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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6월부터 2차 모집 "1차 탈락자 우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가경정예산을 기반으로 오는 6월부터 '모두의 창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 1차 모집에 지원했던 창업자는 2차 모집에서 우대 받는다. 중기부는 23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기준 '모두의 창업' 플랫폼 접속자는 누적 70만3000명, 신청자는 1만2760명에 달했다. 현재 아이디어 작성 중인 이들도 1만1960명에 달한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39세 이하 청년층이 낸 게 약 63%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2. 7%, 영남권 15. 6%, 충청권 15. 5%, 호남권 10. 9% 순으로 많았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모집에선 5000명을 우선 선발한다. 이후 100여개 보육기관의 도움을 받아 사업 아이디어를 갈고 닦게 된다. 6월부터는 2차 모집이 시작된다. 200여개 보육기관이 1만명의 창업 아이디어를 돕는다. 중기부는 1차 모집에서 탈락한 지원자가 아이디어를 보완해 재도전할 경우 2차 모집에서 우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1차 모집에서 우선 선발된 5000명의 창업자가 이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역시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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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성숙 중기부 장관 초청 '충청권 청년 창업 토크콘서트' 개최
호서대학교가 지난 22일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초청해 '충청권 청년 창업 토크콘서트-오늘, 창업 얘기 좀 해볼까요'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정책을 확산하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창업 인재 발굴과 투자 연계를 결합한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대학의 창업 거점 기능도 함께 강화되는 추세다. 호서대는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토크콘서트에는 강일구 호서대 총장,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조경원 창업정책관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과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업동아리 학생과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준비와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자금 조달, 시장 진입, 실패 부담 등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한 장관은 "창업을 꿈꾸는 것이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시대"라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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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장관 호서대 찾아 '모두의 창업' 대학생 간담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2일 호서대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충남대, 경상국립대에 이은 세 번째 대학 현장 행보다.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창업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시 25일만인 지난 19일 누적 신청자 1만명을 넘어선 직후 이뤄졌다. 1만번째 신청자가 대학 시절 창업동아리 활동을 했다가 접었던 꿈을 다시 펼치기 위해 지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캠퍼스가 가진 도전의 의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해 청년층이 생각하는 창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어 모두의 창업에 대한 개선 의견과 창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대학은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눈부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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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5억 '올해의 K-스타트업' AI리그 생겼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에 '인공지능(AI) 리그'를 신설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중기부 등 9개 부처가 협업해 운영하는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다.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 생태계 대표 플랫폼이다. 그동안 뤼튼테크놀로지스, 엘디카본, 라이온로보틱스 등 혁신기업을 배출하며 'K-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대회는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올해의 K-스타트업'으로 개편해 추진한다. 예비창업자 대상 프로그램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분리·운영하고 본 대회는 초기 창업기업 중심 경진대회로 재편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 발굴에 집중한다. 올해 대회는 지난 3월 9개 부처 12개 리그의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현재 AI리그, 혁신창업리그, 연구자리그, 학생리그, 국방리그, 기후에너지환경리그는 참가자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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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 인도에서 첫 발 뗀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에 진출한 한인 창업가들과 만나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인도 공과대학(IIT)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우리 창업기업의 국제 영토 확장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중기부는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에서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 in India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는 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활동 중인 한인 창업가와 투자자들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올해 중기부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국제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거대한 내수 시장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보유한 인도를 첫 번째 거점으로 낙점했다.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향후 미국, 유럽, 동남아 등 주요국으로 교류를 확대한다. 전 세계 어디든 한국인 창업가들이 서로 돕고 끌어주는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국제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현지 진출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기업이 인도 시장 안착 중 겪는 인허가 문제와 현지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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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기업지원 통합사업설명회' 개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14일과 16일 교내 금오테크노밸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구미 강소특구 유관기관과 기업협의체 관계자,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강소특구육성사업을 포함해 지역 혁신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주요 사업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수요맞춤형 디자인 개발' △금오공대 RISE사업단의 '기업 참여사업'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모두의 창업' 등이다. 사업단은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대 1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사업단은 다음달 8일까지 시제품 제작과 대기업 실증,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구미 강소특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권오형 사업단장은 "특구 내 기업들이 기술사업화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가 실제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며 "2단계 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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