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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지배구조 변화에도 개발 방향 불변…핵심 개발축 역할"
위메이드맥스가 최대주주인 위메이드의 지배구조 변화 이후에도 신작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을 계획대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룹의 글로벌 성장 전략이 새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위메이드맥스가 핵심 개발 조직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1일 구성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본사 최대주주 차원의 지배구조 변화는 회사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일"이라면서도 "위메이드맥스가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고, 그룹 내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래 종결까지 여러 절차가 남아 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의 개발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주요 신작 개발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회사의 개발 방향에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번 변화를 위메이드 그룹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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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COMPA DAY' 개최…공공연구성과 사업화 연결고리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30일 서울 NH서울타워에서 '제1회 COMPA DAY(공공연구성과 활용·확산 데이)'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연구성과의 활용·확산을 촉진하고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연구자와 기업, 투자자,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투자 연계 등 사업화 협력 성과를 구체화했다. 세미나와 기술이전·투자 대상 소개, 기업-기술 매칭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공공기술 사업화 특강 및 세미나에서는 과학기술 사업화 정책 동향(KISTEP 이길우), 기술특례상장 준비 및 트렌드(큐리어스 특허 엄정한), 공공연구성과 기반 사업화 전략(가톨릭대 기술지주 이상영) 등이 다뤄졌다. 우수성과 사례 발표에서는 퍼스트랩의 디지털 초음파 나노분산·유화 장비, 에스디티의 양자기술 기반 보안 IP카메라, 모바휠의 이동형 노면인식 센서·데이터 플랫폼 등 공공연구성과 기반 사업화 사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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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에이전트형 AI '클로드 소넷 5' 출시…오퍼스급 성능, 낮은 가격에
앤트로픽이 에이전트형 AI 모델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질문에 답하는 AI를 넘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써서 업무를 끝까지 처리하는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앤트로픽은 소넷 시리즈 최신 모델인 '클로드 소넷 5'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소넷 5는 현재까지 나온 소넷 계열 중 가장 강력한 에이전트형 모델이다. 브라우저와 터미널 등 외부 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이 크게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AI 챗봇이 사람의 지시를 받아 답을 내놓는 데 집중했다면, 소넷 5는 업무의 여러 단계를 스스로 나눠 처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자료를 찾고, 코드를 작성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식의 반복 작업을 한 번의 흐름으로 이어가는 능력이 개선됐다. 앤트로픽은 소넷 5가 추론, 도구 사용, 코딩, 지식 업무 등 에이전트 성능을 가르는 주요 영역에서 전작보다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상위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 8에 가까운 성능을 더 낮은 비용으로 제공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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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도 아니고' AZ에 8전 전패라니, 이정후 4타수 무안타-타율 0.317 '타율 5위로 하락' [SF 리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침묵했고 팀도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만 만나면 작아지고 있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치열한 타격왕 레이스를 펼치던 이정후는 지난 2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안타를 날렸지만 30일 애리조나전에선 벤치에서 시작해 경기 막판 대타로 나섰으나 1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도 침묵하며 타율은 0. 321에서 0. 316(291타수 92안타)까지 떨어졌다. 출루율과 장타율도 0. 353, 0. 460에서 각각 0. 350, 0. 455로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 805. MLB 타율 2위를 달리던 이정후는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 160(25타수 4안타)에 허덕이며 1위로 올라선 얀디 디아즈(탬파베이·0. 334)와 격차는 0. 018로 벌어지며 5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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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만으로는 부족하다면"…SK브로드밴드, 통합형 구독상품 출시
SK브로드밴드가 지상파 3사, 종편 4사 등 콘텐츠 30만개를 묶은 신규 IPTV(인터넷TV) 상품을 출시한다. 자체 제작 콘텐츠 중심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의 병행 구독으로 시너지를 노린다. SK브로드밴드가 'B tv 플러스 맥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월정액 VOD 구독상품 'B tv 플러스'에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한 상품이다. 가격은 월 2만5300원이다. 3년 약정 기준 인터넷을 결합하면 2만3100원, SK텔레콤 이동통신까지 결합하면 월 2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2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B tv 플러스는 영화, 드라마 등 종류별 구독 상품을 통합한 상품으로 2024년 7월 출시됐다. 지난 5월 기준 B tv 플러스 가입자는 통합 전인 2024년 6월 종류별 구독 상품 가입자 총합보다 70% 증가하는 등 인기다. 같은 기간 시청 시간도 56% 증가했다. B tv 플러스 맥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최대 4대의 모바일 앱이 지원된다. TV로 시청하던 콘텐츠를 모바일 앱으로 이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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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화면에 4K 화질까지…'LG 스탠바이미 2 맥스' 글로벌 출시
LG전자가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다음달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LG 스탠바이미 2'보다 한층 커진 32형 화면과 4K(3180x2160) 화질을 앞세워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기존 모델의 27형 대비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4K 해상도를 지원해 더 선명하고 몰입감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전작보다 향상된 3세대 '알파8 프로세서'를 탑재해 AI(인공지능)가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하고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한다. 알파 8 AI 슈퍼 업스케일링 4K 기능을 활용하면 해상도가 낮은 콘텐츠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돌비(Dolby)의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한층 깊이 있는 영상과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44wh(와트시)로 늘어나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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