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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일·생활' AI 활용 맞춤형 교육 운영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일과 생활에서 AI(인공지능)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재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일+생활 AI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8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업무와 생활을 병행하는 재직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 과정을 온라인(Zoom)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는 평일 저녁반과 주말 오전반 가운데 자신의 일정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AI 교육은 7월 23일, 7월 25일로 총 2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업무와 생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재직자다. 이번 교육은 AI 교육의 기획부터 실질적 활용을 목표로, 3040 경력보유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인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참여자 중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응답자는 애로사항으로 직장 적응 과정에서 일·가정 병행의 어려움(1순위, 26. 2%)과 직무 전문성 부족(2순위, 21. 9%)을 꼽았다. 이번 교육은 정해진 커리큘럼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하는 '수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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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중전 그 배우, 연예계 떠나더니…공공기관 대표된 근황
22년 전 드라마 '대장금'에서 중전 문정왕후를 연기했던 배우 겸 방송인 박정숙이 공공기관 대표를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는 ''대장금' 배우·MC 출신 박정숙이 연예계를 떠나 선택한 길ㅣ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과거 MBC '대장금'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정숙이 출연했다. 그는 긴 검정 생머리가 아닌 머리카락이 하얗게 센 숏컷을 하고 등장했다. 금속테 안경과 흰색 정장을 착용한 그는 과거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정숙은 "미디어라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면서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다. 제가 미디어에서 일한 건 10년밖에 되지 않는다. 1992년부터 2003년까지, 드라마 '대장금'이 마지막이다. 그게 벌써 20년 전이지 않나"라며 연예계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후에 국제기구 대표를 지내고 대학교수도 하고 지금은 공공기관 대표로 일하고 있다. 일하면서 과거에 일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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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열풍에 '공유숙박' 창업 희망 여성도 늘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에어비앤비와 함께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과정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25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여성의 플랫폼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과정 교육 신청자가 900명을 넘었다.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든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과정 교육은 2024년 시범 운영 당시 130명이 신청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총 471명이 신청했다. 올해부터는 기초·심화과정을 분리해 운영하는데, 기초과정에만 314명이 신청하는 등 최근 3년간 누적 900여 명이 교육에 참여를 희망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실제 공유숙박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플랫폼 등록과 예약 관리, 고객 응대, 수익 관리 등 공유숙박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며, 현직 호스트의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통해 창업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는 경력보유여성, 전직을 준비 중인 재직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상황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두 개 기관에서 주간·야간 과정을 나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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