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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현주, 가슴 저민 압도적 열연
'100일의 거짓말' 김현주가 냉철한 저격수의 카리스마와 가슴 아픈 모성애를 오가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김현주는 지난 10일과 11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 2회에서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임무를 위해 신분을 위장한 인물의 비밀스러운 면모부터 오랜 세월 상실의 아픔을 감춰온 내면까지 폭넓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극 중 유소란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를 암살하기 위해 조선계 미국인 특파원 유필립(이무생)의 아내로 위장해 경성에 입성했다. 치파오와 챙 넓은 모자를 착용한 채 등장한 그는 단아한 외모와 대비되는 서늘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절제된 표정과 묘한 눈빛만으로도 감춰진 사연을 짐작하게 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하지만 암살 계획은 예상치 못한 변수로 실패했다. 작전에 필요한 총알이 든 가방을 이가경(김유정)에게 도둑맞은 데 이어 신이치와의 만찬에 금석중(감우성)이 기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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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딸? 미역 사 온 시모, 지우라고" 함익병 아내 강미형 '폭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이 둘째 임신 당시 아들을 바랐던 시어머니의 행동을 폭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은 잘 고쳐주면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 씨가 출연해 과거 겪은 시집살이를 털어놨다. 강미형은 남편 함익병과 장기 연애 끝에 결혼했다며 "결혼하려고 보니까 시어머니가 반대했다. 저는 서울 사람이고, 경상도에서는 서울 여자는 깍쟁이라 못 쓴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아들이 졸업하면 선보게 해서 골라잡는 결혼 시키려고 기다렸는데, 아들이 졸업 후 연애한다고 저를 소개하니까 안색이 안 좋으셨다. 표정이 굳으셔서 알았다. (나를) 안 좋아한다는 걸 이미 알았는데도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시어머니 반대에도 결혼을 강행한 강미형은 "우리 집이 못 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혼수를) 몇 톤 트럭 해줄 집은 아니었다. 그랬으면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반대도 안 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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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박진영과 전당포 아찔 재회...시청률 급등 7.6% [종합]
'100일의 거짓말'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지면서 2회 만에 시청률 7%대를 돌파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2회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는 또다시 예기치 못한 재회를 했다. 또한 유소란(김현주 분)의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암살 작전에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그를 노리고 있던 또 다른 존재 금석중(감우성 분)의 정체가 밝혀지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에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 6%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오후 9시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앞서 1회 시청률 5. 3%보다 상승했다. 방송 첫 주에 시청률 7%대를 돌파하면서 흥행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100일의 거짓말' 2회에서는 앞서 등장했던 케이크 배달부로 위장한 의문의 암살자 금석중과 사토 히데오의 총격전이 벌어졌다. 사토 신이치를 노리고 있던 유소란, 유필립(이무생 분), 스즈키(김도현 분)는 총성을 듣고 다이닝 룸에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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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한다감, "좋은 엄마 될게" 출산 후 감격의 눈물...시청률 상승 2.8% [종합]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노산의 두려움을 딛고 아들을 출산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8회는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적의 아이콘' 한다감의 출산기가 공개됐다. 한다감은 출산을 하루 앞두고 쾌활한 평소 모습과 달리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절친인 개그우먼 정이랑, 대선배 배우 최명길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조언을 구하며 마음을 다잡은 한다감은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를 해 웃음을 안겼다. 출산 당일, 한다감은 몸살 기운에 태동까지 줄어들자 걱정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47년 인생에서 처음 마주하는 출산의 순간, 한다감은 노산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사랑스러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수술실에 우렁찬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다감은 안도의 미소와 함께 눈물을 쏟아냈다. 수술실에서 찰떡이와 처음 마주한 뒤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한 채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그의 모습이 깊은 울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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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새단장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푸드코트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를 한식과 아시안 중심의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일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인스파이어가 직접 운영하는 한식 2개와 중식·일식·이탈리안 각 1개 등 5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국내외 방문객이 친숙한 메뉴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1일부터 한식 솥밥 브랜드 추수 솥밥과 이탈리안 피자 브랜드 피자 피아짜가 운영을 시작했다. 2일에는 중식당 홍미루가 문을 열었으며 3일부터 한식 브랜드 진지와 일식당 톤톤야가 합류한다. 추수 솥밥은 한우와 가리비, 숯불 제육 등을 활용한 솥밥을 선보인다. 진지는 한우탕과 한우 전복 돌미역국, 돼지고기 김치찌개 등 한국식 국물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홍미루에서는 짬뽕과 짜장면, 탕수육 등을, 톤톤야에서는 돈카츠와 라멘 등을 선보인다. 피자 피아짜는 씨푸드와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이번 개편에는 인스파이어 총주방장이 메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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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3' 염정아, 40인분 나눔 밥상 대성황...시청률은 하락 2.8% [종합]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따스함이 담긴 40인분 나눔 밥상으로 대성황을 이뤘지만, 시청률 3%대는 지켜내지 못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산지직송3') 9회에서는 경남 하동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와 게스트 지진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산지직송3'에서는 하동에서 두 번째 저녁을 맞이한 사 남매와 지진희는 직접 잡은 노지장어로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김선영표 시원한 배춧국과 염정아의 특급 레시피가 들어간 양념구이까지 더해지며 푸짐한 저녁 한 상이 완성됐다. 강유석은 "사실 장어 이렇게까지 안 좋아하는데"라고 말하면서도 폭풍 먹방을 멈추지 않았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다음 날 매실 조업자를 가리기 위한 운명의 복불복이 펼쳐졌다. 다섯 개의 음료 중 까나리카노를 고른 세 사람만 매실 조업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선영은 남다른 촉으로 조업을 피한 반면 염정아, 강유석, 노윤서가 조업자로 확정됐다. 매번 조업에 당첨됐던 노윤서는 또다시 조업조에 이름을 올렸고, 그동안 조업을 피해갔던 강유석은 처음으로 3일차 조업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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