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네이버, 방산·제조 인프라 스타트업 '포지'에 신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 D2SF가 방산·제조 인프라 스타트업 '포지(F4GE)'에 신규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월 설립된 포지의 첫 기관 투자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네이버 D2SF를 비롯해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사제파트너스, 디캠프, 500 글로벌 등의 국내외 투자사가 함께 참여했다. 포지는 흩어져 있는 국내 뿌리산업 공장을 하나의 제조 네트워크로 통합해 글로벌 방산 및 첨단 하드웨어 기업과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네이버 D2SF는 글로벌 방산·제조 산업의 공급 부족 문제에서 한국 제조 역량의 사업 기회를 찾아낸 팀이라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글로벌 방산·제조 산업에서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조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다. 방산 분야의 경우 대규모 조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주요 방산 기업의 자체 생산 인프라만으로는 이를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
-
부산서 시작하는 한국 균형성장…부산시장 해양수도 성공전략 제시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국제 해양 비즈니스 중심지 조성'을 중심으로 부산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관계 중앙부처의 안건보고 △지방정부의 성공전략 발표 △자유토론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 개정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지방주도 성장 추진방안을 통해 동남권의 제조·물류·에너지 산업과 항만 인프라를 결합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구상을 제시했다. 부산은 국제 해양·금융 비즈니스 중심지, 울산은 동아시아 친환경에너지 허브, 경남은 항만물류·제조·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로 각각 육성해 세 지역의 강점을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지방정부 발표에서 전 시장은 정부의 남부 해양수도권 구상과 연계해 부산을 '국제 해양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3대 핵심전략과 4대 기반을 제시했다. 3대 핵심전략은 △기업 이전·투자 인센티브와 정주지원을 결합한 기업·인재 정착 △해양 연관기업 동반유치를 통한 산업생태계 확장 △해양 행정·산업과 돔 아레나 등 문화·관광 집객기능이 결합된 북항 복합거점 조성 등이다.
-
오산오색시장 '전국구' 뛴다…오산시, 경기도 첫 디지털 배송센터 가동
경기 오산오색시장에 전화 한 통이면 점포 방문 수거부터 전국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디지털 배송센터'가 들어선다. 경기도 내 전통시장 중 최초다. 오산시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CJ대한통운과 협력해 구축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 태평시장에 이은 전국 2번째 상생 물류 거점이다. 오색시장은 상인회의 높은 물류 개선 의지와 역세권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내 첫 시범 사업지로 낙점됐다. 디지털 배송센터는 상인이 전화로 택배를 신청하면 전담 매니저가 각 점포를 직접 방문해 상품을 수거하는 시스템이다. 수거된 물품은 당일 저녁 CJ대한통운 물류망을 타고 전국으로 발송된다. 이번 센터 구축으로 1인 점포 상인들의 영업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홀로 일하는 상인들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임시로 가게 문을 닫고 우체국이나 택배 영업소를 찾아야 했다. 앞으로는 매장을 비우지 않고 본업에 집중하면서 전국 단위 판매가 가능해진다.
-
"끊겼던 국도 잇는다"…김종양 의원, 국도 79호선 연결 예타 통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도 79호선 연결사업(창원 북면 ~ 창녕 부곡 , 연장 6km)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종합평가를 통과해 예비타당성조사의 마지막 관문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국도 79호선 연결 사업은 낙동강으로 가로막혀 전국에서도 예외적으로 남아 있던 국도 단절구간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76억원 규모다. 이를 통해 그동안 끊겨 있던 국가 간선도로망의 기능이 복원될 예정이다. 산업 · 물류 측면의 효과도 뚜렷하다 . 도로가 연결되면 산업단지 화물의 통행거리가 줄어 대형차량 기준으로 연간 약 3000만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송진, 서리 등 내륙지역 농공단지 기업들의 창원 국가산단·남해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지역균형발전 효과도 크다 .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마금산온천 (창원 북면, 경남 제 1호 보양온천)과 부곡온천 (창녕군, 행정안전부 지정 온천도시)은 지척에 있으면서도 본포교를 통해 30~40분을 우회할 수 밖에 없을 만큼 단절돼 있었다 .
-
아틀라스, 초도 물량 2만5000대 확정…'훈련소' 부지 10배 넓힌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양산에 나서는 첫해 총 2만5000대를 생산한다. 미국 내 생산부지는 연내 공개할 예정으로, 이곳에서 생산한 아틀라스는 사업 초기 대부분 현대차·기아의 미국 공장에 투입한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개최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에서 연 3만대 규모의 아틀라스 공장을 건설, 생산을 시작한다. 그룹은 미국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아틀라스 생산 초기 상용 물량은 2만5000대로 확정했다. 생산한 아틀라스는 미국 조지아주 HMGMA(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 배치를 시작으로 향후 산업·물류 분야 파트너를 확보해 보급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 훈련을 위해 최근 미국 내 RMAC(로봇메타플랜트응용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5개 차종, 67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퀀싱 작업 테스트에 나선다. 올해 말에는 RMAC 부지 규모를 10배 확장할 예정이다.
-
"운전석 비우고, 조선소 누비고"…산업현장 파고드는 K-피지컬 AI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피지컬AI(인공지능)'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앞서가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국내 도심 환경에 최적화한 기술을 앞세워 추격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로보택시와 미들마일 물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독투독(Dock-to-Dock)'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받은 데 이어 무인 자율주행 허가도 확보했다. 박 대표는 "연내 서울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무인택시를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물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물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물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