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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백종원' 운동회서 포착…"아빠들 줄다리기" ♥소유진 '응원'
배우 소유진이 남편인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자녀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소유진은 빨간색 티셔츠를 어깨에 두른 채 "같은 집에서 홍팀, 청팀. 엄마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라며 자녀 운동회를 앞둔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소유진은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청팀을, 남편 백종원은 빨간색 옷을 입고 홍팀을 응원하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끝으로 소유진은 "아빠들 줄다리기가 하이라이트"라며 백종원이 줄다리기에 나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백종원은 입을 꾹 다문 채 홍팀 아빠들과 함께 열심히 줄다리기에 임했으나, 결국 청팀에 패했다. 이후 백종원은 아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2013년 15살 연상의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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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녀야?" 독박육아 24살 아내 눈물…남편은 "너만 힘드냐"
연년생 자녀를 둔 24세 아내가 무심한 남편의 모습에 눈물을 쏟는다. 15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결혼 4년 차 젠지(Z세대) '야너두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28세 남편과 24세 아내가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난다. 남편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내의 외모에 반해 적극 구애한 끝에 결혼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아내는 결혼 후 남편은 180도 달라져 육아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인다고 토로한다. 관찰 영상 속 남편은 첫째 아이 등원을 돕기 위해 장모님이 집에 온 상황에도 침대에 누워 휴대전화만 바라보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 없다. 나 혼자 육아를 버티고 있는 느낌"이라고 토로한다. 남편은 가족들과 인사도 나누지 않고, 바로 앞에 있는 딸에게도 말 한마디 나누지 않고 출근한다. 심지어 딸은 아빠와 눈을 마주치자 고개를 푹 숙여 오은영 박사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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