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김호령 대체 왜 뛰었나! '통한의 3루 견제사' 비하인드, 사령탑 생각은 달랐다 "본헤드 플레이 아니다" [광주 현장]
대체 왜 뛰었나 싶은 플레이였지만, 사령탑의 생각은 달랐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45) 감독이 전날(3일) 승부처가 된 김호령(34)의 견제사를 감쌌다. 이범호 감독은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도루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일부러 번트 사인을 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날 KIA는 2-5로 지고 있는 7회말 경기를 뒤집을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선두타자 한준수가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고 한준수가 우중간 외야를 가르는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한 것. 그 탓에 선발 투수 김진욱이 내려가고 마운드에는 박정민이 올랐다. 하지만 박민의 타석에서 김호령이 3루 도루를 시도했고 박정민의 견제와 손호영의 기민한 태그로 아웃됐다. 이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고 KIA는 그대로 3-8로 패했다. 이에 이범호 감독은 "요즘 우리 불펜이 강한 편이 아니었다. 반면 롯데는 박정민, 김원중, 최준용은 잘 던지고 있었는데, 한 점 차까지 줄여놓으면 우리도 8회 상위 타선으로 가기 때문에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
'선수·코치 6명 말소' 롯데 충격 효과 통했나! KIA 꺾고 3연패 탈출 '김진욱 6이닝 QS' [광주 현장리뷰]
하루에 선수·코치 6명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충격 효과가 통한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김진욱(24)의 호투와 짜임새 있는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와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롯데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KIA에 8-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패에서 탈출한 롯데는 22승 1무 31패를 기록했다. 반면 1승 1패를 나눠가진 KIA는 29승 1무 26패로 4위에 머물렀다. 경기에 앞서 롯데는 김상진 1군 투수코치와 백용환 1군 배터리코치, 주장 전준우, 정철원, 유강남, 김동현 등 총 6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 자리에는 김현욱 퓨처스 투수코치와 용덕한 퓨처스 배터리 코치, 정보근, 조세진, 최항, 이진하가 대신했다. 분위기 쇄신 차원이었다. 경기 전 김태형 롯데 감독은 라인업 변화의 이유로 "지금 고참 선수들도 경기를 안 나가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열흘 정도 재충전 시간을 주고 싶었다. 코치들도 뭘 잘못했겠나.
-
'충격' 롯데 6명 동시 1군 말소 이유, 김태형 감독 직접 밝혔다 "코치가 뭔 잘못 있겠나... 고참들도 재충전했으면" [광주 현장]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하루 만에 메인 투수 코치, 주장 포함 6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6월 들어 변화를 줘봤다. 지금 고참 선수들도 경기를 안 나가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열흘 정도 재충전 시간을 주고 싶었다. 코치들도 뭘 잘못했겠나. 그래도 이대로 가기보단 분위기 변화를 주는 것이 낫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경기에 앞서 롯데는 김상진 1군 투수코치와 백용환 1군 배터리코치, 주장 전준우, 정철원, 유강남, 김동현 등 총 6명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그 자리에는 김현욱 퓨처스 투수코치와 용덕한 퓨처스 배터리 코치, 정보근, 조세진, 최항, 이진하가 대신했다. 롯데는 최근 10경기 3승 7패로 리그 9위까지 처져있다. 전날(2일) 경기에서는 8회초 4득점 빅이닝으로 경기를 뒤집고도 8회말 나성범의 동점 홈런, 9회말 1사 3루 한준수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3연패를 확정했다.
-
'와' 김상진·전준우·백용환·정철원·유강남 전원 2군행! 롯데 투수-배터리 코치-캡틴-필승조도 '다' 바꿨다 [광주 현장]
전날(2일) 포수 포일로 충격 역전패를 당한 롯데 자이언츠가 1군 엔트리에 대푝 변화를 줬다. 롯데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흔들었다. 코치, 선수 포함 무려 12명이 말소·등록된 초대형 변화로 이름값도 만만치 않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김상진 롯데 1군 투수 코치와 백용환 1군 배터리 코치의 말소다. 이들을 대신해서는 김현욱 퓨처스 투수코치와 용덕한 퓨처스 배터리 코치가 광주에 합류했다. 마침 롯데와 KIA의 퓨처스 경기가 함평에서 열린 것도 도움됐다. 분위기 쇄신 차원으로 보인다. 전날 롯데는 4-4로 맞선 9회말 1사 2루에서 허무하게 경기를 내줬다. 포수 손성빈은 한준수 타석에서 최준용의 한가운데 공을 놓쳐 뒤로 빠트렸고, 그 사이 2루 주자 김규성이 3루로 향했다. 결국 한준수가 외야 중앙까지 공을 날리면서 김규성이 득점, 경기가 끝났다. 선수단 변화도 만만치 않다. 캡틴 전준우를 비롯해 필승조 정철원, 포수 유강남, 외야 유망주 김동현까지 전부 2군으로 향했다.
-
KIA 2번 '또' 바뀌었다! 이번엔 '6볼넷 18삼진' 아데를린, '출루율 4할' 한준수는 6번·포수 출격 [광주 현장]
KIA 타이거즈가 또 한 번 2번 타순에 변화를 줬다. 이번엔 전날(2일) 홈런을 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아데를린 로드리게스(1루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박민(유격수)-김규성(2루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황동하. 아데를린의 KBO 데뷔 첫 2번 타순 출격이다. 지난 5일 부상 일시 대체 외국인 타자로 입단한 아데를린은 데뷔 첫 타석 홈런을 시작으로 23경기 92타석만에 9홈런을 치는 장타력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장타율 0. 595로 치면 장타가 되는 덕분에 아데를린의 좋지 않은 볼삼비도 이해를 받았다. 아데를린은 3일 경기 전까지 타율 0. 238, 출루율 0. 293, 6볼넷 18삼진으로 선구안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탓에 그의 타순도 줄곧 3~6번으로 클린업 주위를 오고 갔다.
-
[포토] '오늘 목표는 딱 하나!' 박민수 응원단장
박민수 랜더스 응원단장이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 경기를 앞두고 북을 치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2026. 06. 02.
입력하신 검색어 박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박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