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오는데 선로 '휙휙' 넘나든 남학생…철도경찰 "신원 파악 중"

열차 오는데 선로 '휙휙' 넘나든 남학생…철도경찰 "신원 파악 중"

김소영 기자
2026.05.22 21:25
22일 오후 5시10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역에서 10대 추정 남성이 2차례 선로를 넘나든 모습이 포착돼 철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2일 오후 5시10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역에서 10대 추정 남성이 2차례 선로를 넘나든 모습이 포착돼 철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 간석역에서 한 남성이 선로에 침입해 철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역에서 10대로 추정되는 A군이 선로에 뛰어드는 모습이 현장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당시 친구 2명과 함께 있었던 A군은 열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기 전 2차례 선로를 넘나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철도특별사법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현장을 벗어났다.

철도 당국은 A군에 대한 신원 파악에 나선 상태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관계자는 "A군이 열차가 없는 선로를 2차례 침입한 뒤 현장을 떠났다"며 "A군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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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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