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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AI' 파고든 초기 스타트업들…10월 첫주 벤처투자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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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찬아 너의 꿈을 응원할게' 난치병 투병 2020년생 어린이 꿈 이뤄준 울산 HD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한 어린이의 꿈이 현실이 됐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구단은 14일 HD현대1%나눔재단,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2020년생 김은찬 군의 소원 성취를 위한 특별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축구 선수들에게 1대1로 축구를 배우고 실제 축구장에서 함께 뛰어보고 싶다'는 은찬 군의 간절한 소원을 접한 HD현대1%나눔재단과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의 요청에 울산 구단과 선수단이 적극적으로 응하며 성사됐다. 은찬 군은 3살 때부터 공놀이를 시작해 해외 구단과 선수들의 정보까지 꿰고 있으며, 힘든 집중 치료를 마치고 최근에는 7세 반은 물론 형들이 모인 8세 반 축구 수업을 동시에 수강할 만큼 축구에 대한 열의가 남다르다. 지난 10일 울산 구단의 훈련장인 강동축구장을 찾은 은찬 군은 단순한 참관객이 아닌 '일일 울산 선수'로 대우받았다. 김현석 감독을 비롯한 울산 선수단 전원은 훈련 전 은찬이와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웜업 세션에 초대해 스트레칭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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