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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김민수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정부 메가프로젝트 수혜와 글로벌 원전 훈풍, 2차전지 배터리 공급망 내 법적 공방과 수직계열화 가치,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편에 따른 장기 현금흐름 확보, 그리고 화장품 수출 급증 및 바이오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한 실적 성장 모멘텀을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 및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두산에너빌리티 "낙폭과대 속 정부 메가프로젝트 수혜 집중… 미국· 유럽 중심 대형 원전 발주 및 SMR 파운드리 포지셔닝 부각" 국내 원자력 발전 및 에너지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유입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부각되고 있다. 최근 주가 낙폭이 과대해진 상황 속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수혜주로 평가받으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전 주기기 제작이 가능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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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아이패드 기반 IPTV 'U+tv 프리5 for iPad' 출시
LG유플러스가 애플 아이패드를 활용해 IPTV(인터넷TV)를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선보이며 태블릿 기반 미디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애플 아이패드 기반 IPTV 결합 상품인 'U+tv 프리5 for iPad'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U+tv 프리5 for iPad'는 세계 최초로 아이패드(iPad)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 중심으로 제공했던 'U+tv 프리' 시리즈를 처음으로 애플의 iPadOS 기반 기기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애플 아이패드 A16'은 Wi-Fi 6와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를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색 표현력과 밝기를 높여 몰입감을 강화했으며 장시간 시청 시 눈의 피로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는 지상파를 포함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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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AI 서버 '델 파워엣지 XE8812'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인공지능)·고성능컴퓨팅(HPC) 플랫폼을 적용한 서버 신제품을 공개했다. 랙당 최대 144개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탑재할 수 있는 초고밀도 설계를 앞세워 AI 학습과 추론, 과학 시뮬레이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4 아키텍처를 적용한 '델 파워엣지 XE8812'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 제품군에 추가되는 서버로,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 분자 역학,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 등 고난도 HPC 워크로드를 겨냥해 설계됐다. XE8812의 가장 큰 특징은 집적도다. ORv3 스타일 랙 기준 최대 144개의 GPU를 탑재할 수 있으며 300kW 이상의 전력을 지원한다. CPU와 GPU 전체에 DLC(다이렉트 리퀴드 쿨링)를 적용해 고밀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엔비디아 GB200 NVL4 대비 성능도 향상됐다. 베라 루빈 NVL4 전환을 통해 코어 수는 144개에서 176개로 늘었고, 호스트 메모리와 GPU 메모리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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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거래는 몇 시부터?…주가는 얼마나 오를까[오미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기업공개)인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올해 하반기 상장이 예상되는 AI(인공지능) 기업인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하게 해주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공모가 135달러에 5억5560만주를 매각해 750억달러를 조달했다. 이에 따른 기업가치는 약 1조7700억달러로 평가된다. 티커 'SPCX'로 거래되는 스페이스X의 상장과 관련해 궁금한 점들을 정리했다. ━거래는 몇 시에 시작될까━머스크를 비롯한 스페이스X 경영진은 12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나스닥시장의 개장 벨을 울릴 예정이다. 하지만 개장과 동시에 스페이스X의 거래가 시작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규모가 크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IPO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개장과 동시에 거래가 시작되지 않는다. IPO 주관사들은 통상 주식 거래를 개시하기 전에 전체 공모 물량의 약 10% 수준에 해당하는 매수-매도 주문을 맞춰 놓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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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줄 섰다...'자금 블랙홀' 스페이스X, 상장 첫날 3000조원 돌파?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예측시장에서는 스페이스X가 상장 첫날 기업가치 2조달러(약 3000조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낙관론이 지배적이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스페이스X가 상장 첫날 기업가치 2조 달러 이상으로 장을 마감할 확률을 70% 이상으로 반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장 주식과 연계된 파생상품 시장의 열기는 더 뜨겁다. 온라인 증권사 IG인터내셔널이 제공하는 스페이스X 관련 파생상품 가격은 기업가치 약 2조4000억달러를 반영하고 있다. 이는 IPO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인 1조7700억달러보다 35% 이상 높은 수준이다.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되는 스페이스X 연계 무기한 선물 역시 기업가치를 2조30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거래 규모는 1억43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미결제약정 규모도 2억달러를 웃돌았다. 미결제약정이란 투자자들이 아직 정리하지 않고 보유 중인 파생상품 계약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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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리더 600명 한자리에…삼성E&A 테크포럼 성황
ADNOC, 엑슨모빌, 보잉 등 글로벌 에너지 리더들이 서울에 집결했다. 삼성E&A가 개최한 '삼성E&A 테크포럼'에 전 세계 200여개 기업·기관과 업계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전략과 혁신 기술을 논의했다.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된 테크포럼은 에너지 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행사에는 ADNOC, 엑슨모빌, 페트로나스, 보잉 등 글로벌 에너지·산업 분야 주요 기업을 비롯해 200여개 기업·기관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에너지 현실주의(Energy Realism): 지속성(Continuity)·다양성(Diversity)·신속한 실행(Velocity)'을 주제로 진행됐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에너지 산업의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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