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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창업, 지원대상 아닌 신성장 동력"…이화기술지주의 다음 10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여성 창업은 지원의 대상이라고 생각해 왔다면, 이제는 여성의 관점과 경험이 새로운 산업이 되고 새로운 시장이 되는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화가 그 성장 축이 되겠다. " 서지희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공동대표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ECC(이화 캠퍼스 복합단지) 이삼봉홀에서 열린 '이화여대기술지주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8회 KAIA(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대표자 클럽하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대기술지주와 KAIA가 공동 개최했다. '세상을 바꿀 기술, 모두의 창업, 미래를 여는 이화'를 주제로 기술지주회사들과 AC(액셀러레이터), VC(벤처캐피탈) 등 창업생태계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했다. 1부는 '이화 창업생태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창립 10주년 현안 보고와 미래 비전 선언이 이어졌고, 2부는 KAIA 대표자 클럽하우스 형식으로 대학 기술사업화와 초기투자 생태계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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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투자 지연되는 현장대기 프로젝트 신속 지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시 기존 건축허가와 분리해 별도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약 2조5000억원의 투자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태스크포스)'에서 "기업 수요가 있으나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신속한 가동을 지원하겠다"며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투자 지원 계획을 밝혔다. 구 부총리는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에 현재는 이차전지 제조업만 입주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이차전지 자원재생업도 입주하도록 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오창과학산단 내 바이오 기업이 연접한 부지를 활용해 신속히 공장을 증설할 수 있도록 하고 약 5300억원의 신규 투자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첨단·신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친화적 제도기반도 구축한다. 구 부총리는 "신산업과 RE100(재생에너지 100%) 등에 필요한 경우 산업단지에 모든 업종이 입주 가능한 제한업종 계획구역의 지정한도를 현재 30%에서 50%까지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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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두의창업, 이달 20일 시작한다…1만명 뽑아 200만원씩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오는 20일부터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을 시작한다. 1라운드 선발 규모를 '1차 모두의 창업'보다 2배 많은 1만명을 선발하고, 200만원씩 제공되는 창업활동자금 활용처를 온라인 결제대행(PG)업종까지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1차에서 지적됐던 플랫폼 보안, 멘토 자격 등 문제도 개선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관계장관TF 겸 국가창업시대전략회의에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선발규모 늘리고…지원금 사용처 넓힌다━2차 모두의 창업은 1차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보육·지원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라운드 선발 규모를 2배로 확대해 총 1만명을 뽑는다. 일반·기술 분야 8000명, 로컬 분야 2000명이다. 최대 10억원의 상금과 투자금을 받는 대국민 경연 라운드 참가 규모도 200명에서 4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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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8월 물가 상방 압력 높아…범부처 물가안정 노력 강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물가는 여름철 폭염 등에 따라서 상방 압력이 높은 상황이지만,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부처 물가 안정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1일 국무회의에서 "7월 물가는 3개월 만에 2%대로 둔화됐으나 8월은 지난해 통신요금 일시 할인 등에 따른 기저 효과, 폭염 등으로 인해 상방 압력이 상존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동전쟁이 이후 3%대로 올라섰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달 2.8%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3% 밑으로 내려왔다. 구 부총리는 "채소, 과일 등의 가격은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양호한 수준이지만 폭염, 가뭄 등에 따른 상방 요인이 있기 때문에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해서 수급안정에 최선의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휴가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서 라면, 즉석식품, 빙과류 등 가공식품 3838개 품목에 대해서 최대 57% 할인을 통해 물가 안정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용과 관련해선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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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KNU창업혁신원, '모두의 창업! 아이디어 빌드업!' 창업캠프 개최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1라운드 선정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모두의 창업! 아이디어 빌드업!'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재점검하고, 다음 라운드 평가에 필요한 사업계획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진행한 창업 활동을 성과로 정리하고 아이템별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창업교육 전문 에듀테크 기업 슘페터와 함께 사업계획서 고도화 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해결하려는 문제와 핵심 고객을 재검토하고 사업모델의 차별성과 실행 전략을 보완했다. 또한 선배 창업가와 전문가가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아이디어를 다각도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향후 추진 과제를 정리하고 창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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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는 '모두의 창업' 시계… 이달 2차 모집·연말 1차 결승
정부가 오는 12월 대국민 오디션 형태의 1차 '모두의 창업'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달 중순에는 1라운드 선발규모를 1만명으로 2배 늘린 2차 '모두의 창업'도 모집한다.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투자지원과 위축된 투자회수 시장도 활성화해 '국가창업열풍'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겸 제1차관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의 벤처·창업 관련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중기부는 이달 중 1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통과자 5000명 가운데 1100명을 선발해 10월부터 2라운드 지역·권역별 오디션을 진행한다. 여기서 200명을 선별, 오는 12월에는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릴 계획이다. 동시에 2차 '모두의 창업'도 시작한다. 대학·청소년·소셜·글로벌 등 리그를 나눠 창업자를 모집하고 선발규모는 1만명으로 2배 늘린다. 지역의 창업열기도 확산한다. 대전, 대구, 광주, 울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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