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시장을 꿰뚫어보는 <시선집중> 전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토마토TV <시선집중> 코너에서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삼성화재'에 대한 AS 리뷰와 함께, 오늘장 시장을 주도할 4대 핵심 종목과 투자 전략을 집중 분석했다.
먼저 방송에서는 지난 5월 12일 추천 이후 시가 기준 13.7%, 최고가 기준 15.9% 상승하며 목표가 580,000원을 돌파한 '삼성화재'의 목표가 달성 소식을 전하며 김민수 대표의 날카로운 시장 선구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김 대표는 오늘장 필승 전략으로 각 영역별 핵심 종목들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선택: LIG D&A
"美 미사일 공급 부족 수혜, 차기 황제주 등극 노린다"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수급 유입이 포착되는 첫 번째 종목으로는 미사일·유도무기· 레이더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방산 플랫폼 기업 'LIG D&A'가 선정됐다.
어닝 서프라이즈와 역대급 수주: 1분기 영업이익 1,71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 급증,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현재 확보한 수주 잔고만 26조 원에 달해 향후 약 5년 치의 안정적인 먹거리를 확보한 상태다.
글로벌 미사일 공급난의 대안: 최근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패트리어트 시스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LIG D&A가 확실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천궁-II'의 주 공급사로서 UAE 등 중동 지역 중심의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L-SAM 도입 기대감: '한국판 사드'로 불리는 상층 요격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의 도입 및 수출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매우 뛰어나다.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삼성전기(1,585,000원 ▲245,000 +18.28%)
"MLCC 가격 인상 효과 본격화, 주요 증권사 목표가 상향"
차트상 의미 있는 기술적 추세 전환을 시도하며 상방 변곡점을 그리고 있는 종목으로는 '삼성전기'를 꼽았다. 최근 신한투자증권과 SK증권 등 주요 대형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대폭 상향 조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업황 호조 동조화: 일본 증시에서 무라타, 다이요유덴 등 글로벌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레노버가 AI 시장 성장으로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점이 전방 업황 개선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종합 전자부품 플랫폼의 저력: MLCC 글로벌 2위 지위와 함께 고부가 FC-BGA 기판, 카메라모듈을 아우르는 탄탄한 사업 구조를 지니고 있다.
독자들의 PICK!
AI 가속기 기판 고객사 다변화: AI 가속기용 FC-BGA 기판의 고객사가 기존 아마존, AMD 중심에서 구글, 메타, 브로드컴 등으로 대폭 확대되고 있어 실적 가시성이 한층 높아졌다.
[거래량] 시장의 뜨거운 관심: 디앤디파마텍(74,000원 ▲4,300 +6.17%)
"유럽 간학회 향하는 K-바이오, 임상 발표 및 조 단위 L/O 기대"
최근 정책적 훈풍과 코스닥 시장의 반등 시도 속에서 시장의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대거 집중되는 바이오 섹터 주도주로는 '디앤디파마텍'이 주목받았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임상 데이터: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DD01'의 임상 1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간 지방 함량이 50% 이상 감소하는 독보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유럽 간학회 모멘텀: 오는 5~6월 중 조직 생검을 기반으로 한 임상 2상 데이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학회 개최를 앞두고 기대감이 정점에 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조 단위 규모의 글로벌 기술이전(L/O) 성사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경구용 비만약 플랫폼: 주사제 위주의 비만 치료제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경구용(먹는 약) 제제 기술인 '오랄링크(ORALINK)'를 보유하고 있어 시장의 확실한 게임체인저 후보로 꼽힌다.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오킨스전자(23,500원 ▲850 +3.75%)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개시, HBM4 퀄 승인 눈앞"
마지막으로 투자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중심축이 되어줄 핵심 보유 종목으로는 반도체 세대교체의 직접적인 수혜주인 '오킨스전자'가 추천됐다.
구조적 수요 증가와 호실적: 반도체 번인소켓 및 테스트 소켓을 주력으로 하며, 서버·AI·CXL 전환기를 맞아 구조적 수혜를 입고 있다. 1분기 매출액 256억 원(YoY 36%), 영업이익 36억 원(YoY 118%)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 개선을 시작했다.
연동형 수익 구조와 하반기 집중: 엑시콘의 CLT 장비 매출 증가 시 실적이 연동되는 긍정적인 구조를 가졌으며, 올해 하반기 물량 집중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가파른 실적 확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향 HBM4 및 CPO 모멘텀: 현재 삼성전자향 HBM4 테스트소켓의 퀄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상반기 내 승인이 기대된다. 또한, 대만·일본·북미 및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CPO(공동패키징광학) 매출이 일부 발생하기 시작해 경쟁사 대비 높은 프리미엄 매력을 확보했다.
[오킨스전자 투자 가격 전략]
매수가: 현재가 기준 분할 매수 접근
목표가: 33,000원
손절가: 19,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lngpgs4iiao?si=pIHbpk1BK2-Jbn2P)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