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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스승의날 앞두고 세종 해밀유치원 방문…유치원 교사 격려
교육부가 스승의날을 맞아 세종 해밀유치원에 방문해 학부모들과 함께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고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가 준비한 스승의날 기념 활동을 함께하고 학부모회 동아리 '책마실'의 일일 회원으로 참여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예정이다. 또 카네이션을 만들어 교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유치원 교사 및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실현하고자 애써온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 그간 교육부는 부모의 손을 떠나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유아를 돌보고 가르치는 교사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지속 추진했다. 법률 및 고시 개정을 통해 유치원 교사들의 교육활동이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원 교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개선비를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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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TEAM 교권국’ 멤버 공개
교권 왜곡 논란으로 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속 교권보호국의 정체가 베일을 벗었다. ? ?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작품. 넷플릭스가 14일 공개한 캐릭터 스틸에는 무너진 교육 현장을 시원하고 통쾌하게 바로잡을 히어로 ‘TEAM 교권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김무열)은 항상 검은 정장 차림으로 다녀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언제나 피해자의 편에 서서 교육 현장을 위협하는 빌런들에게 시원한 한방을 날릴 예정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그가 어떤 방식으로 통쾌하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온 김무열이 그려나갈 나화진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이성민)은 교권국에 불만을 품고 해체시키려는 이들에게 교권국의 존재 의의를 강조하며 시원한 일침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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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생명 살린 고3 학생…알고 보니 경기도 심폐소생술 '챔피언'
경기 안산시가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시민을 도운 박민효(18) 학생에게 '2026년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봉사활동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보건간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양은 지난 4월22일 오후 6시쯤 4호선 중앙역 인근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의식을 잃은 시민을 발견했다. 함께 있던 친구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환자의 의식과 호흡 여부, 기저질환 등을 확인하며 침착하게 초기 대응을 했다.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박양은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양은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의식 확인 절차와 경련 시 대처법을 떠올려 대응했다"면서"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픈 사람들을 잘 돌볼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석 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했다"면서 "아픈 이에게 따뜻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의 꿈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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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폭군의 셰프' 잇는 짬밥의 맛…안방 뒤집은 박지훈의 쿡방 [드라마 쪼개보기]
천만 배우의 차기작은 보통 잔뜩 힘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전작의 묵직한 성공을 증명하려다 도리어 스텝이 꼬이는 경우도 허다하다. 올해 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무려 1,600만 관객의 눈물샘을 쏙 빼놓았던 박지훈의 다음 행보 역시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런데 이 영리한 배우는 대중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비웃듯 무거운 곤룡포를 벗어 던지고 각 잡힌 군복 위에 엉뚱하게 앞치마를 둘렀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다. 그렇게 박지훈의 통통 튀는 변주와 함께 '월요병'을 퇴치하는 도파민 제대로 도는 기상천외한 '짬밥 유니버스'의 포문을 열었다. 폐쇄적이고 위계가 분명한 군대라는 공간은 한국 드라마에서 꽤 익숙한 배경이다. 하지만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 경직되고 굳건한 공간에 '게임 판타지'라는 이질적인 소스를 거침없이 들이붓는다. 최우수 훈련병으로 입소해 한껏 긴장한 이등병 강성재(박지훈)의 눈앞에 갑자기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미지의 음성과 함께 투명한 퀘스트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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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궁민 '결혼의 완성', 7월 4일 편성...박은빈 '오싹한 연애'와 붙는다 [종합]
남궁민의 귀환이 오는 7월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드컵보다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한다. 14일 아이즈 취재 결과, 남궁민 주연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편성됐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 남자 강태주(남궁민 분) 남자의 범죄스릴러다. '결혼의 완성' 편성으로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는 부활을 알린다. 5개월 여 만에 부활한 KBS 토일 미니시리즈 편성은 '결혼의 완성'을 시작으로 오는 8월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방송 예정이다. 이후 대하사극 '문무'가 10월 편성 논의 중이며 내년 초 '러브 클라우드'가 편성 예정이다. 남궁민의 심리, 액션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결혼의 완성'. KBS 드라마 흥행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김과장'(2017년) '닥터 프리즈너'(2019년)의 주연으로 KBS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었던 남궁민이기에 이번 KBS 드라마 복귀도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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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떠난 자리, 이기택이 채운다…'1박 2일' 막내로 합류
모델 출신 배우 이기택(31)이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 멤버로 합류한다. 14일 뉴스1·스타뉴스에 따르면 이기택은 오는 22일 진행되는 '1박 2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최근 배우 유선호와 방송인 조세호의 연이은 하차로 생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기택 측과 서둘러 스케줄 조율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1994년생인 이기택은 '1박 2일'의 새로운 막내가 된다. 2022년부터 3년 6개월간 막내로서 다른 멤버들과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유선호의 빈자리를 이기택이 어떤 모습으로 채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모델 출신인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인서울2'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악마판사',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조연을 거쳐 최근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예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지난 8일 처음 공개된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에서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1박 2일' 막내로 활약한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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