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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만 팔고 러닝화만 판다…전문 매장으로 오프라인 승부
가방과 모자만 모은 편집숍부터 러닝용품과 스니커즈 전문 매장까지.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구성을 세분화하고 있다. 여러 상품을 두루 파는 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카테고리에 집중하고 상권과 주요 고객층에 맞춰 매장 형태를 달리하는 전략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가 지난달 23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신관 2층에 연 '무신사 백&캡클럽 청량리점'에는 개점 사흘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목표의 2배를 넘었다. 고객층은 해외 관광객 판매 비중이 70%인 무신사 킥스 홍대·성수점과 다르다. 구매 고객의 85%가 무신사 회원이고, 30·40대 구매 비중은 45%로 무신사 스토어 평균(34%)보다 11%포인트 높다. 입지와 상품 구성도 이런 고객층을 겨냥했다. 무신사는 청량리점에 94개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키즈 브랜드 '브라운브레스 키즈'를 새로 선보여 가족 단위 고객까지 공략한다. 12월에는 같은 몰에 무신사 스탠다드도 들어선다. 같은 백&캡클럽이라도 상권에 따라 운영 방향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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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점 팔고 잠실·부산본점 키운다…롯데百 '선택과 집중'
롯데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을 매각하고 잠실점과 부산본점 등 핵심 점포에 투자를 집중한다. 수익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점포는 정리하고 리뉴얼과 쇼핑몰 확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역량을 싣는 방향이다. 롯데백화점은 29일 센텀시티점 자산을 신세계에 매각하고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객 수요와 시장 환경 변화로 센텀시티점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지만 자산 가치와 사업성을 고려할 때 매각 후 성장 거점에 역량을 집중하는 편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센텀시티점 매각은 롯데백화점의 부산 사업 축소라기보다 점포별 역할을 다시 설정하는 과정에 가깝다. 롯데백화점은 1995년 부산본점을 열며 지역 사업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부산본점과 롯데몰 동부산점에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센텀시티점과 달리 부산본점은 외국인 매출이 올해 150% 이상 늘어 관광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달 지식재산권(IP) 전문관을 열고 전관 리뉴얼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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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 청량리에 가족형 실내 놀이공간 확대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운스(대표 류호준)가 지난 23일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에 바운스 더퍼스트 청량리센터를 개장했다. 이에 따라 전국 바운스 운영 센터는 28개로 늘었다. 청량리센터는 롯데몰 4층에 922㎡ 규모로 조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쇼핑과 외식뿐 아니라 실내 신체활동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구성했다. 주요 시설은 트램폴린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펀 클라이밍, 스카이챌린지, 짚코스터 등이다. 기존 더퍼스트 센터보다 규모를 키운 정글짐과 아케이드형 놀이시설도 마련했다. 각 놀이공간에는 안전 교육을 받은 전문 직원이 상주해 이용객의 활동을 돕는다. 어린이의 도전과 움직임을 유도하면서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같은 건물 3층에는 356㎡ 규모의 유아 전용 공간 스포키 키즈클럽도 문을 열었다. 블록 놀이와 모래 촉감 놀이, 자유놀이터를 갖췄으며 전문 직원이 지도하는 쿠킹클래스도 운영한다. 바운스는 연령과 방문 목적에 맞춰 더퍼스트, 트램폴린파크, 슈퍼파크, 유니버스 등 여러 형태의 실내 활동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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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잠실점, '럭셔리 미식관' 만든다
롯데백화점이 26일부터 잠실점 본관 식품관을 전격 재단장한다. 지하 1층 식품관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고급화 리뉴얼은 2017년 이후 10년 만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재단장을 통해 1만1239㎡(약 3400평) 규모의 '럭셔리 미식 전문관'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 럭셔리 미식 전문관을 지향해 단계적으로 손을 보고 2028년 상반기에 완성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디저트 전문관과 프리미엄 슈퍼를, 2028년에는 식음공간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의 방문목적에 맞는 '럭셔리 미식공간의 이원화'와 이용경험에 따른 '콘텐츠 전문화'다. 공간을 '이츠'(EATS)와 '바이'(BUY)로 이원화하고 각 공간에 최적화한 전문 미식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이츠 공간은 '럭셔리 다이닝'과 '프리미엄 버라이어티'에 초점을 맞췄다. 전세계에서 엄선한 미식 브랜드와 협업, 잠실 전용 메뉴부터 초특급 서비스까지 집약한다. 바이 공간은 최고급 식재료, 간편 미식, 미식 선물과 연계한 프리미엄 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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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운 잠실, 본관 식품부터 새판 짠다…럭셔리 미식관 승부수
롯데백화점이 26일부터 잠실점 본관 식품관을 전격 재단장한다. 지하 1층 식품관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고급화 리뉴얼은 2017년 이후 10년 만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재단장을 통해 3400평 규모 '럭셔리 미식 전문관'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 럭셔리 미식관 전문관'을 지향해 단계적으로 손을 보고 2028년 상반기 완성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디저트 전문관과 프리미엄 슈퍼를, 2028년에는 식음 공간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 방문 목적에 맞는 '럭셔리 미식 공간의 이원화'와 이용 경험에 따른 '콘텐츠 전문화'다. 공간을 '이츠(EATS)'와 바이(BUY)'로 이원화하고 각 공간에 최적화한 전문 미식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이츠 공간은 '럭셔리 다이닝'과 '프리미엄 버라이어티'에 초점을 맞췄다. 전세계에서 엄선한 미식 브랜드와 협업해 잠실 전용 메뉴부터 초특급 서비스까지 집약한다. 바이 공간은 최고급 식재료, 간편 미식, 미식 선물과 연계한 프리미엄 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슈퍼에서는 백화점 바이어가 엄선해 매입한 한우, 과일 등의 최상급 품질을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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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실내서 안전하게 뛰논다…청량리에 '바운스 더퍼스트' 개장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운스가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에 실내 액티비티 공간 '바운스 더퍼스트' 청량리센터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트램폴린 파크를 선보이며 실내 액티비티 시장을 개척한 바운스는 고객의 연령과 방문 목적, 상권 특성에 맞춰 바운스 더퍼스트와 바운스 트램폴린파크, 바운스 슈퍼파크, 바운스 유니버스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바운스 더퍼스트는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바운스'라는 의미를 담은 실내 놀이 브랜드다. 이번 개장으로 4개 브랜드를 합친 바운스 센터는 전국 28개로 늘었다. 청량리센터는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4층에 922㎡(279평) 규모로 조성됐다. 쇼핑과 외식 등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이 많은 롯데몰 입지에 맞춰 아이들이 실내에서 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센터에는 트램폴린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펀 클라이밍, 스카이챌린지, 짚코스터 등 신체 활동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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