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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새 광고모델 '왕사남' 박지훈 발탁…"100% 국내자본 은행"
NH농협은행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배우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대 대표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박지훈과 함께한 이번 광고의 슬로건은 '1% 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이다. 100% 국내 자본으로 수익 전반을 국내로 환원하는 농협 은행의 정체성에 고객을 향한 100%의 진심을 더했다고 농협은행 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는 직접적인 상품 설명보다는 감성적인 카피와 비주얼을 통해 자연스러운 공감을 형성하고자 했으며, 다수의 일반일들과 실제 은행 직원 및 농식품 펀드 투자 기업 임직원이 출연해 리얼리티와 진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박지훈 배우가 가진 따뜻하고 세심한 이미지가 당행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 금융'의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박지훈 모델과 함께 TVCF는 물론 SNS,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은행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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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첫 상영 '호프'에 쏟아지는 찬사들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든다"
칸국제영화제서 최초로 상영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해외 주요 매체와 평단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éâtre Lumière)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호프'를 향해 전 세계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배우들의 노력과 제작진의 끈기 있는 도전으로 완성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에 해외 매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Libération)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친 듯한 추격전.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 ”, 미국 매체 스크린 랜트(SCREEN RANT)는 “한국 영화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스케일 큰 액션 시퀀스들이 쉴 새 없이 몰아치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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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한동희, 박지훈 지키는 든든 조력자...반전 매력 뽐낸 소초장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배우 한동희가 믿음 가는 리더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동희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았다. 앞서 첫회부터 소신 있는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3회, 4회에서 한동희는 병사를 향한 신뢰, 상급자의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조예린의 과거 서사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에 떠오르며 숨겨진 내막을 표현할 한동희의 연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극적 재미를 더하는 한동희의 반전 활약도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 재미를 더했다. 3회에서 한동희는 북한 주민이 귀순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단단함과 따뜻함을 지닌 지휘관 조예린의 면모를 섬세하게 보여줬다. 또한 북한 주민이 강성재(박지훈 분)의 돈가스를 먹고 록커로 변신하는 판타지적 상상 장면에서는 파격적인 비주얼의 밴드 멤버로 깜짝 등장해 코믹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휘관으로서 중심을 잡는 한동희만의 존재감도 빛났다. 4회에서 극 중 고위 관계자들의 방문을 앞둔 상급자들의 압박 속에서도 강성재를 신뢰하며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준 조예린의 강단 있는 성격을 공감 있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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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은 역시 박해수…'허수아비' 심장부 틀어쥔 대체불가 열연
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에서 죽음의 문턱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형사의 들끓는 투지를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이시켰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에서 진실을 맹렬하게 좇는 형사 강태주 역으로 열연 중인 박해수는, 목숨을 위협받는 극한의 위기 속에서도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단단한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지난 18~19일 방송한 9, 10회에서 태주는 실종된 혜진을 애타게 찾던 중 끔찍한 진실과 마주했다. 혜진의 시신이 야산에 암매장됐다가 대호(류해준)에 의해 다시 파헤쳐졌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 것. 어린아이의 억울한 죽음을 알고도 이를 은폐하려 했던 이들의 이기적인 행태에 태주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진실에 다가설수록 위기의 그림자도 짙어졌다. 혜진의 흔적을 찾고자 시영(이희준)과 위험한 거래를 시도했던 태주는 결국 치밀한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상범(길은성)의 무자비한 폭력에 만신창이가 된 채 깊고 어두운 구덩이에 던져졌음에도 그는 꺾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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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홍내, 웃기고 짠하다
배우 이홍내가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지난 18일과 1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3, 4회에서는 강림초소 1생활관장이자 '지옥의 요리사' 윤동현 역을 맡은 이홍내의 입체적인 매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윤동현(이홍내)은 주방에서 요리보다 연병장에서 근력 운동에 진심인 이른바 '요알못' 취사병이다. 하지만 어느새 훌륭하게 완성된 요리들을 보며 은근슬쩍 자신의 공으로 포장하는 뻔뻔한 허당기를 보여준다. 사실 이 모든 맛의 기적은 후임 강성재(박지훈)의 손끝에서 탄생한 것이지만, 이를 꿈에도 모른 채 선임의 근엄함을 유지하려는 윤동현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겉으로는 그 누구보다 든든하고 완벽한 선임인 척 허세를 부리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작은 생채기 하나에도 엄살을 부리는 그의 '겉바속촉' 반전 매력은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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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누적 판매 300만개 돌파
동아제약이 자사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멜라토닝크림은 동아제약이 2021년 선보인 히드로퀴논 2% 성분의 색소침착 치료제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의 과다 생성을 방지한다. 멜라닌이 생성되는 멜라닌세포 내 멜라닌소체의 구조에 작용해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침착 치료에 도움을 준다. 멜라토닝크림은 튜브형 패키지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얼굴뿐 아니라 바디 부위에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50g 대용량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히드로퀴논 4% 성분의 '멜라노사크림'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짙은 기미와 검버섯 등 색소침착 정도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멜라토닝크림은 아이큐비아 소비자 판매 기준 히드로퀴논 성분 부문에서 2023년부터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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