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면목역 1·2구역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37층, 959가구 들어선다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최고 37층, 95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한다. 31일 중랑구는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 내 '면목역 1구역'과 '면목역 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절차로,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됐다. 이에 따라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은 이주 준비 등 후속 절차에 들어서게 됐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면목역 1구역(면목동 236-6 일대)과 2구역(면목동 1251-4번지 일대)은 지상 최고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 연계 용적률 완화 등을 반영해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했다. 단지 내에는 스터디카페, 북카페,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된다.
-
서울시, 신통기획·모아타운 선정지 토허제 지정…'투기' 거래 선제 차단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후보지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해 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최종 선정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연계하는 내용의 신규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지난 29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되는 지역과 지난 16일 선정된 모아타운 대상지 2곳이다. 아울러 다음달 20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 대상 5곳 가운데 최종 선정되는 지역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신속통합기획 선정 지역은 사업구역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지정기간은 2026년 8월 11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다. 모아타운 선정 지역은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여러차례 나누어 거래하는 이른바'사도 지분거래'를 막기 위해 사업구역 안에서 지목 '도로'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성북구 석관동 207-1번지 일대와 강동구 암사동 495번지 일대는 2026년 8월 11일부터 2031년 8월 10일까지, 8월 20일 전문가 자문회의 대상 5곳 가운데 최종 선정되는 지역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1년 8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
수도권 '알짜' 집중하는 중견건설사
대형건설사들이 압구정·성수·목동 등 초대형 재건축사업지 수주전에 집중하는 사이 중견건설사들은 서울·수도권 소규모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잇따라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운다. 지방에서 주택시장 침체와 미분양 부담이 커지자 사업성이 검증된 수도권 정비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 쌍용건설, 신동아건설, 남광토건·극동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은 서울과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간다. 과거에는 개별사업장 확보에 집중했다면 최근엔 인접사업지를 연계하거나 특정권역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수주전략도 진화하는 모습이다. 호반건설이 대표적 사례다. 호반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역6의 3·4·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확보해 총 1391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추진한다. 조경과 커뮤니티, 보행동선을 연계해 하나의 생활권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경기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공사비 약 2300억원)까지 수주하며 수도권으로 정비사업 영역을 넓혔다.
-
"대어 대신 알짜"…중견 건설사,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존재감↑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성수·목동 등 초대형 재건축 사업지 수주전에 집중하는 사이 중견 건설사들은 서울·수도권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방 주택시장 침체와 미분양 부담이 커지자 사업성이 검증된 수도권 정비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 전략이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 쌍용건설, 신동아건설, 남광토건·극동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은 서울과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개별 사업장 확보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인접 사업지를 연계하거나 특정 권역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수주 전략도 진화하는 모습이다. 호반건설이 대표적인 사례다. 호반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역6의3·4·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확보해 총 1391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추진하고 있다. 조경과 커뮤니티, 보행 동선을 연계해 하나의 생활권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경기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공사비 약 2300억원)까지 수주하며 수도권으로 정비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서울 금천 시흥3동 모아주택 231가구 공급…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서울 금천구 시흥3동 일대에 모아주택 231가구가 공급된다. 노후 저층주거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좁은 골목길을 확장해 주거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3번지 일대(A-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흥3동 모아타운 8개 구역 가운데 다섯 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100%에 달해 정비가 시급했던 곳이다. 서울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임대주택을 전체의 20% 이상 공급하는 조건으로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임대 47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도로와 보행환경도 개선된다. 기존 1차로 도로를 2차로로 확장하고 양측에 보도를 신설한다. 단지 내에는 폭 3m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
'어디에 얼마나 짓나'…서울시, 주택공급 지도 공개한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조직 개편에 착수했다. 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주택 공급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주거 복지까지 챙긴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0일 주택실 내 주택정책과에 주택공급계획팀을 신설하고 기존 전략주택공급과를 모아주택과로 재편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중 주택공급계획팀은 주택실 내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주택공급 계획을 총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공공임대·분양 등 모든 주택공급 지역과 물량, 예상 착공시기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단순 총 공급 물량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별 공급 규모와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이 주거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구상이다. 공급 계획이 실제 이행되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면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동시에 시로서도 공급 실적을 보다 꼼꼼히 챙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 "구체적인 공개 항목과 주기는 미정"이라면서도 "시민들이 주택 공급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거 불안감을 낮추자는 취지다.
입력하신 검색어 모아타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모아타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