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열차 오는데 선로 '휙휙' 넘나든 남학생…철도경찰 "신원 파악 중"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 간석역에서 한 남성이 선로에 침입해 철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역에서 10대로 추정되는 A군이 선로에 뛰어드는 모습이 현장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당시 친구 2명과 함께 있었던 A군은 열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기 전 2차례 선로를 넘나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철도특별사법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현장을 벗어났다. 철도 당국은 A군에 대한 신원 파악에 나선 상태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관계자는 "A군이 열차가 없는 선로를 2차례 침입한 뒤 현장을 떠났다"며 "A군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했다.
-
"출근시간 덜 붐볐다"…서울 지하철 혼잡도 159%→156%
정부가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을 시행한 뒤로 전국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났지만 서울 지하철 혼잡은 오히려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시간 전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 혜택을 더 주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일부 시민들의 이용 시간이 분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2일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 종합대책' 시행 이후 4월 전국 평균 평일 대중교통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3.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약 1060만명에서 1100만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1인당 대중교통 이용(출퇴근) 2회를 전제로 했을 때 이용객 수 40만명 증가는 승용차 약 30만3000대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서울 도시철도 혼잡도도 일부 개선됐다. 4월 서울 지하철 평균 최고 혼잡도는 1주차 159. 7%에서 5주차 156%로 3. 7%포인트(p) 하락했다. 혼잡도 150%를 초과한 구간 수도 평균 2. 8개에서 1. 5개로 줄었다. 대광위는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률을 30%p 이상 높여주는 '모두의 카드' 인센티브 시행 이후 출퇴근 시간대 이용량의 약 2%가 다른 시간대로 분산된 것으로 분석했다.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 뽑는다...27일부터 접수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안전 확보와 역사 혼잡 완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2023년부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철 안전도우미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선발된 안전도우미는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요 혼잡 역사에 배치돼 퇴근 시간대 시민 동선 관리와 역사 순찰, 안전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5호선 마장역 지하 2층 교양실을 방문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민이다. 가족 합산 재산이 4억9900만원 이하고 가구별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는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되며, 배치 전 이틀간 집중 직무교육을 받은 뒤 서울지하철 주요 혼잡 역사에 투입된다.
-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두 번째 매장…'명동중앙점' 신규 오픈
무신사 스탠다드가 올 3분기 서울 중구 명동에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로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9월 하순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중심 상권에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을 공식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매장은 2024년 3월에 오픈한 명동점에 이어 명동 지역에 들어서는 두 번째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1653㎡(약 5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명동점(1050㎡·약 317평)보다 큰 규모다. 매장에서는 맨, 우먼 라인을 비롯해 뷰티, 홈 등 키즈 라인을 제외한 브랜드의 전체 상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명동중앙점은 글로벌 고객 유입이 높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매장 구성과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전용 서울 수비니어(기념품)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이 취향에 따라 상품을 직접 꾸밀 수 있는 '커스텀 서비스' 등을 도입해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는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RE100 첨단도시·교통혁신 이룰 것"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장 후보가 지난 2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김포를 첨단전략산업 거점이자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공약 '김포대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이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김포지역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전원이 참석해 '원팀'으로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지금 김포는 한강2콤팩트시티,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대학병원 유치 등을 앞두고 70만 대도시로 향해가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라며 "과거 50만 대도시로 오는 과정에서 겪었던 김포골드라인 사태, 일자리 부족, 과밀학급 등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정부·국회·경기도와 발맞출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발표한 '김포대도약 프로젝트'의 첫 번째 축은 '미래성장 도시'다. 이 후보는 "2025년 김포시 사회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김포시민 중 일자리가 충분하다고 답한 비율은 단 11%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친환경 RE100 미래첨단전략산업의 거점도시로 키우겠다고 공언했다.
-
광흥창역 일대에 35층 공동주택…640가구 공급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역세권에 64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중 장기전세주택 156가구가 공급되며 절반은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광흥창역세권(신수동) 장기전세주택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신수동 일대로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가깝다. 강변북로와 서강대교를 통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쉽고 한강변과도 인접해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된다. 용적률 458% 이하,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0가구가 조성된다. 이 중 156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고 장기전세주택 물량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역세권 일대 기반시설도 정비한다. 인접 주거단지와 향후 개발을 고려해 독막로26길과 토정로17길 등 이면도로를 넓힌다. 신수시장과 맞닿은 토정로15안길은 12m로 확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 지하철 9 호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 지하철 9 호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