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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년만에 470억 모았다…5월 넷째주 스타트업 투자도 '불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5월 4주차(25~29일) 국내 스타트업 업계는 AI(인공지능)와 엔터테인먼트, 바이오·헬스케어를 중심으로 굵직한 투자유치 소식이 잇따랐다. 극초기 단계임에도 470억원에 달하는 '메가 시드'가 성사된 가운데, 1200억원 규모의 후기 투자로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유니콘도 탄생했다. 아울러 친환경 먹거리와 무인 리테일 등 신산업 분야로도 자금이 고르게 유입됐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아스테로모프 △더블랙레이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씨위드 △바이셀스탠다드 △아큐옵토텍 △투비이스 △월더 △에이치디하이테크 △커리어블 △커넥트 등 11개사다. ━시드 470억·유니콘 등극…앞단·뒷단 대형 딜 주목━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과학적 초지능(Scientific Superintelligence)을 개발하는 아스테로모프의 시드 투자유치다. 이번 라운드에서 420억원을 조달해 설립 1년여 만에 누적 시드 투자금 470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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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허리 감싸고 활짝"…이효리·서장훈, 41cm 키 차이 초밀착 투샷
가수 이효리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연애전쟁'이란 짧은 글과 함께 서장훈과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와 서장훈은 서로의 어깨와 허리를 감싸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효리가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어 두 사람의 유쾌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압도적인 키 차이도 관심을 모았다. 이효리의 키는 164cm, 서장훈의 키는 205cm로 알려져 있어 두 사람은 약 41cm의 키 차이를 보인다. 한편 이효리와 서장훈은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호흡을 맞춘다.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의 커플들을 직접 만나 이들의 갈등을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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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남았네"…'1일 1식' 장재인 깡마른 드레스 뒤태
가수 장재인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깡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1일 1식'의 극단적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뒤 보인 행보다.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랄라 오빠 개인 작업"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등이 깊게 파인 붉은색 롱드레스를 입고 책상에 엎드린 채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몸에 밀착되는 파란색 줄무늬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재인은 지난 5일에도 다이어트 이후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가녀린 실루엣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그는 체중 감량을 위해 하루에 한 끼만 섭취하는 '1일 1식'을 실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재인이 언급한 '1일 1식'은 하루 23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고 나머지 1시간 동안 필요한 칼로리를 모두 섭취하는 극단적 형태의 간헐적 단식(OMAD)이다. 미 건강 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1일 1식은 체중 감량과 심혈관 건강 개선, 염증 감소 등에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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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몰카 찍고 아내는 협박 거들었다" 성관계 불법촬영 혐의 '英 복싱 전설 부부' 추악한 민낯
영국 복싱의 전설 아미르 칸(39)이 불법 성관계 비디오 촬영 및 피해자 협박 혐의로 법정에 섰다. 영국 '더선'은 31일(한국시간) "칸과 아내 파리얄 마크둠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변호사 파리얄 후세인이 최근 런던 고등법원에 칸 부부의 범죄 혐의를 구체적으로 적시한 21쪽 분량의 변론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칸 부부는 지난 2023년 후세인이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자신들의 불법 촬영 및 협박 의혹을 제기하자, 최대 10만 파운드(약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명예훼손 소송을 냈다. 칸 부부는 해당 주장이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해 왔다. 하지만 후세인 측이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는 칸의 부적절한 행적이 상세히 담겼다. 문건에 따르면 칸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나체 사진을 보냈다. 특히 한 여성과의 은밀한 행위를 몰래 촬영한 뒤, 피해 여성에게 "대중이 알게 되면 내 리얼리티 쇼가 위태로워진다"며 위협적인 전화를 걸었다. 아내 마크둠도 가세해 피해자들을 직접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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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박형준 손잡은 MB "저도 서울시장 때 야당…일하는 시장 뽑아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원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은 "시장은 말로만 하는 정치인이 아닌 일하는 시장을 뽑아야 한다"며 "하던 일을 끝낼 수 있는 박형준을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은 31일 오전 부산 수영로교회를 방문해 박 후보와 주일 예배를 함께했다. 박 후보는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청와대 홍보기획관, 정무수석 비서관, 사회특별보좌관 등을 지낸 대표적 친이(친이명박)계로 분류된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예배 후 해운대 전통시장 앞 유세에도 박 후보와 함께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유세차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부산시장 선거에 깊은 애정을 갖고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제가 서울시장 했던 것 아시지 않느냐. 시장하면서 느낀 건 시장은 말로 하는 정치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형준 후보가 부산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며 "부산이 발전해야 (서울과) 양대 축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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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UCL 우승 놓친 아스널 뜬금 조롱 "우리 빅이어나 구경 오세요"... 현지에선 "무모한 짓" 일침
우승이 좌절한 아스널을 향해 지역 라이벌 첼시가 조롱 섞인 도발을 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31일(한국시간) "아스널이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패한 직후, 첼시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스널을 정조준한 조롱성 게시물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UCL 결승전에서 PSG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다섯 번째 키커로 나선 마갈량이스의 실축이 뼈아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2년 만에 우승한 아스널은 20년 만에 결승에 올랐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반면 지난 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구단 사상 첫 UCL 정상에 섰던 PSG는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리그1과 UCL 우승까지 더블(2관왕)을 완성했다. 경기 직후 첼시는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에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에 전시된 UCL 우승 트로피(빅이어)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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