속 글로벌 진출 활로를 찾는 국내 바이오텍의 상황과 맞물려 주요 사업화 모델로 자리잡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큐라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메멘토 메디신(이하 메멘토)에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을 선급금 800만달러(약 116억원), 총 약 10억7775만달러(약 1조5636억원) 규모에 기술이전했다. 모든 수익은 공동개발사 맵틱스와 절반씩 나눠 갖는다. 이번 기술이전은 올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실적 중 가장 큰 규모의 성과다. 특히 MT-103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약 1년 반만에 전임상 단계 기술이전에 성공하며 물질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일각에선 계약 상대방인 메멘토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데다 선급금 지급 시기가 비공개되면서 계약 불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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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필'이 증명한 먹는 비만약 가치…국내사 '부작용↓·흡수율↑' 추격 고삐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비만신약 '위고비필'이 출시 초기임에도 기록적 처방건수를 기록했다. 비만신약 차세대 제형으로 꼽혀온 경구제의 상업적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경쟁자인 일라이 릴리 역시 지난달 '파운다요'를 출시하며 먹는 비만약 시대 본격화를 알렸다. 후발주자로 꼽히는 국산신약 후보들은 기존 치료제 대비 부작용을 줄이거나, 흡수율을 높여 차별화를 꾀하는 중이다. 노보노디스크는 6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1월5일 미국에 출시된 위고비필이 현재까지 누적 200만건 이상의 누적 처방 건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GLP-1 계열 의약품 출시 사상 최고 수치다. 특히 위고비필은 4월 중순 주간엔 한 주만에 20만건이 넘어서는 처방건을 기록했다. 1분기 총 처방건수가 130만건인 점을 감안하면, 처방건수 증가세에 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이다. 하반기 미국 외 지역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기대효과는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위고비필은 일라이 릴리 '마운자로'와 함께 주사형 비만신약 양강 구도를 형성한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의 먹는 비만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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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NLY01' 다발성경화증 美연구자임상 2상 환자 투여 시작
디앤디파마텍이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페그세브레나타이드'(코드명 NLY01)의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연구자 주도 임상(IIT) 2상의 첫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임상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 등 미국 주요 의료기관에서 다기관으로 진행되며, 다수의 글로벌 임상 경험을 보유한 엘렌 모우리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다발성 경화증(MS) 센터 디렉터 연구팀이 주도한다. 디앤디파마텍은 임상 수행을 위해 페그세브레나타이드 및 위약을 제공한다. 임상은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방식으로 총 120명의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96주간 진행되며, 뇌 위축 및 신경 보호 효과를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기존 파킨슨병 임상 2상 결과를 전략적으로 반영해 투여 용량을 10mg으로 증량하고 치료 기간을 연장했다. 또 질환 특성을 고려해 60세 미만의 비교적 젊은 환자군에서의 치료 효과 재현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1차 평가지표는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한 정규화 뇌 실질 부피(nBPV) 변화로, 뇌 위축 억제 및 신경 퇴행 방지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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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2265억원 규모 CB 납입 완료…"시장 신뢰 재확인"
디앤디파마텍이 지난달 30일 2265억원 규모의 3자 배정 방식 전환사채(CB)에 대한 대금이 전액 납입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DS투자파트너스가 주도했다. 기타 국내 자산운용사 및 외국계 투자자 와이스 에셋 매니지먼트와 타이번 캐피탈 등이 함께 참여하며 당초 계획했던 조달 규모를 초과 달성했다. 발행된 전환사채의 표면이자 및 만기수익률은 모두 0%로 설정됐으며, 투자자 인수 총액에 대해 1년간의 전매 및 보통주 전환 제한(락업) 조건이 포함됐다. 리드 파이프라인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48주 조직생검 결과 발표를 약 한 달 앞두고 발행 결정과 납입이 모두 완료됐다. 이는 향후 공개될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가능성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이번 CB 납입 완료는 단순한 자금 확보를 넘어 DD01의 임상 성공 가능성과 회사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오는 5월 말 유럽간학회(EASL)에서 공개될 DD01 임상 2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파트너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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