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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디엔디,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서밋' 개최
태왕디엔디가 한국 우주항공·방위산업의 중심지인 경남 사천에 향상된 방호 능력과 인프라 안정성을 갖춘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AIDC)를 설립한다. 태왕디엔디는 종합건설회사 태왕이앤씨(회장 노기원)가 만든 데이터센터 건립 전문 기업이다. 태왕디엔디는 지난 7일 경남 사천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사천 스카이시티 AIDC 서밋'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국가 지정 피지컬 AI(제조업 및 물리적 자산과 결합한 AI) 선도지역으로 추진되는 사천 스카이시티 내 AI 데이터센터의 사업 방향과 기술 경쟁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 강만구 경남투자청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황태부 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IM뱅크, 하나증권, 키움증권 관계자 등 정·관계, 산업계, 금융권에서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천 스카이시티 AIDC는 약 1만 5000평 부지에 총사업비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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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투입 '거북섬 대변신'…시흥시 국내 최대급 아쿠아리움 품는다
경기 시흥시가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다슬방에서 인원그룹과 '시흥아쿠아리움'(가칭)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시흥아쿠아리움은 시가 추진 중인 거북섬 관광 활성화 사업의 핵심 축이다. 인원그룹은 경남 사천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건립·운영하고 있는 전문 기업으로, 양측은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공개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이번 사업협약을 마무리했다. 시흥아쿠아리움은 시화MTV 50호 근린공원 내 약 7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수조 규모는 1만1000t급으로 계획돼 국내 최대 수준의 아쿠아리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개관 목표 시점은 2029년이다. 사업 부지에는 현재 한국수자원공사가 약 1000대 규모 지하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상부 근린공원과 아쿠아리움이 결합한 복합 관광공간으로 개발된다. 시는 관련 사업에 2000억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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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6·25 참전용사 후손 지원..34명 장학금 전달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에서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재병 KAI 개발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경영지원본부장 등 회사 주요 경영진과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지자체 관계자, 장학생으로 선정된 참전용사 후손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KAI가 2023년부터 국방·안보 사회공헌의 모토로 삼고 있는'Defense KAI(Dream)'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지역사회 내 6·25 참전용사의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이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금은 총 7000만원 규모로 진주시 18명, 사천시 5명, 고성군 4명, 산청군 7명 등 총 34명의 장학생에게 수여됐다. 차 부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보이지 않는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이 국가와 사회의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KAI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방산 대표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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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경남 방산 강소기업 7개사 선정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경남 방위산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7개사를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김해시 동도테크(전차용 주강부품 제작), 영창로보테크(로봇 자동화 시스템 제작) △진주시 테스코(항공용 패스너류 제작) △사천시 지브이엔지니어링(군용 케이스 제작), 한국표면처리(항공소재 특수 도장) △함안군 극동시험기(방산용 시험장비 제작), 장성이피에스(군함용 엔진 소음기 제작)이다. 경남TP는 강소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도약-점프-완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한다. 기술 개발에다 글로벌 판로 개척까지 지원해 핵심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 사업을 통해 18개의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을 배출했다. 매출 185억원 증대와 37명 신규 고용창출 등 성과를 거두며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수출 역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K방산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경남 방산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순환 성장 구조를 더욱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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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산업 취업 정보 한자리에...부경대 'KAI 직무 캠프' 성료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4~5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B인재니움 사천에서 'KAI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울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부경대를 포함한 5개 대학이 공동 운영했다. 항공우주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80여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KAI 기업 소개와 채용제도 설명회를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멘토링 △생산시설 현장 견학 △기업분석 골든벨 △경험·역량 발굴 워크숍 △입사서류 작성 △모의면접 등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KAI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직무와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기업 인사와 직무 담당자들로부터 취업 준비 전략, 역량 개발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한편 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기관이다. 대학생과 지역청년의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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