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더영상] ①외제차 전시장 난동 ②편의점 소변 ③'장모 살해' 범행 전 영상
[더영상] 첫 번째는 수입차 판매 직원에게 난동을 부린 화장품 회사 임원 관련 영상입니다. 지난 1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서울 한남동의 한 수입차 전시장에서 1억7000만원 상당의 스포츠카를 구매한 남성 A씨가 차량 기능을 문의하던 중 직원에게 갑자기 화를 낸 사건이 소개됐습니다. 이 남성은 두 사람을 중재하던 제보자에게도 침을 뱉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가했습니다. A씨는 허리띠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렸고, 사건 이후 제보자에게 "덕분에 수갑도 내가 차본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는 30년 넘게 화장품 업계에 종사한 회사 이사로 파악됐습니다. 두번째는 편의점에서 술에 취한 듯한 남성이 상품 진열대에 소변을 보고 달아난 사건입니다. 사건은 지난 10일 새벽 경기 파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직원과 업주는 처음에는 액체를 물로 착각해 닦아내고 젖은 상품을 만졌지만, 이후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소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사연을 접한 변호사는 소변에 젖은 상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 만큼 재물손괴죄가 성립할 수 있으며, 청소·소독 비용과 위자료도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자라 모기업 인디텍스, 가로림만 갯벌에 45억…3년간 복원 사업
"한국은 인디텍스에 중요한 시장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겠습니다. " 글로벌 패션 기업 자라(ZARA)의 모기업 인디텍스가 충남 태안군 가로림만 갯벌 복원에 300만유로(약 45억원)를 투자한다. 3년간 예산을 균등하게 집행해 폐양식시설을 철거하고 갯벌 환경을 회복한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보전 활동도 추진한다. 1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인디텍스와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의 업무협약식에서 오스카 가르시아 마세이라스 인디텍스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과 구본영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도 참석해 가로림만 갯벌 복원 사업의 취지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1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총 투자금 300만유로는 3년에 걸쳐 균등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연간 약 100만유로 규모다. WWF는 폐양식시설 철거와 갯벌 복원은 물론 생태계 모니터링과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및 환경 인식 제고 활동도 진행한다.
-
선선한 가을밤 야장 열린다…송파구, 야간 음식문화 축제 개최
서울 송파구는 가을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석촌시장과 풍납시장, 문정동로데오상점가 등 3곳에서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상권별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시장 방문과 지역 점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촌시장에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는 11종의 수제맥주와 시장 점포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재즈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등 청년 버스킹을 비롯해 지역 동아리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도 열린다. 서울형 키즈카페 사업과 연계해 어린이를 위한 에어짚라인, 트랙바운스, 트램펄린 등 놀이시설과 페이스페인팅, 시장보기 체험 등도 운영한다. 풍납시장에서는 오는 17일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네 번째 '풍납시장 야시장'을 연다. 시장 상인들이 직접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디제잉과 트로트 공연을 선보인다. 즉석 사진 촬영과 비눗방울,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
與, 대법원 질의 계속… 野 "선관위 특검 영장기각 문제"
서울중앙지법·서울고등법원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공백·재제청 및 격려금 등 대법원 관련 질의를 이어간 반면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 영장 기각을 문제삼았다. 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위 국정감사에서 "최근 대법관 재제청 거부 및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대법관 격려금까지 사법부를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어떤 의견이 있나"라고 김대웅 서울고법원장에게 질의했다. 김 고법원장은 "구체적 답변은 적절치 않다"며 답을 피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과거 대법관 증원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히셨는데 지금 대법관 임명 제청이 수백일째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국민들이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고 했다. 김 고법원장은 "대법관 공백 상태가 계속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과거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수석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하실때 격려금을 받은 적 있나"라고 오민석 서울중앙지법원장에게 물었다. 오 지법원장은 "1년에 한번씩 100만원 정도를 받은 것 같고 한번은 안 받은 것 같다"고 했다.
-
송파 장모 살해범, 두 차례 집행유예 전력…사회복무 중 무단결근
'서울 송파구 장모살해·아내납치' 사건 피의자 김모씨(26)가 과거 병역법을 위반해 두 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경기 군포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2023년과 2024년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씨는 2022년 8월부터 3개월 동안 8번에 걸쳐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았다. 이듬해 6월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김씨가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벌금형 전력만 1회 있다는 점 등을 참작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이후 복무 이탈을 반복하고 군사교육 소집에도 응하지 않아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근무지에 여러 차례 무단결근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 입소하고도 병무청과 부대 간 인도인접 절차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으로 김씨는 2024년 8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김씨가 향후 병역의무 이행을 다짐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내렸다.
-
송파 잠실우성4차, 공공임대 98가구 포함 총 828가구 공급
1983년 준공된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가 공공임대주택 98가구를 포함한 최고 49층, 총 828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내에 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하고 실내 어린이놀이터와 작은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해 주거환경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잠실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조건부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재해 4개 분야 통합심의로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잠실우성4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기존 8개 동·15층·555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이번 심의안에는 7개 동·최고 49층·총 828가구(공공임대주택 9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이 담겼다. 단지 내에는 어르신들이 취미·문화·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커뮤니티시설, 실내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한다. 대상지는 탄천 및 유수지 공원에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9호선 삼전역과 가깝고 탄천동로 및 삼전로, 백제고분로 등의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과 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입력하신 검색어 송파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송파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