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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부키, '2026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2년 연속 수상
농촌·로컬 AI 플랫폼 기업 액티부키㈜(대표 이동원)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시상식에서 AI 기반 로컬 플랫폼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액티부키는 농촌관광 예약 플랫폼 '놀고팜(NolgoFarm)'을 기반으로 농촌관광·고향사랑기부·로컬푸드 커머스를 하나로 잇는 지역 상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274개 파트너 농가와 누적 이용자 6만40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세 개 서비스 라인을 통합 브랜드로 재편하고 고향사랑기부 대행 지자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기술 측면에서는 올해 AI 개발 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에 선정되며 AX 전환에 속도를 냈다. 별도 앱 설치나 전용 단말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영상 인식과 음성 안내·주문이 작동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으로,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농촌 현장과 고령 이용자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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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추석 앞두고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0만원 지급 시작
전남광주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주시 민생회복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7월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으로 결혼이민자(F-6)와 영주권자(F-5)도 포함된다. 지급 대상자는 약 11만7000명이며 총사업비는 약 238억원 규모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다. 지급 수단은 선불카드와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 가운데 신청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경우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오는 21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든 지급 대상자가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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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미디언 이선민 홍보대사 위촉
경북 구미시의 위상을 알리는 공식 홍보대사로 코미디언 이선민이 나선다. 시는 오는 9일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사전 행사에서 이씨를 홍보대사로 지정하고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미가 고향인 이씨는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인기를 받으며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시정소식지 인터뷰를 통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데 이어 이번 홍보대사 역할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촉식에서는 '반도체 웨이퍼' 위촉패와 '특제 점보컵라면'이 상징물로 수여되는 등 구미 고유의 정체성이 돋보이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씨는 위촉식을 기점으로 구미시의 주요 축제와 공식 행사에 참석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김장호 시장은 "대중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호흡하는 이선민씨가 구미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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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전남광주 나주시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나주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7월1일부터 신청일까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전체 지급 대상자는 약 11만7000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로 지급 수단은 선불카드와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이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운영한다. 21일부터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지급 대상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연 매출 30억원 이하 신용카드 가맹점과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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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스어스 코리아' 성료.. 기후행동·지속가능 美 알려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앞세운 국제 미인대회 '2026 미스어스 코리아(Miss Earth Korea)'의 한국 대표 선발전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잔디사랑방에서 열렸다. 미인대회 및 인플루언서 전문 교육센터 SY퍼스널브랜드와 기후·환경 문화 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Oh My Earth)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적 아름다움을 넘어서'를 메시지로 제시했다. 외모 중심의 기존 평가틀에서 벗어나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참가자들의 의식과 사회적 영향력을 함께 조명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본선에 앞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기후·환경 및 지역 상생 활동에 참여했다. 제주에서는 전기차, 플로깅, 로컬푸드, 무동력 액티비티를 연계한 친환경 에코투어를 진행했으며, 대전에서는 원도심 골목상권을 방문하는 로컬 상생 프로젝트를 펼쳤다. 일회성 선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환경과 지역 현장을 경험하고 알리는 '기후행동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번 본선 행사에서는 기후·환경 주제 토크와 참가자들의 지속가능성 메시지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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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메뉴...원광대, '푸드넥스트' 프로그램 운영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6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와 함께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취업맞춤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ESG 실무역량 완성 푸드넥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글로컬대학30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ESG 기반 순환경제 & 푸드업사이클링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식품 부산물의 전처리·가공 원리를 익히고 제과 및 식품 소재로 전환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대체육·로컬푸드 등 친환경 식자재를 활용한 레시피 구성, 셰프와 함께하는 'ESG 쿠킹 클래스'도 이어졌다. 황화경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장은 "고교생들이 ESG와 순환경제를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으로 청소년의 푸드테크 분야 진로와 실무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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