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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딸 결혼한다…"사위, 내 스타일은 아냐"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해 키운 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홍석천이 출연해 가족사를 이야기했다. 방송에서 홍석천은 첫째 딸이 어느덧 30세가 됐다며 "딸이 이제 시집을 간다고 한다. 상견례도 했다"고 밝혔다. 예비 사위에 대해서는 "봤더니 내 스타일은 아닌데 괜찮다"며 "어른들에게 잘하더라. 그래서 '어휴, 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남자 보는 눈은 정확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누나의 딸과 아들을 법적 자녀로 입양해 키워왔다. 그는 입양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나와 같이 살았다"며 "어느 시점에 삼촌인 내가 조카들을 호적에 올릴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됐다. 아이들에게 법적 보호자가 필요해 내 호적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두 아이를 키우며 부모의 역할을 새삼 깨달았다고도 했다. 홍석천은 "그때는 뭣 모르고 그렇게 했는데 전 세계 모든 부모가 대단하다"며 "아이를 키운다는 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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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팬덤은 복제못해"…스포츠에 뭉칫돈 넣는 美 VC·억만장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 벤처자금이 몰리는 가운데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은 스포츠 구단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여행 등 '현실 세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 AI가 쉽게 대체하거나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과 경험에 베팅하는 이른바 'AI 역발상 투자'가 새로운 투자 전략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투자처가 스포츠다. 오픈AI와 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AI 기업에 투자해온 미국 VC 스라이브캐피탈은 지난 4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소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스라이브가 새롭게 만든 영구자본 투자기구 '스라이브 이터널'의 첫 투자처다. 스라이브 이터널은 스포츠 구단이나 문화기관처럼 AI로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을 장기간 보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스라이브 캐피탈 창업자 조슈아 쿠슈너는 최근 스포츠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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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상혁, 미코 출신 쇼호스트 김라희 소개팅..."더 보고 싶은 마음" [종합]
'신랑수업2' 김상혁이 미스코리아 출신 쇼호스트 김라희와 소개팅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첫 소개팅에서의 과오를 발판 삼아 쇼호스트 김라희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상혁은 절치무심 각오로 '기차 소개팅'에 나섰다. 그는 앞서 첫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해 '애프터'에 실패했던 바 있다. 김상혁의 이번 소개팅은 '신랑수업2'의 '연애부장' 송해나가 '자만추' 스타일로 만남을 주선한 가운데, 김상혁이 여행 장소를 골라 일일 기차 여행을 하기로 한 것이다. 기차에 탑승한 김상혁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대를 기다렸다. 잠시 후 미스코리아 제주 진 출신의 쇼호스트 김라희가 등장했다. 김상혁은 김라희의 등장에 "처음 보자마자 소녀 같으면서도 아름다운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MBTI 토크를 하는가 하면, '조카'와 '운동'을 좋아하는 공통점을 발견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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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녕위궁 재사서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 개최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서울꿈의숲 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창녕위궁 재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조선조 제23대 왕인 순조의 사위인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다. 한일 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기도 하다.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는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마당'과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지는 '릴레이 숲속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감만족 체험 마당과 푸드존에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감성 공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아트램프 공예, 바다유리 공예, 데코덴 공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 데코덴 공예는 생크림 접착제와 파츠를 활용해 폰케이스, 액자, 거울, 필통 등 소품을 화려하게 꾸미는 공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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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회장 형사 고발' UEFA 법적 공방 선포... FIFA 맞불 "근거 없는 비방 멈춰야"
끝없는 진흙탕 싸움이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의 갈등이 형사 고발과 법적 공방까지 번졌다.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FIFA가 지안니 인판티노 회장의 월드컵 지분 매각 추진과 관련한 소송전에 맞서 UEFA가 FIFA와 수뇌부를 향해 비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UEFA는 최근 미국 법원에 FIFA 내부 문서와 증거 공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FIFA가 월드컵 가치를 불법적으로 헐값에 넘기려 한 혐의로 형사 고발을 준비하기 위한 조치다. 여기에 UEFA 측은 인판티노 회장이 내부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월드컵 가치를 약 150억 파운드(약 26조 5000억 원)로 고의로 저평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FIFA는 미국 법원에 제출한 공식 서류를 통해 UEFA에 반박했다. FIFA는 "UEFA의 주장은 법적 결함을 안고 있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해외 형사 소송을 돕기 위해 UEFA가 권한조차 없는 사안에 대해 증거 개시를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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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아가셨다"...'슈퍼 주인 살인' 중국인, 구속정지 요청 기각
인천의 한 슈퍼에서 70대 업주를 둔기로 살해한 40대 중국 남성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구속집행정지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검찰은 이 남성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김정헌)는 이날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중국 남성 A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결심공판에 앞서 A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A씨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검찰은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법정에선 A씨 범행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재생됐는데, A씨는 해당 영상을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바라봤다. 피해자의 사위는 법정에서 "피고인은 처음 한국에 들어와 1년 반 만에 사기죄를 저질러 추방당한 사람"이라며 "이후 다시 한국에 들어와 사람까지 죽였는데 이런 인물이 우리 사회에서 생활해선 안 된다"고 엄벌을 요구했다. 반면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처음부터 살해 의도를 가졌던 게 아니라 피해자 재물을 절취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범행했고, 이는 확정적 고의가 아닌 미필적 고의에 의한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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