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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 기어 나온 '링' 귀신 배우 사망, 원인은 '에이즈'…35세 요절
공포영화 '링' 미국판에서 소녀 귀신 사마라 모건을 연기한 아역 배우 출신 데이비 체이스가 35세의 나이로 숨진 가운데 사인은 '에이즈'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6일 패혈증과 뇌척수막염을 앓다가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 데이비 체이스의 주된 사인이 에이즈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당초 체이스는 뇌수막염과 혈액 감염에 따른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이후 LA 검시소가 고인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으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만성적인 복합 약물 복용도 부차적인 사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90년생인 체이스는 11세의 나이로 2002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릴로와 스티치'에서 천진난만한 하와이 소녀 릴로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스티치! 더 무비', '르로이와 스티치', '릴로와 스티치: 더 시리즈' 등에 참여했고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미국 더빙판에서 주인공 치히로의 목소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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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논란' 조진웅 출연 '시그널2' 11월 편성?…tvN "확정아냐"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이 출연한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의 11월 편성설이 나왔지만, tvN 측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30일 tvN 측은 '두 번째 시그널'이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편성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두 번째 시그널'은 tvN 개국 20주년과 드라마 '시그널' 방영 1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시즌1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시즌1에 이어 다시 출연했으며 지난해 8월 촬영을 모두 마쳤다. 당초 올해 6월 공개가 예정됐지만, 조진웅이 지난해 12월 소년범 전력 논란에 휩싸이면서 편성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당시 조진웅은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해 사과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성폭행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tvN은 당시 "'두 번째 시그널'은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관계자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라며 "'시그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작품과 시청자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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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그널' 11월 월화극 편성?..tvN "확정된 바 없어"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으로 편성이 보류된 tvN '두 번째 시그널'('시그널2')의 11월 편성 보도가 나왔지만 tvN측은 이를 부인했다. 30일 tvN 측은 '시그널2'의 11월 편성 여부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시그널2'가 11월 30일 첫 방송을 8부작 월화드라마로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조진웅의 출연 분량을 두고 AI 작업과 편집 등의 방안을 검토했지만, 결국 편집 없이 내보내기로 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tvN 측은 이와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며 여전히 '시그널2'의 방송 여부는 알 수 없게 됐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의 드라마로 방송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0주년을 맞아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당초 '시그널2'는 올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주연 배우 조진웅이 고등학생 시설 절도와 강도, 강간 등의 중범죄로 소년보호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편성이 연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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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축제, 4일 대구서 개막... 장준-양희찬 포함 '26개국 930명 참가'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축제가 다음달 4일 대구에서 펼쳐진다.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Daegu 2026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이 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대표적인 국제 대학 태권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참가국과 참가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세계 대학 태권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며, 계명대학교, 대한태권도협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 스포츠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글로벌 스포츠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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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배우러 왔어요"…해외 창업 관계자 발길 몰린 '이곳'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허브 투어 프로그램'이 올해에만 누적 방문 인원 1000명을 돌파했다. 30일 SBA에 따르면 허브 투어 프로그램은 국내외 스타트업 관련 기관·단체·기업 및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주요 시설과 창업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코워킹 스페이스 △파트너 네트워킹 시설 △키친인큐베이터 등을 둘러보며 서울시의 창업 정책과 스타트업 지원 성과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외국인 창업자 신청자를 위해 인바운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방문객별 특성에 맞는 투어 프로그램을 패키지화했다. 인바운드 프로그램은 서울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허브 투어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오전에는 서울 창업생태계 강점과 서울시 창업지원 정책 소개, 서울창업허브 공덕 본관 및 제품화지원센터 영문 시설 투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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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마약 논란'에도 대박?…"새 소속사서 계약금 50억 제안"
배우 유아인이 가수 지드래곤 소속사로 유명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부터 거액의 계약금을 조건으로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아인은 최근 소속사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사실상 자유계약(FA) 상태다. 30일 티브이데일리와 OSEN 등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유아인 측에 50억원 상당의 전속 계약금을 제안했다. 지급 방식으로는 현금 일부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한다. 스톡옵션은 일정 기간 내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해당 주식을 살 권리를 뜻한다. 앞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 가수 태민 역시 스톡옵션을 포함해 계약금으로 70억원 상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유아인 영입설 관련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유아인은 2024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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