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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언론, 레이예스에 자부심 "폭염에도 불망망이, 카스트로 역시 매 경기 발전→페라자도..."
베네수엘라 매체가 한국프로야구(KBO리그)를 폭격하고 있는 자국 출신 타자들의 활약상을 언급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바로 주인공은 빅터 레이예스(32·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헤럴드 카스트로(33·KIA 타이거즈)가 그 주인공이다. 요나단 페라자(28·한화 이글스) 역시 OPS(출루율+장타율) 부문 7위에 올라있다고 언급했다. 베네수엘라 스포츠 전문 매체 '엘 에메르헨테(El Emergente)'는 7일(한국시간) "한국에서 발생한 폭염으로 KBO 리그가 초유의 경기 취소 사태를 맞은 상황에서도, 베네수엘라 타자들이 뜨거운 타격감을 잃지 않고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현재 한국은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서울 일부 지역에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가 발령됐고 최소 19명이 사망하는 등 사태가 심각해 리그가 잠정 중단되기도 했다"며 현지 상황을 밝히면서 "이러한 극단적인 더위 속에서도 레이예스는 단 1리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타격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실제 이번 시즌 레이예스는 100경기에 나서 440타수 139안타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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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 0.829→0.819→0.657' 멈춰선 국대 외야수, '왜' 롯데 특타도 2군 충격 요법도 통하지 않나
국가대표 외야수 윤동희(23·롯데 자이언츠)가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2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KT 위즈에 1-6으로 져 4연패에 빠졌다.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서도 롯데에 추격 기회는 있었다. 0-4로 뒤진 7회초 선두타자 고승민이 우중간 2루타를 때렸고, 빅터 레이예스가 중전 적시타로 고승민을 불러들였다. 이어 한동희와 나승엽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무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롯데는 한 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윤동희가 스트라이크존 안쪽으로 들어오는 소형준의 커터와 체인지업에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서 결국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베테랑 박승욱과 노진혁도 공 5개로 정리되면서 롯데의 추격 의지도 완전히 꺾였다. 특히 윤동희는 130㎞대부터 140㎞대 초반 구속의 공에도 타이밍이 늦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김태형 롯데 감독이 지적했던 문제가 경기에서도 나타난 장면이었다. 김 감독은 지난 23일 부산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윤동희의 올해 부진에 "바깥쪽 공 대처가 안 되고 스윙 스피드가 너무 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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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패패패승' LG 마침내 이겼다! 문정빈·오스틴·박해민 4안타 폭발! 한화 꺾고 8연승 탈출... KT는 9연승 질주 [종합]
LG 트윈스가 마침내 8연패를 탈출하고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LG는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15-11로 꺾었다. 이로써 LG는 7월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7일 만에 승리하며 53승 40패로 2위 KT 위즈와 승차를 2. 5경기 차로 유지했다. 한편 한화는 43승 3무 45패로 5할 승률에서 한 발 더 멀어지며 6위에 머물렀다. 작정한듯 몰아친 LG 타선이다. 이날 LG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치고 13개의 사사구를 얻어내며 두 차례 빅이닝을 만들었다. 승부처는 4회초였다. 선두타자 홍창기부터 시작된 공격은 타자 일순하며 9득점했다. LG가 4-5로 지고 있던 4회초 무사만루에서 오스틴 딘이 바뀐 투수 이형범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문정빈이 초구를 공략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쳤고, 문보경의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 2루타 때 차이가 벌어졌다. 박동원의 땅볼 타점 이후 이교훈으로 한화 마운드가 교체된 뒤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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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신인에 2안타 침묵' 롯데 야간 특타도, 외인 115구 역투도 소용 없었다... SSG 5-2 승리 [부산 현장리뷰]
야간 특타를 진행했음에도 롯데 자이언츠 타선은 이틀 연속 무기력했다. SSG 랜더스는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롯데에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9위 SSG는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고 34승 3무 56패를 기록했다. 연패에 빠진 롯데는 40승 2무 49패로 8위에 머물렀다. SSG 신인 김민준(20)의 역투는 전날 2시간에 가까운 롯데 야간 특타도 소용 없게 만들었다. 김민준은 최고 시속 149㎞ 빠른 공(48구)과 슬라이더(21구), 포크볼(16구), 커브(10구) 등 총 95구를 던져 6이닝을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시즌 두 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시즌 3승(2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선 김재환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김재환은 3회초 홈런으로 올시즌 KBO 6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개인으로는 두산 베어스 시절인 2018년, 2020년, 2021년, 2024년 이후 5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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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시간 야간 특타→점심 먹고 3시간 '또' 맹훈련... 롯데 김태형 감독 답 간단했다 "안 되면 해야지" [부산 현장]
"안 되면 (특타라도) 해야지. " 전날(22일) 2시간에 달하는 야간 특타에 대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의 답은 간단했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한태양(3루수)-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 이에 맞선 SSG는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블라이 마드리스(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전의산(1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임근우(우익수)-홍대인(3루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민준. 가장 큰 화제는 이틀 연속 이어진 롯데의 맹훈련이었다. 롯데는 전날 5회까지 상대 외국인 선발 투수 페드로 아빌라에게 1안타로 묶이며 SSG에 3-7로 패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의 지시로 롯데 선수단은 전원 2시간 가까이 특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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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아빌라 2연속 QS 선발승+마드리스 KBO 첫 홈런! SSG 마침내 외인 덕 봤다... 롯데 7-3 꺾고 4연패 탈출 [KBO 리뷰]
SSG 랜더스가 마침내 찾은 에이스 페드로 아빌라(29)의 호투에 힘입어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SG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패를 탈출한 SSG는 33승 3무 56패로 리그 9위를 유지했다. 전날(21일)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롯데는 40승 2무 48패로 8위에 머물렀다. 무려 4번의 외국인 투수 교체 끝에 에이스를 찾은 듯하다. 올해 SSG에는 아빌라가 오기 전까지 시즌 전 메디컬 테스트를 이유로 계약 해지한 드류 버하겐을 비롯해 무려 5명의 외국인 투수가 거쳐 갔다. 토종 1선발 김광현이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된 상황에서 외국인 에이스의 부재는 SSG 9위 추락의 큰 이유로 여겨졌다. 하지만 그 고민은 이제 끝났다. 아빌라는 전날(21일) 10안타를 몰아친 롯데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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