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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BIFF] 김민하 한선화 심은경,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선물 같은 작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주인공 김민하, 한선화, 심은경이 김종관 감독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털어놓았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시사회 후 기자회견이 열렸다. 모더레이터를 맡은 정지혜 프로그래머와 메가폰을 잡은 김종관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했다.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조제' 등을 선보여 온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를 스쳐 지나간 네 쌍의 남녀가 나누는 낮과 밤의 대화를 담아냈다. 김종관 감독은 "오랫동안 같은 작업을 해오며 단련됐다고 생각했는데도 떨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다. 극 중 현오(주종혁)가 시계를 볼 때 작은 세계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듯, 영화는 네 개의 대화 속 한 면을 확대해 이 인물들이 어디로 흘러갈지 상상하게 만드는 구성을 의도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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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주소·재혼 경력까지 털렸는데…듀오 "좋은 배우자 찾는 게 보상"
"저희 회원들이 원하는 보상은 결혼 정보 서비스를 잘 받아서 좋은 배우자를 찾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 직원들이 분골쇄신하겠습니다. " 박수경 듀오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개인정보 유출 보상 방안 및 대책은 무엇이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박 대표는 "서비스 특성상 획일적 보상안 마련이 어렵다"며 "듀오에서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확인되는 경우 충분하게 보상하겠다"고 덧붙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해 정회원 42만746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암호화),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암호화)는 물론 본인 주소, 신장, 체중, 혈액형, 종교, 취미, 혼인경력(초혼·재혼), 형제 관계, 장남·장녀 여부, 학교명, 전공, 입학 연도, 졸업 연도, 학교 소재지, 입사 연월, 직장명 등 민감 정보도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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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할아버지 된다…이유진♥차경은, 혼전임신…"최근 알게 돼" [공식]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유진 측은 6일 "이유진·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유진 측은 이날 두 사람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촬영을 마친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교제 5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한편 이유진은 유명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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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출신 강현수, 아이돌 접고 공무원 됐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강현수(30)가 아이돌 생활을 접고 공무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한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4일 TJB에 따르면 강현수는 현재 보령시청 수도과에서 공업직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1996년생인 강현수는 2013년 그룹 LC9을 시작으로 2017년 BLK, 2021년 한일 합작 그룹 NIK 등에서 활동했다. '프로듀스 X 101'에도 출연했지만 가수 활동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 강현수가 선택한 길은 공업직 공무원이었다. 안정적인 직업을 찾던 중 가족의 영향을 받아 전기 분야 공부를 시작했고,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 현재는 보령시청 수도과에서 관련 업무를 배우며 공직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아이돌 경력을 살릴 기회도 있었다. 강현수는 신입 공무원 연수 당시 장기자랑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 선보여 동료들의 환호를 받았다. 강현수는 새 직장 생활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직장 동료가 든든하게 생긴 느낌이라 울타리 같은 것에 들어온 느낌"이라며 "소속감도 확실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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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 속 버거킹, 유해진 광고 종료…"일회성 계약"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연배우 유해진이 출연한 버거킹 광고 캠페인이 종료됐다. 버거킹은 논란 때문이 아니라 일회성 계약에 따라 지난달 30일자로 끝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거킹은 6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버거킹의 캠페인 모델은 모두 일회성 계약으로 트머와(트러플 머쉬룸 와퍼) 모델의 활동 일정은 종료됐다"고 밝혔다. 트머와 모델은 배우 유해진이다. 다만 버거킹 관계자는 "일종의 캠페인이 종료됐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광고계약은 유튜브 등 각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 내 광고 등 여러 캠페인을 포괄한다. 이 가운데 트머와에 대한 TV 광고 등 일부 캠페인이 지난달 30일자로 종료된 것이며 유해진 배우와의 광고계약 전체가 끝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와의) 광고계약 전체 종료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버거킹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린 광고 영상은 내리지 않았으며 논란 후 댓글 기능만 차단한 상태다. 버거킹은 지난 6월 출시한 '보일링 씨푸드 버거'에 이어 지난달 16일 선보인 가을 시즌 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의 모델로 유해진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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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차경은 측 "결혼 준비 중 임신 사실 알게 돼…축하 감사"
배우 이유진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에게 새 생명이 찾아온 사실이 알려졌다. 6일 JIB 컴퍼니 측은 "이유진 차경은 배우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차경은이 현재 임신 중임을 밝혔다. 사측은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출산 예정일 등은 사생활 영역으로 구체적으로 알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진 차경은 배우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1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유진 차경은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6월경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생인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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