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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쉬벨과 드론 협력…'공중 5G 기지국' 개발 추진
한화시스템이 오스트리아 무인기 전문기업 쉬벨과 5G 기반 차세대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한화시스템은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쉬벨 한국지사에서 '차세대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는 기체에 5G 기지국·공중중계통신 기기 및 관련 항전장비를 탑재해 어떠한 전장 환경에서도 지상과 공중, 공중과 공중 간 끊김 없는 전술 통신망을 구축하는 첨단 무인기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쉬벨의 검증된 무인기 플랫폼에 한화시스템의 고성능 통신 및 항전장비를 결합해 국내외 무인기 통신 시장을 선점하는 데 있다. 한화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첨단 통신·레이다·항공전자 장비를 쉬벨의 검증된 플랫폼에 표준 탑재함으로써 국산 항전장비의 해외 시장 직접 진출 및 역수출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미팅은 지난 5월 오스트리아에서 체결한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독점적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이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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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드론·부품 최대 100% 관세 부과·한국은 15%…"中 견제 목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해외 드론(무인기) 공급 의존도를 낮추고자 드론과 관련 부품 수입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한다. 한국에는 15% 관세가 적용된다. 미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드론과 드론 부품 수입으로 발생하는 국가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포고문(Proclamation)에 서명했다"며 관련 관세 부과를 발표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포고문에는 "국가안보 목적상 특히 민감한 특정 크기 또는 기능을 가진 드론, 해당 드론의 도킹 스테이션, 그리고 특정 핵심 부품에 대해 100%의 관세를 부과한다. (관세 부과) 대상에는 최대 이륙 중량이 25kg을 초과하는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기능이 있는 드론이 포함된다"며 "크기가 작고 국가안보와 관련해 민감한 특정 기능이 없는 일부 드론과 기타 부품에는 25% 관세가 부과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은 한국 등 일부 국가엔 "드론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기술이 실질적으로 이들 국가와 미국 내에서 생산된 경우에만 해당한다"라는 전제로 10~25% 수준의 별도 관세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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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국산화 성과 인정…프리뉴,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기업 프리뉴가 방위사업청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방위산업 분야 대상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방산 기업을 선정해 정책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대출·보증·투자 등 맞춤형 금융 지원과 함께 해외 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프리뉴는 기술 혁신성과 핵심 부품 국산화 성과, 국방 무기체계 전력화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방산 분야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7년 설립된 프리뉴는 자율인지 기반 임무 수행형 드론을 개발하는 무인항공기 전문기업이다. 기체뿐 아니라 비행제어장치(FC), 차분위성항법시스템(D-GPS), 데이터링크, 지상통제시스템(GCS) 등 핵심 항전·전장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며 국산화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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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주역' K9 자주포 탄생한 ADD, 올해 창립 56주년
K-방산 수출의 주역 '천궁-II' , 'K9 자주포'를 개발한 국방과학연구소가 창립 56주년을 맞았다. 국과연(ADD)은 4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역대 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70년 창립된 국과연은 천궁-II, K9 자주포, K2 전차를 비롯해 최근 개발을 완료한 레이저대공무기 천광, 군 정찰위성 등을 개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제11회 의범학술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항공기 과학자 백상민 선임연구원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의범학술상은 국방 연구에 100억원을 기부한 고(故) 의범 김용철씨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탁월한 연구성과를 통해 국방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만 45세 이하 연구원을 매년 선정한다. 백 연구원은 11년간 항공기 기체구조를 연구하며 전파흡수구조 등 무인항공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연구원은 국외 학술지 논문 16편 게재, 특허 45건 등록 등 성과로 산업통상부장관 발명진흥유공 표창·국방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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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수준별 맞춤 방제 추진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규모와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광역방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은 2022년 18개 시군에서 2026년 23개 시군으로 늘었다. 감염목도 지난해 5만9351본에서 올해 9만9587본으로 증가했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5개 시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피해가 심각한 5개 시군을 집중 방제지역으로 정하고, 피해목을 제거한 뒤 다른 나무를 심는 수종전환과 일정 구역의 감염목을 모두 제거하는 소구역 모두베기,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방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피해목 밀도를 낮추고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용인·성남 등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11개 시군에는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 등을 병행하는 복합방제를 실시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수원·과천·의왕 등 피해가 비교적 적은 7개 시군에서는 감염목 전량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중심으로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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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드론·무인이동체 지휘…모레, 전북대 피지컬AI 기술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전북대학교와 피지컬 AI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국방·공공안전 분야를 겨냥한 공간지능형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모레는 전북대학교 전자공학부 조형기 교수 연구팀(AI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전역 위치 결정방법 및 장치 △시각언어 지도 구축 방법 및 장치 △겹침 영역 추정 기술을 이용한 3차원 지도 병합 방법 등 피지컬 AI 핵심 원천기술 3건을 이전받는다. 조 교수는 전북대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로보틱스와 공간지능, 자율주행, AI 기반 위치 인식 분야를 연구해왔다. 구체적으로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모레는 전북대학교, 청주대학교,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간지능형 AI에 기반한 국방·공공안전용 무인이동체의 자율군집 운용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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