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 논란'에도 대박?…"새 소속사서 계약금 50억 제안"

유아인, '마약 논란'에도 대박?…"새 소속사서 계약금 50억 제안"

전형주 기자
2026.06.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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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가수 지드래곤 소속사로 유명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부터 거액의 계약금을 조건으로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아인은 최근 소속사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사실상 자유계약(FA) 상태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유아인이 가수 지드래곤 소속사로 유명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부터 거액의 계약금을 조건으로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아인은 최근 소속사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사실상 자유계약(FA) 상태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유아인이 가수 지드래곤 소속사로 유명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부터 거액의 계약금을 조건으로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아인은 최근 소속사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사실상 자유계약(FA) 상태다.

30일 티브이데일리와 OSEN 등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유아인 측에 50억원 상당의 전속 계약금을 제안했다.

지급 방식으로는 현금 일부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한다. 스톡옵션은 일정 기간 내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해당 주식을 살 권리를 뜻한다. 앞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 가수 태민 역시 스톡옵션을 포함해 계약금으로 70억원 상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유아인 영입설 관련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유아인은 2024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다만 지난해 2월 2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풀려났으며, 그해 7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았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유아인은 2024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다만 지난해 2월 2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풀려났으며, 그해 7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았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유아인은 2024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다만 지난해 2월 2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풀려났으며, 그해 7월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았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2021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44차례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매수한 혐의, 2024년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지인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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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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