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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강릉 소멸 위기 '태풍 루사' 재조명...산다라박 오열 [종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태풍 루사의 참상을 재조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24년 전 수마의 상처와 이웃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던진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산다라박, 박정화, 김정민이 리스너로 출연했다. 이날 '꼬꼬무'의 이야기는 신랑 없이 결혼식을 올릴 위기에 처한 신부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결혼식 당일 생사조차 알 수 없던 신랑은 식 시작 전 온몸이 젖은 채 극적으로 식장에 도착했다. 시부모 역시 4시간 넘게 산길과 개울을 건너 식장에 왔다. 이 소동은 태풍 '루사'로 인한 것이었고, 300명이어야 할 하객은 단 30명에 불과했다. 태풍 루사로 인해 강릉에는 기상 관측 122년 역사상 최대 폭우가 쏟아졌다. 하루 870. 5mm의 비는 국내 1일 강수량 역대 최고치로, 평년 장마철 강수량 합계의 3배에 달했다. 태풍 루사는 사망 238명, 실종 8명과 함께 5조 원에 달하는 역대급 피해를 남겼다. 도시 전체가 마비된 가운데 오봉댐 붕괴 위기도 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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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X산다라박, '골든타임 in CCTV' MC 발탁 [공식]
안정환, 산다라박이 '골든타임 in CCTV' MC로 일상 속 위험한 순간을 추적한다. SBS 신규 시사교양 프로그램 '골든타임 in CCTV'가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골든타임 in CCTV'의 MC는 안정환, 산다라박, 김주우 아나운서가 맡는다. 예능과 스포츠, 방송을 넘나들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안정환과 산다라박은 친근한 시선으로 사고 현장을 함께 살펴본다. 또한 김주우 아나운서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균형 잡힌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을 예정. '골든타임 in CCTV'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된다. '우리 국민 모두가 오늘도 무사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일터와 학교, 가정, 도로 등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발생한 안전사고를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재구성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나타났던 위험 신호와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순간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한다. 또한 왜 사고가 발생했는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까지 함께 제시하며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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