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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산불피해 안동에 산벚나무 1500 그루 식재..."한샘숲 3호 조성"
한샘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한샘숲 3호' 조성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에 위치한 한샘숲 3호에 약 1500그루의 산벚나무를 식재해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했다. 산벚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산불 피해지의 지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수종이다. 또 대표적인 밀원수로서 꿀벌 등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들의 먹이원이 돼 산림 생물다양성 복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샘은 식재한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향후 5년 간 전문가 모니터링, 풀베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정기적인 생태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샘은 삼척 밀원숲과 시흥 도시숲에 이어 이번 안동 복원숲 조성까지 매년 지역 특화형 숲 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 환경에 맞춤화된 숲을 구축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보전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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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공급 불안에 K제련 영향은..고려아연·LS MnM 수혜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중국의 수출 중단 예고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황산 시장의 불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다만 국내는 자체적인 황산 수급 구조를 갖추고 있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 등 국내 비철금속 제련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내 황산 선물 가격은 지난해초 톤당 464위안에서 올해 1045위안을 넘어섰다. 칠레 현물시장 가격 역시 최근 한 달 사이 약 40% 이상 급등했다. 국내 황산(반도체급 포함) 수출 가격은 지난해초 톤당 32달러에서 이달초 113달러까지 오르며 250% 넘게 상승했다. 지난 2월 중동 사태 발발 이후 황산의 원료인 황 생산량도 전세계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황 함량이 높은 중동산 원유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다. 여기에 지난해 세계 1위 생산국인 중국(총 1900만톤)이 내달부터 수출 금지 방침을 발표하며 공급 불안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황산은 비료의 핵심 원료일 뿐 아니라 삼원계 배터리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계열 소재 생산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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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물가 연말까지 상승"… 중동발 경제쇼크 장기화 우려
월마트 점원으로 일하는 65세 델로레스 스미스씨는 파이낸셜타임스(FT)에 "은퇴한 친구 대부분이 생계유지를 위해 다시 일자리를 구한다"며 "많은 소비를 줄였다"고 물가부담을 토로했다. 실제 미국인들의 소비심리도 얼어붙었다. 이달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사상 최저인 47. 6을 기록했다. 반대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 8%로 전월(3. 8%)보다 상승했다. FT는 19일(현지시간) 경제학자들과 각종 경제지표를 토대로 이란전쟁이 끝나도 휘발유 가격인상을 시작으로 한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져 미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내일 전쟁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미국에 미치는 경제적 여파는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원유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해협 봉쇄여파가 상당하다. 원유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휘발유, 디젤 등 가격이 폭등해 전반적인 물가상승 압력이 확대됐다. 해협봉쇄로 비료 운송길이 막히면서 식량위기도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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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AI트랙터 고객 전용 프로모션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의 시장 안착과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AI트랙터 고객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AI트랙터를 중심으로 한 농업 필드로봇 생태계를 조기 확산하고 실제 농가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구매 고객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대동의 AI·로보틱스 기반 농업 솔루션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동은 프로모션을 통해 AI트랙터 구매 고객에게 기본 혜택과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혜택으로 로터리 등 작업기를 증정하며 △정밀농업 서비스 △운반로봇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 중 하나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정밀농업 서비스는 토양 분석을 기반으로 비료 등 투입재 절감, 필지 내 고른 생육을 위한 변량 시비, 이를 통한 수확량 극대화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대동이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웃거름 맵 작성, 위성 기반 생육 모니터링, 자율작업을 위한 공간정보, 드론 방제용 경제선 정보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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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감당 안 돼" 다시 일하는 60대...이란전쟁 美경제여파 계속
이란전쟁이 끝나더라도 휘발유 가격 인상을 시작으로 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져 미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현지시간) 경제학자들의 의견과 경제지표를 토대로 이 같이 전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내일 전쟁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미국에 미치는 경제적 여파는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원유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휘발유, 디젤 등 가격이 폭등했는데 이를 시작으로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됐다. 해협 봉쇄로 비료 운송길도 막히면서 에너지뿐만 아니라 식량 위기도 현실이 됐다. 이를 감안해 IMF는 올해 미국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3. 2%로 고쳤다. 이란전쟁 발발 전엔 2. 5%로 내다봤지만 상향 조정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역시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2. 8%에서 4. 2%로 올려잡았다. 물가 상승 흐름은 11월 중간선거를 지나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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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日 LNG EPC 기업과 협력 강화…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
대우건설이 일본 주요 설계·조달·시공(EPC)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은 12~17일 일본을 방문해 현지 EPC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회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액화천연가스(LNG)와 플랜트 분야에서 협업해온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 대상은 토요엔지니어링, 치요다, JGC 등이다. 토요엔지니어링은 석유화학 분야, 치요다와 JGC는 LNG 액화플랜트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일본 EPC 기업이다. 대우건설은 토요엔지니어링과 나이지리아 비료공장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했고 치요다와는 러시아 사할린 LNG, 파푸아뉴기니 LNG, 나이지리아 NLNG T7 프로젝트 등을 함께 진행했다. JGC와는 예멘 LNG 탱크, 사우디아라비아 자잔 정유 프로젝트 등에서 협력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이들 기업과 LNG뿐 아니라 암모니아, 비료, 석유화학 등 플랜트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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