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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년새 10배↑…건강식 판 뒤집은 '콘텐츠 커머스'의 비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캐릭터가 붙은 식품은 흔하다. 치킨너겟부터 주스까지 뽀로로 하나쯤은 다 들어가 있다. 다만 순서가 정해져 있다. 이미 완성된 제품이 있고, 거기에 캐릭터를 입힌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 포장만 벗겨내는 식이다. 틴틴즈는 그 순서를 뒤집었다. IP(지식재산)를 먼저 잡고, 그 세계관에 맞춰 제품을 설계한다. 손희진 틴틴즈 대표는 "일반 식품 기업이 아니라 IP와 콘텐츠를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식품기획 8년의 성찰 "포장지에만 입히는 IP로는 한계"━손 대표는 식품업계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드를 기획하며 8년을 보냈다. 100여개가 넘는 제품의 출시에 관여하며 식품과 IP가 협업하는 과정을 전부 들여다봤다. 그는 "상당수의 IP 협업은 이미 만들어진 제품에 캐릭터가 패키지로 얹히는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 단순히 물리적인 결합만으로는 IP가 가진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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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현미 저당 떡 '느솜' 틴틴즈, 중기부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당 기능성 떡 브랜드 '느솜(NUSOM)'을 운영하는 틴틴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팁스 선정은 탭엔젤파트너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틴틴즈는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받는다. 틴틴즈는 이를 바탕으로 AI 디지털트윈 모델을 활용한 제품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느솜은 국산 현미를 기반으로 당 함량을 낮춘 기능성 떡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저당 설기 4종을 시작으로 7월에는 저당 흑임자밤팥설기를 출시했다. 4분기에는 저당 피자설기와 롤치즈설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새로운 형태의 저당 떡 '롱절미'도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상품기획자 출신인 손희진 대표를 중심으로 한 틴틴즈는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저당 떡 카테고리를 꾸준히 넓혀가며 한국 떡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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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아프리카 장·차관급 방문단에 AI 농업 소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제8차 KOAFEC(Korea-Africa Economic Cooperation) 장관회의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장·차관급 인사와 관계자 약 100여명에게 자사 미래농업 기술과 비전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11일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행사에는 아프리카 54개국 재무장관과 11개국 ICT 장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OAFEC는 재정경제부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채널로 대동은 방문단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농업 비전 발표, 서울사무소 내 스마트팜 시설 소개를 통해 농업기계화 사업 경험과 미래농업 기술 역량을 공유했다. 대동은 아프리카 인사들에게 농업 데이터를 실제 농작업으로 연결하는 미래농업의 운영 구조를 설명했다. 토양과 작물, 농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농지별 작업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를 농기계 운용과 작업에 반영함으로써 농작업 전반을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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