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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고속도로 갓길서 포탄 발견에 6㎞ 정체…알고 보니 모의탄
경남 창녕 고속도로 갓길에서 포탄이 발견돼 한때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군 당국 확인 결과 폭발 위험이 없는 모의탄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출처와 유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7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 합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갓길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시28분쯤 해당 구간을 지나던 운전자로부터 "철제류 낙하물이 도로에 떨어져 있다"는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낙하물이 포탄인 것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이후 육군 폭발물처리반(EOD)이 현장에 투입돼 확인한 결과, 발견된 물체는 폭발 위험이 없는 모의탄으로 판명됐다. 군은 해당 모의탄을 수거했으며 경남 지역 군부대에서 사용하는 물품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군 당국은 모의탄이 고속도로 갓길에 놓이게 된 경위와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포탄 발견으로 해당 구간 약 6㎞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으며, 경찰은 오후 3시35분쯤 통제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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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시한폭탄 오명에 "BMW 사절"…꺼지지 않는 불길, 불신 지폈다[뉴스속오늘]
2018년 7월 30일 낮 12시쯤 인천 북항터널을 달리던 BMW GT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나 차를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탑승자 2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으며, 5㎞가 넘는 해저터널 특성상 자칫 대형 2차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 사건은 그해 발생한 27번째 BMW 차량 화재였다. 사고 발생 바로 다음 날인 같은 달 31일에도 인천 서구 경인고속도로 가좌IC에서 서울방면 200m 지점에서 주행 중인 BMW 420d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자 등 2명이 긴급 대피했다. 운전자는 "주행 중 가속페달이 작동하지 않고 앞에서 타는 냄새가 나더니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해 정차하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작업에 나서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7월 19일에는 경기 구리시 북부간선도로를 달리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났고, 바로 하루 뒤 경기 구리시 갈매 동구릉 요금소 부근에서 BMW GT 차량에서 불이 났다. 주차된 차량은 물론 운행 중인 차량에서조차 연일 화재가 잇따르면서, BMW 차주들 사이에서는 '다음은 내 차례가 아니냐'는 불안과 공포가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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