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5개교 공동 운영...재학생·졸업생 80여명 참가
KAI 생산시설 견학, 현직자 직무 소개 및 모의면접 진행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4~5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B인재니움 사천에서 'KAI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울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부경대를 포함한 5개 대학이 공동 운영했다. 항공우주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80여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KAI 기업 소개와 채용제도 설명회를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멘토링 △생산시설 현장 견학 △기업분석 골든벨 △경험·역량 발굴 워크숍 △입사서류 작성 △모의면접 등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KAI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직무와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기업 인사와 직무 담당자들로부터 취업 준비 전략, 역량 개발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한편 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기관이다. 대학생과 지역청년의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