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모두의카드 600만명 기념 이벤트… 환급 인증하면 경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이용자 600만명 달성을 기념해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581만명이다. 이벤트는 모두의카드 실제 이용 경험을 공유해 제도를 알리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벤트는 환급 인증 챌린지와 이용 수기 공모전, 600만 이용자 달성 감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모두의카드 환급 내역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거나 교통비 절감 경험 등을 응모하면 추첨과 심사를 거쳐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600만번째 가입자를 포함한 전후 가입자 600명에게도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접수된 우수 수기는 9월부터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국토부와 대광위, 모두의카드 누리집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국민자문위원도 우수 사례 선정과 서비스 개선 방안 논의에 참여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의카드를 더욱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홍근,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에 "반도체 호황, 급격히 안 꺼질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둔화)' 우려와 관련, "전문가·기업이나 정부 안에서 자체 논의하는 과정에서 보면 (반도체 초황기가) 급격히 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8일 유튜브 채널 '김작가 TV'에 출연해 '산업 차원에서 반도체 피크아웃 신호가 보이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인공지능(AI)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두뇌에 해당하는 반도체, 신체에 해당하는 로봇 등 피지컬 AI, 생각의 창고인 데이터센터가 있다"며 "앞으로 각국이 이것을 대비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로 조성될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선 청년, 성장동력, 지방, 인재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했다. 특히 기금의 최우선 투자 순위는 청년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청년 문제는 사회구조적 문제이고 청년들은 세대적 약자"라며 "이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확고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가진 어려움인 일자리, 주거, 자산, 결혼·출산·보육 전 과정이 복합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청년을 위한 맞춤 정책 설계에 대폭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획기적 속도로 조성"
국토교통부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한 '5극 3특' 균형발전을 차질없이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6일 오후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주제로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국토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청 등 10개 산하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날 호남권 반도체 첨단거점을 획기적 속도로 조성하고 5극 3특 중심의 지방 주도 성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도로·철도·공항 등 교통 인프라 중장기 투자 방향을 지방권 중심으로 설정하고 인프라 확충 계획을 연내 순차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또 가덕도·대구경북·새만금 등 지역별 신공항 건설과 지방 공항 활성화에도 속도를 낸다. 군공항 조성 문제로 결론이 나지 않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경우 군·재정당국과의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택 공급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등 주요 지구 착공시기를 1~2년 단축하고 이주 지원,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정비사업 착공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
국토부, 첫 '특별성과' 포상…모두의 카드·전세사기 지원 등 17건 선정
정부가 국민이 체감한 정책 성과를 낸 국토교통부 직원들에게 처음으로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첫 특별성과 포상금 주인공으로는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명 달성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 등이 선정됐다. 국토부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국민 체감 성과 17건, 81명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로 성과별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된다. 가장 높은 1500만원 포상을 받은 성과는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명 달성(이미래 광역교통경제과 사무관 등 6명)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김현석 전세사기피해지원단 사무관 등 4명)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심동휘 철도운영과 사무관 등 7명) 등 3건이다. 모두의 카드는 정액형 대중교통비 환급방식과 어르신 유형 신설, 발급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
공영주차장 5부제 풀고 '반값 교통카드' 계속…모두의카드 혜택, 9월까지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낮추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해제한다. 다만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확대했던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과 시차 출퇴근 인센티브는 예정대로 9월까지 유지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일 자원안보위기 경보 하향에 맞춰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는 해제된다. 평상시처럼 기관별 자율적인 승용차 요일제로 전환된다. 반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책은 그대로 유지된다. 모두의카드는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보다 50% 이상 낮춘 혜택과 출퇴근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자에게 기본형 환급률을 30%포인트 높여주는 인센티브를 오는 9월까지 이어간다. 시차시간은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다. 공공부문 유연근무 권고와 민간부문 유연근무 확산 지원, 범부처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도 계속 추진한다.
-
"어쩐지 출퇴근길 덜 붐벼"...23만명 움직인 '반값 교통비' 실험
최대 83. 3%까지 교통비를 돌려주는 정부의 환급 인센티브 정책이 출퇴근길 모습을 바꿔놓았다. 2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모두의카드 시차 시간 인센티브 시행 이후 출퇴근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1% 증가했다. 출퇴근 혼잡시간 이용 비율은 약 4% 감소했다. 국토부는 약 23만명 규모의 혼잡 완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하루 대중교통 이용객 약 1000만명을 기준으로 기존 증가 추세대로라면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가 약 565만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이용자가 약 542만명 수준에 그친 결과다. 정부는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차 시간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인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률을 추가로 높여주는 방식이다. 시차 시간 인센티브는 교통비를 지원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요금을 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 시간을 조정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모두의카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모두의카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