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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랭킹 10위, 단 2분 25초 만에 쓰러졌다... 파르나스 짜릿 6연승 "난 세계 최고 파이터"
반전이다. 살라딘 파르나스(28)가 안방에서 열린 UFC 데뷔전에서 랭킹 10위 댄 후커(36)를 1라운드에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파르나스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후커 vs 파르나스'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70. 3kg) 매치에서 후커에게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폴란드 단체 KSW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에 제패했던 파르나스는 초반 킥 대결에서 주도권을 잡은 뒤 날카로운 보디킥과 헤드킥, 이어지는 왼손 훅과 펀치 연타를 퍼부어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파르나스는 UFC 데뷔전 승리와 함께 타 단체를 포함해 6연속 (T)KO 승리를 달성하며 통산 전적 24승 2패를 기록했다. 톱10 랭커인 후커를 완파하면서 단숨에 UFC 라이트급 10위권 진입 가능성도 키웠다. 파르나스는 승리 직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난 세계 최고의 파이터다. 지금까지 모든 경기를 KO로 끝냈듯이 이번에도 피니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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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무려 3000억→69초 만에 390억' 맥그리거, 절대 은퇴 없다 "마음껏 의심하라, 나는..."
엄청난 관심을 모았던 옥타곤 복귀전에서 69초 만에 허망하게 무너진 코너 맥그리거(38·아일랜드)가 수술을 마치고 다시 한번 복귀를 호언장담했다. 영국 매체 'BBC'는 8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UFC 복귀전 도중 입은 무릎 부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옥타곤 복귀 열망을 다시금 피력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맥그리거는 지난달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맥스 할로웨이와의 웰터급 경기에서 경기 시작 69초 만에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TKO 패배를 당했다. 경기 시작 직후 킥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무릎이 꺾이며 쓰러진 탓이다.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은 이후 약 5년 만의 옥타곤 복귀전이었으나 처참하게 무너졌다. 다만 맥그리거는 단 69초 만에 보장 대전료 1500만 달러(약 225억 원)를 포함해 약 2600만 달러(약 39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쓸어 담으며 여전한 스타성을 뽐냈다. 역대급 UFC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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