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아시안 메뉴 강화, 직영 5개 브랜드 3일 전면 운영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푸드코트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를 한식과 아시안 중심의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일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인스파이어가 직접 운영하는 한식 2개와 중식·일식·이탈리안 각 1개 등 5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국내외 방문객이 친숙한 메뉴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1일부터 한식 솥밥 브랜드 추수 솥밥과 이탈리안 피자 브랜드 피자 피아짜가 운영을 시작했다. 2일에는 중식당 홍미루가 문을 열었으며 3일부터 한식 브랜드 진지와 일식당 톤톤야가 합류한다.
추수 솥밥은 한우와 가리비, 숯불 제육 등을 활용한 솥밥을 선보인다. 진지는 한우탕과 한우 전복 돌미역국, 돼지고기 김치찌개 등 한국식 국물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홍미루에서는 짬뽕과 짜장면, 탕수육 등을, 톤톤야에서는 돈카츠와 라멘 등을 선보인다. 피자 피아짜는 씨푸드와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이번 개편에는 인스파이어 총주방장이 메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한국적인 맛과 식재료를 중심으로 중식과 일식 등 아시안 메뉴의 대중성을 함께 고려했으며, 직영 운영을 통해 메뉴와 서비스의 일관성도 강화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한식 메뉴 선택지를 강화하고 직영 운영을 통해 메뉴와 서비스의 일관성을 높였다"며 "국내외 고객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