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39,900원 ▲1,600 +4.18%)가 노동조합 조합원의 투표 절차를 거쳐 이날 오후 2026년 임금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연봉총액 재원 기준 6.3% 인상(스테이지업 재원 별도)과 특별격려금 300만원 지급이 포함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교섭을 통해 마련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성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