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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토교통기술대전서 '미래 정비기술·솔루션' 공개
대한항공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AI(인공지능) 기반 MRO(유지·보수·정비) 기술과 미래 항공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국토교통 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슬로건으로 81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대한항공은 공중의 드론과 지상의 로버가 협업하는 AI 기반 항공기 로봇 검사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존 육안 점검 방식을 드론(상부)과 로버(하부)의 다기종 군집 운영, AI 분석 기반 체계로 전환한 기술이다. 정비사의 고소(높은 장소) 작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항공기 기준 8~10시간이 소요되던 외관 검사 시간을 약 5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미래 무인 항공체계 기술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공개한 무인기 자율 임무 수행 시스템 'AI Pilot(파일럿)'은 개발 중인 저피탐 무인편대기와 아음속 표적기 등 다양한 무인기 플랫폼에 AI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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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로, 美 UAV 시장 정조준…'플로원' 들고 현지 로드쇼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모빌리티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미국 방산 무인항공기(UA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플로는 오는 21일부터 7월 초까지 미국 서부 지역과 워싱턴 D. C. 에서 방산 무인기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미군이 UAV 도입을 확대하면서 양산 단계의 품질관리와 운용 신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위플로는 무인 시스템 통합 검사 플랫폼을 앞세워 현지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로드쇼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UAV 제조사 대상 기술 시연과 워싱턴 D. C. 에서 열리는 정책·네트워킹 행사 참가로 구성된다. 위플로는 주요 UAV 제조사와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미국 방산 및 무인체계 시장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서부 지역에서는 글로벌 방산 UAV 제조사를 대상으로 무인 시스템 통합 검사 플랫폼 '플로원(FloONE)'의 기술 데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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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군인, '쉬지 않고' 북한 감시...현대전 판도 바꾸는 'K무인체계'
━자폭 드론에 유·무인 전투기도…'K-무인체계' 현대전 판도 바꾼다━ 현대전의 패러다임은 '무인 체계'로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나타난 드론의 위력은 AI(인공지능)와 결합한 '첨단 무인 군대' 탄생의 예고편이다. 우리 군은 이르면 2020년대 후반 실전 배치를 목표로 무인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육·해·공군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동시에 장병과 고가치 자산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전력이 될 전망이다. ◇탐지-추적-타격 일체형 '중거리 자폭드론' 주목…대량 투입 '저비용 드론', 소모전 수행 '중거리 자폭드론'은 군 무인체계의 핵심 축이다.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TEL) 등 고가치 표적을 탐지한 후 상공에서 실시간 추적·정밀 타격하는 '탐지-추적-타격'의 일체형 전력이다.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운용 전략을 고려할 때 체공형 타격 자산은 기존 정찰위성이나 유인 자산이 갖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보완하는 공격 옵션으로 꼽힌다. '장거리 체공형 공격무인기'는 저비용 드론으로 적 방공망을 교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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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 드론에 유·무인 전투기도…'K-무인체계' 현대전 판도 바꾼다
현대전의 패러다임은 '무인 체계'로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나타난 드론의 위력은 AI(인공지능)와 결합한 '첨단 무인 군대' 탄생의 예고편이다. 우리 군은 이르면 2020년대 후반 실전 배치를 목표로 무인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육·해·공군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동시에 장병과 고가치 자산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전력이 될 전망이다. ━탐지-추적-타격 일체형 '중거리 자폭드론' 주목…대량 투입 '저비용 드론', 소모전 수행━ '중거리 자폭드론'은 군 무인체계의 핵심 축이다.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TEL) 등 고가치 표적을 탐지한 후 상공에서 실시간 추적·정밀 타격하는 '탐지-추적-타격'의 일체형 전력이다.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운용 전략을 고려할 때 체공형 타격 자산은 기존 정찰위성이나 유인 자산이 갖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보완하는 공격 옵션으로 꼽힌다. '장거리 체공형 공격무인기'는 저비용 드론으로 적 방공망을 교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수의 무인기를 동시 투입해 상대 요격체계에 대한 소모전 전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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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마, 미국 노스다코타주 드론 조달 기업 선정
수직이착륙 드론 전문 기업 나르마(대표 권기정)는 미국 노스다코타주 정부의 무인항공시스템 조달 사업에서 소형(Small Lift) 및 중형(Medium Lift) 2개 부문 공급 기업(Award Vendor)으로 동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 사업은 미국 국방수권법(NDAA) 요건을 충족하는 무인기 및 관련 서비스 기업을 선정하는 과정으로, 나르마는 미국 현지의 스카이디오(Skydio), 틸 드론스(Teal Drones), 모토로라 솔루션스 등 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한국 기업으로는 나르마가 유일하다. 선정된 기업들은 노스다코타주 및 산하 기관의 드론 조달 시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나르마가 이번 조달에 제안한 AF100(소형) 및 AF200(중형) 기체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틸트로터형 수직이착륙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활주로 없이 좁은 공간에서 수직으로 이착륙하면서도 고정익의 빠른 속도와 긴 비행 거리를 갖춰, 광활한 미국 중부 지역의 순찰, 감시, 물자 수송 등 다양한 공공 임무 수행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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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에 '선택적 모병제' 꺼내든 軍…무인기도 30배 늘린다
국방부가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선택적 모병제'를 제시했다. 현재 약 56만명의 국방인력을 오는 2040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절감하는 구조개혁을 단행한다. 병력구조를 간부 중심으로 전환하고 유무인 복합부대도 추진한다. 국방부는 9일 전쟁기념관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국방개혁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각 군 주요직위자와 병무청,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국방대학교 등 국방관계관, 예비역 단체, 언론기관들과 국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군구조 개편 방안으로 'AI(인공지능) 기반의 유·무인 복합천투체계로 증강한 병력절감형 군구조'를 제시했다. 오는 2040년까지 병력자원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간부 중심으로 병력 구조를 전환한다. △현역병 △군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 △상비예비군 등으로 구성된 국방인력 구조를 재설계를 통해 총 50만명 수준으로 절감한다. 병력감축 상황에서도 전투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운용 부대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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