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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명 몰린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19일 당첨자 발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오는 1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세종시에 모처럼 공급되는 민간분양 단지로 240가구 모집에 4250명이 몰리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18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오는 1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40가구 모집에 4250건이 접수돼 평균 17.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8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용면적 84㎡A에는 78가구 모집에 1771건이 접수돼 평균 22.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도 48가구 모집에 986건이 몰려 20. 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특별공급에서는 436가구 모집에 1608건이 접수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을 연계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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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일 10%대 급락 출발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가 코스닥 DR(예탁증서) 상장 첫날 급락세로 출발했다. 바이오 기업공개(IPO) 시장이 급랭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 대비 1620원(13. 50%) 내린 1만38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9900원이다. 인제니아는 2018년 분자생물학 박사인 한상열 대표가 미국 보스턴에 설립했다. KAIST·기초과학연구원(IBS)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미세혈관을 복구하는 항체신약을 연구한다. 기관 수요예측을 경쟁률 50. 4대 1로 마감, 지난달 28일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같은달 31일 마감한 일반 청약 경쟁률은 3. 09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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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썸에이지는 왜 유상증자를 철회했을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근 썸에이지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승부수로 내걸었던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갑작스럽게 무산되면서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구주주 청약 하루 앞둔 시점에 유상증자가 철회됐다는 점에서 의구심 섞인 시선을 보내는 주주들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과 관리종목 지정에 따른 철회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썸에이지가 자금 조달 계획을 바꾼 것이 아니라 유상증자 주관사와 사전에 맺은 계약상 조건이 작동한 결과에 가깝다는 것이다. ◇시가총액 200억 미달로 '발목' 썸에이지는 4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흥행 실패에 대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혹여라도 일반공모 청약이 미달되면 주관사가 잔여 물량을 모두 사들여야 한다는 잔액인수 조항이었다. 주관사는 SK증권이었다. 이런 구조에서는 유상증자가 흥행 실패해도 썸에이지는 주관사를 통해 예정된 자금을 계획대로 조달할 수 있다. 반면 주관사는 자신들의 자금을 투입해서 썸에이지 주주들이 외면한 실권주 물량을 사들여야만 한다는 측면에서 부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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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서울 신길·중림동 등 청약…전국 3788가구 분양
다음 주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378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과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378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469가구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서울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등이 청약을 받는다.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590번지 일원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을 재건축한 '써밋클라비온'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44~84㎡, 총 81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다. 신풍역에는 신안산선이 추진되고 있어 개통 이후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의도 업무지구와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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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에서 증시로…中, 기술기업 자금줄 바꾼다[차이나는 중국]
지난 7월 27일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상장 첫날 폭등하며 중국 증시 시총 1위를 차지했다. 공모가로 계산한 시총은 5791억위안(약 122조원)에 불과해, 시총 1위를 예견한 기사는 거의 없었다. 올해 중국판 나스닥인 커창반의 상장 첫날 평균 상승률이 460%라는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CXMT도 첫날 공모가 대비 466% 폭등해 시총 3조2800억위안(689조원)으로 중국공상은행(ICBC)을 제치고 중국 본토 A주 1위에 올랐다. CXMT 상장은 중국의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자체개발 뉴스와 맞물려 한국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쳤지만, 이번 상장이 의미하는 바는 더 크다. 중국 정부가 기술기업의 육성전략을 보조금 지급에서 자본시장을 통한 지원으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를 통해 기술기업 혁신 유도━올해 상반기 중국 본토 A주 증시의 IPO 공모규모는 약 14조8000억원이다. 여기에 홍콩거래소(37조8000억원)를 더하면 52조6000억원에 달한다. 홍콩증시 IPO는 대부분 중국 증시에 상장한 기업이 H주를 추가 발행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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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상동역 초역세권…'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 분양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1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0-1번지 일원에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각 1가구다.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약 74%를 차지하며, 중대형 주택형과 펜트하우스도 함께 선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 여건을 고려했다. 기본 천장고는 2. 4m, 우물형 천장은 2. 55m로 설계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 55대 수준이다. 주택형별 특성을 고려한 평면 설계도 적용한다. 전용면적 84㎡는 A~F까지 6개 타입으로 세분화하고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배치한다. 전용면적 113㎡와 121㎡는 넓은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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