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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0일 '3대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호남팹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호남 반도체팹(Fab·공장) 조성에 속도를 낸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10일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순방 전인 지난달 6일 청와대에서 1차 '메가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호남에 조성하는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광주 군공항 지역으로 확정했다. 지난 6월 말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관련 부지를 확정짓는 등 속도를 낸 것이다. 당시 이 대통령은 "중앙정부는 기업들이 오로지 투자와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을 모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행정절차 지연으로 투자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훨씬 빠른 속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보상과 전력, 용수, 공급 등 전반적인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정부도 중앙정부의 이같은 속도전에 발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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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들어서는 대한민국 'AI 심장' 첫 삽
"대한민국 AI(인공지능)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에서 열린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에서 "대한민국은 AI를 활용하고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하는 국가를 넘어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36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열린 착공식에는 배 부총리를 비롯해 박지원·한준호·안도걸 국회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정태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KOACC) 대표, 이준희 삼성SDS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활한 부지 한가운데에서 참석자들이 첫삽을 뜬 이곳에 2028년 국내 AI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들어선다.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정부가 추진하는 'AI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다. 산학연에 최신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 초거대 AI 개발을 지원하고 국산 AI반도체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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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솔라시도를 대한민국 AI 심장으로...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
전남광주시가 3일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국가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과기부를 비롯해 전남광주시, 해남군, 영암군,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초고성능 GPU 기반 컴퓨팅 자원을 구축·운영해 산업계와 연구기관, 대학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디지털 인프라다. 오는 2028년까지 40MW 규모로 구축되며 AI 수요 증가에 맞춰 2030년까지 80MW 규모로 단계적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조5000억원,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 내 4만9600여㎡ 부지에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 등이 조성된다.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소프트웨어, 디지털서비스 등 관련 기업의 집적과 전문인력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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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의 시작"…국가 AI 컴퓨팅센터 해남서 착공
"오늘은 대한민국 AI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에서 열린 국가 AI(인공지능) 컴퓨팅센터 착공식에서 "대한민국은 AI를 활용하고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는 국가를 넘어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36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열린 착공식에는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광활한 부지 한가운데 마련된 간이 행사장 옆 야외 무대에서 참석자들은 첫 삽을 뜨며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에 들어갔다. 아직은 공터인 이곳에 2028년 국내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들어선다. 이날 착공식에는 배 부총리를 비롯해 박지원·한준호·안도걸 국회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정태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KOACC) 대표, 이준희 삼성SDS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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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국토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환영"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이 지난 29일 국토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826만4462㎡(250만평)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민 시장은 환영문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다"며 "결단해 주신 이재명 정부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광주 군공항 부지는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용수를 갖추고 있다. 부지가 넓고 확장성이 뛰어나고 교통과 물류 여건도 우수하다"고 밝힌 뒤 "국가의 미래 산업전략과 기업의 합리적인 선택이 전남광주에서 만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광주 군공항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은 산업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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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SOOP 수퍼스 연고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확정, 엠블럼도 첫 공개
여자 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연고지로 확정하고 구단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다. SOOP 수퍼스 구단은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기반으로 지역 팬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라며 "연고지를 중심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SOOP 배구단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고 확정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지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SOOP 배구단이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구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과 광주의 문화와 체육, 콘텐츠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면 새로운 성장의 힘을 만들 수 있다"면서 "SOOP 배구단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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