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이노스페이스의 '절치부심'…한빛-나노 후속 발사 준비한다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한빛-나노' 첫 발사 당시 발생한 폭발에 대한 브라질 공군의 조사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조사로 발견한 개선점을 반영해 후속 발사를 준비한다. 12일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공군이 11일(현지 시각)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에 관한 최종 조사보고서를 공식 발표함에 따라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조사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23일(한국 시각) 국내 민간 우주기업 최초로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자체 개발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했다. 한빛-나노는 발사에 성공했지만, 비행 33초 만에 폭발했다. 발사체 1단 하이브리드 로켓 연소관 조립체의 성능이 낮아지며 연소가스가 누설됐고, 이로 인해 연소관이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브라질 공군은 이같은 비행 중단 원인, 재발 방지 대책, 개선 조치 이행 결과 등을 담은 최종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노스페이스는 공동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부품 개량 및 조립 공정 개선 등 후속 발사를 위한 종합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하이브 첫 걸그룹 연합'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압도적 스케일
하이브 산하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압도적인 시너지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했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12일 오후 1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를 발표했다. 'ICONIC BY MISTAKE'는 강렬한 비트와 변칙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훅과 현시대 대중문화의 특성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노랫말이 어우러졌다. 여기에 각자의 영역을 구축해온 세 팀의 자신감 있는 태도가 더해지며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반응은 이미 뜨겁다. 'ICONIC BY MISTAKE'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음원 발매 전임에도 미국, 영국, 브라질, 아이슬란드 등 여러 지역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또 공개 약 30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공개한 첫 합동 무대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중동 리스크에 농자재 가격 압박…국제 가격 상승분 시차 반영 우려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농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급등한 국제 요소 가격이 국내 수입단가에는 일부만 반영된 것으로 나타나 향후 농가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최근 발간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농자재 수급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미·이란 전쟁 이후 국제 원자재 시장 동향과 국내 농자재 수급 영향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세계 해상 원유 교역량의 약 35%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충격이 현실화했다. 일별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항 수는 올해 2월 평균 약 60척 수준이었으나 4월에는 하루 3척 수준으로 급감했다. 물류 차질은 원유뿐 아니라 액화천연가스(LNG), 비료 원료 수출 경로에도 영향을 미쳤다. 브렌트유 일일 현물 가격은 지난 2월 배럴당 69. 3달러에서 3월 98. 6달러로 전월 대비 42. 2% 급등했다. 4월에도 배럴당 100.
-
"인생 건다" 손흥민, 韓 축구사 전인미답 대기록 도전... '차범근 넘어' 월드컵·A매치 최다득점 '정조준' [체코전 D-DAY]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군림했던 베테랑도 월드컵 무대는 남다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34·LAFC)이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앞두고 매 경기 인생을 걸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경기장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손흥민은 결전을 앞둔 설렘과 함께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손흥민의 축구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무대다. 지난 2014 브라질 대회에서 막내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2018 러시아 대회, 원정 16강 신화를 썼던 2022 카타르 대회에 이르기까지 대표팀 핵심으로 함께해온 그다. 어느덧 네 번째 월드컵을 맞이한 손흥민은 "어릴 때부터 꿈꾸던 무대를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라며 "경기장에 와서 라커룸과 잔디를 보니 축구의 꽃이 펼쳐지는 것 같아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위성발사 서비스 경쟁력↑…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국내 우주기업 카이로스페이스와 발사 서비스 및 위성분리시스템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카이로스페이스는 위성분리시스템과 큐브위성(CubeSat) 플랫폼, 초소형·소형 위성용 탑재체를 개발하는 우주기업이다. 2023년 누리호 3차 발사에서 자체 개발한 큐브위성 'KSAT3U'와 위성 사출관을 검증하며 위성 플랫폼과 분리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협약은 다중위성, 군집위성 등 다양한 위성 탑재 수요에 대응하고 발사체-위성 인터페이스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고객 맞춤형 통합 발사 서비스 역량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위성분리시스템은 발사체와 위성을 연결하는 핵심 장치다. 발사체 구조와 진동, 하중 조건은 물론 위성의 형상과 질량, 분리 방식 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최적화가 중요하다.
-
두 번째 월드컵 앞둔 홍명보 "2014 땐 실패했지만…이번엔 잘 준비"
사령탑으로서 두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모든 준비는 끝났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 감독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드디어 월드컵이 시작된다. 월드컵은 축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조금의 소홀함도 없었다.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 함께 쌓아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명보호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체코를 시작으로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차례로 맞붙으며 원정 월드컵 사상 첫 8강 진출에 도전한다. 홍 감독은 "선수들 대부분 컨디션이 좋고 모든 준비가 끝났다"며 "오늘 마지막 훈련을 잘 마무리해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체코전에 나설 선발 명단도 이미 확정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브라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브라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브라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