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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결의' 민주당, 인천 연수갑에 송영길·계양을에 김남준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미니총선'이라 불리는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인천 연수갑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인천 계양을에 각각 전략공천했다. 민주당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은 한자리에 모여 승리를 다짐하고 일부 후보는 '접경지 연대'를 새로 띄우는 등 원팀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열린 최고위원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연수갑은 우리 당에 녹록지 않은 지역이자 반드시 사수해야 할 핵심 전략지역"이라며 "송 전대표의 중량감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했다. 이어 "김 전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이해하고 탁월한 소통능력을 증명한 바 있어 계양의 도약을 이끌 최고의 인재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나머지 재보궐선거 지역구에 대한 전략공천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적어도 5월 첫주까지 (재보궐선거 관련 공천이) 모두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민주당은 16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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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원팀' 띄운 與, 송영길 '연수갑' 김남준 '계양을' 전략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미니총선'이라 일컬어지는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인천 연수갑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인천 계양을에 각각 전략공천했다. 민주당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은 한자리에 모여 승리를 다짐하고 일부 후보들은 '접경지 연대'를 새로 띄우는 등 원팀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당 최고위원회 직후 브리핑을 열고 "연수갑은 우리 당에 녹록지 않은 지역이자 반드시 사수해야 할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이에 송 전 대표의 중량감을 고려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했다. 이어 "김 전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이해하고 있고 탁월한 소통 능력을 증명한 바 있어 계양의 도약을 이끌어 갈 최고의 인재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수갑은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의 지역구로 박 후보가 오는 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 오는 6월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곳이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로 지난해 대선 직후 재보궐 선거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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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부터 마라도까지' 與 16개 시도지사 '원팀' 구축
후보 간 연대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원팀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마지막 퍼즐이 되자는 의미의 한반도 모양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를 통해 '일 잘하는 대통령'과 함께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6·3 지방선거 민주당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며 "후보 16인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6·3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에 대해서는 다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등은 지역 일정으로 인해 영상으로 참석했다. 김부겸 후보는 "전국 곳곳에서 함께하는 후보들과 함께 지역이 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하면서 국토 균형발전을 제대로 이룰 수 있게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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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서해까지 238km…추미애·우상호·박찬대 '접경지 원팀' 선언
휴전선을 품고 있는 경기·인천·강원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이들 접경지를 평화지대로 하나로 묶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민주당 경지시사 후보,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등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접경지 긴장을 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개발 효과를 누리자고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강화하겠단 의미로 해석된다. 세 후보가 서명한 협약서에는 △접경지를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새롭게 명명하고 주민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모색 △접경지와 인접한 평화지대를 한반도 평화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DMZ(비무장지대) 생태·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강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평화지대 광역단체장협의회 활성화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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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추미애·박찬대와 '盧 참배' 김경수와 '상생'…원팀 행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수도권 광역지방자치단체 후보들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 7대 공통 과제 추진'을 약속하는 등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 후보 간 연대를 통해 당의 압승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정 후보는 21일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등과 경남 김해 봉화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합동 참배했다.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팀간담회' 이후 세 사람의 두 번째 합동 공식 일정이었다. 세 후보는 이 자리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수도권 압승 의지를 다졌다. 정 후보는 참배 후 방명록에 "사람 사는 세상의 꿈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이어갈 것"이라고 적었다.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경선을 거친 저희 세 사람은 '원팀'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참배는 수도권 원팀으로 선거를 치르자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앞서 세 후보는 원팀간담회에서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 및 수도권 공동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통 공약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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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정원오·박찬대, 盧 묘역 참배…"수도권 공통 공약 준비 중"
더불어민주당 서울·경기·인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합동 참배했다. 세 후보는 이 자리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수도권 압승 의지를 다졌다.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등은 21일 경남 김해 봉화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합동 참배했다.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팀간담회' 이후 두 번째 합동 공식 일정이었다. 추 후보는 방명록에 "민주주의의 희망이 지방자치라고 한 (노 전 대통령) 말씀대로 지방자치를 제대로 꽃피울 것"이라고 적었고, 정 후보는 "사람 사는 세상의 꿈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이어갈 것"이라고 썼다. 박 후보는 "깨어있는 시민의 강력한 연대, 서울·경기·인천이 함께 만드는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했다. 추 후보는 참배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께서는 '지방자치가 제대로 돼야지만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셨다. 수도권 세 후보가 연대해 지방자치를 통해 민생을 꽃피우고 대통령님의 꿈을 실현하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함께 참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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