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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결혼 20여년 만에 이혼…"성격 차이"
혼성그룹 마로니에 출신 가수 김정은이 결혼 20여년 만에 이혼했다. 소속사 측은 22일 "김정은이 성격차이로 인한 신중한 고민 끝에,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약 2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합의이혼으로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녀 양육권은 김정은이 갖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결론을 내렸다.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김정은은 최근 KBS1 '백투더뮤직'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부터 컴백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개인적인 사안으로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1994년 마로니에 멤버로 데뷔한 김정은은 1995년 '프로포즈', '널 사랑해' 등 노래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KBS1 '백투더뮤직'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으며, 오는 11월 직접 작사한 노래 '엄마는 예뻤다'를 내고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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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후 사라진 유튜버…"살아있다" 글에도 의혹, SBS까지 나섰다
인도 여행 영상을 마지막으로 1년 넘게 활동이 뜸해진 여성 여행 유튜버 행방을 두고 누리꾼들 걱정이 커지고 있다. 유튜버가 직접 무사하다는 글을 올렸지만 평소와 다른 문체 등을 이유로 의혹이 이어지자 방송사까지 취재에 나섰다. 지난 21일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사회관계망(SNS)에 "유튜버 길바닥님 본인이나 지인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길바닥'은 약 62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성 여행 유튜버다.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배낭여행 영상을 주로 올렸으며, 채널에는 현재 52개의 영상이 공개돼 있다. 길바닥은 지난해 5월28일 인도 여행 영상과 같은 달 31일 올린 쇼츠를 마지막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올리지 않고 있다. 길바닥의 근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기존 쇼츠 영상의 제목이 바뀌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변경된 제목의 한국어 표현이 외국인이 작성한 것처럼 어색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나아가 길바닥이 인도 여행 중 범죄 피해를 당했고, 누군가 그의 계정을 이용해 영상 제목을 바꾸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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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싱글맘 맞아?"…정가은, 시장서도 빛난 동안 미모
방송인 정가은이 남대문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지난 20일 사회관계망(SNS)에 "남대문시장. 가을을 많이 만끽할 수 있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대문시장을 찾은 정가은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상의에 커다란 링 귀걸이를 착용한 정가은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정가은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한 뒤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으며,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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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대가' 심영순, 95세 남편 건강 관리? "마시는 물 따로 있다"
한식 대가 심영순이 95세 남편을 위해 챙기는 특별한 물 레시피를 공개했다. 심영순은 남편이 배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감자와 생강, 레몬을 우린 물을 1년 넘게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설명했다. 21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에서는 89세 한식 대가 심영순이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 생활과 평소 건강 관리 습관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심영순의 남편이 여전히 아내의 일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요즘은 남편분께서 외조를 잘해 주신다고 들었다"며 "선생님이 레시피를 손으로 쓰시면 컴퓨터로 정리해 주신다고 한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심영순은 "남편이 올해로 95살이다. 치매도 안 왔다"며 남편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심영순은 "일주일에 네 가지씩 손으로 레시피를 써놓는다. 남편이 새로운 레시피를 너무 좋아한다. 그걸 들고 서재로 가서 컴퓨터로 정리해서 갖다준다"며 남편의 자상한 외조를 자랑했다. 특히 심영순은 나이가 들수록 남편의 사랑을 더욱 크게 느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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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운동복 차림으로 근황 공개…체형 교정에 집중
배우 전종서가 운동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종서는 21일 사회관계망(SNS)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종서는 검은색 짧은 집업 재킷과 편안한 운동 바지를 입고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체형 교정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두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는 넷플릭스 액션 사극 드라마 '도차피'와 할리우드 영화 '하이랜더' 등을 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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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출산 한 달 만에 야구장 갔다…"아기 엄마 맞아?"
배우 박신혜가 출산 한 달 만에 '가을 야구'를 보러 간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KIA(기아) 타이거즈 응원 두건을 둘러쓴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박신혜는 평소 야구팬으로 유명한 만큼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엘지) 트윈스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을 보러 간 것으로 보인다. 박신혜의 사진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동안 미모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이들은 "아기 낳은 지 한 달 밖에 안 됐다니 믿기지 않는다", "박신혜가 아기 엄마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그해 5월 득남했다. 지난 9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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